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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2.30 0원으로 시작하는 짠순이 재테크 습관 돈모으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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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으로 시작하는 짠순이 재테크 습관 돈모으는방법!

 

 

요즘 가장 관심있는게 바로 재테크 아닐까요? 저는 전부터 꾸준히 관심이 있어서 책도 많이 읽었고 나름 투자도 해왔어요. 근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내 월급은 너무 한정적이고 ㅠㅠ 누구는 얼마를 모았다는데 나는 왜 그렇게 모으지 못할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스트레스가 생기더라구요. 비교하면 안되는데 끝없이 비교하게 됩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재테크를 해보자 결심하며 책을 읽고 있어요. 대부분 저처럼 월급쟁이들은 소득을 많이 올리지 못하니 가장 중요한게 바로 지출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짠테크가 필요한지 궁금해졌어요!

0원으로 시작하는 짠순이 재테크 습관! "부자는 습관이 만든다!" 월급쟁이 3년만에 1억 모으기 지금부터 당장 시작하라. 교보문고 MD의 선택 선정된 도서라서 더 궁금했어요. 재테크 관련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매번 강조하는게 바로 소비입니다. 분명히 사회초년생때도 재테크 책을 읽었었는데 그때는 에이 티끌모아티끌이지 하며 소비를 무시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동안 너무 돈을 막 쓰고 있었다고 생각이 되더라구요. 반성도 하고 이제부터는 더 열심히 소비를 해보려구요!

책소개

 

언제까지 실천 없이 소원만 빌 것인가? 월급쟁이 3년 만에 1억 모으기 짠순이 재테크 습관으로 지금부터 시작하가! "부자되게 해주세요!" 모든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하고 스펙을 쌓고 경력을 좇는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모두 공부하는 이유, 그토록 대학교에 가려는 이유, 좋은 곳에 취직 하려는 이유,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하는 모두 '행복하고 싶어서, 부자가 되고 싶어서'이다. 그러나 대부분 의 월급쟁이들은 부자가 아니며 부자가 되지 못하고 어쩌면 가난하다.

월급쟁이가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은 거의 들을 수가 없다. 이유가 뭘까? 좋은 대학을 나오지 못해서일까? 좋은 데 취직을 못 해서일까? 운이 따라주지 않아 로또 당첨이 안 돼서일까? 기적 같은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되기에는 똑똑하지 못해서일까? 이 책의 저자는 '습관'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따라 하면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의 습관을 들이면 된다. 단순히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많이 벌려고만 노력해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작은 부자가 되기를 목표로 하고, 일상에서부터 부자 습관을 하나씩 실천해나가면 작은 부자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빈자의 사고에서 부자의 사고로 전환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되기 마련이다. 빈자의 사고에서 부자의 사고로 전환이 제일 중요하다. 먼저 부자의 마인드로 내명을 가득 채우고 성공 확신과 긍정의 언어로 무장하자. 그리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한 발 한 발 내딛다 보면 어느새 점점 부자가 되고 있을 것이다. 1장에서는 나를 비롯한 월급쟁이 직장인들이 부자가 되지 못했던 이유에 담았다. 2장에서는 평소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여 부자가 되는 기본 소양을 쌓을 것이다. 3장에서는 작은 부자들의 공통점을 제시하였다. 평범한 일반인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사례와 함께 담았다. 4장에서는 푼돈을 모으는 비법에 대해 적었다. 5장에서는 작은 부자가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썼다. <평범함 사람에서 작은 부자가 된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푼돈을 아끼고 오히려 큰돈을 팍팍 쓴다. 단 1년만 투자해 돈 모으는 재미에 빠져봤다. 절약은 돈을 가장 현명하게 소비하는 것이다. 재테크는 노하우가 아니라 습관이다. 부자들의 첫번째 취미는 독서다. 부자들은 흘러가는 경제를 공부한다. 다 제쳐두고 일단 종잣돈부터 만든다. 목돈이 모이면 그때부터 투자한다.

저자: 윤정완

고등학교 현직교사, 재테크 멘토, 상담심리전문가, 강연가, 동기부여가, 자기계발 작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고려대학원 상담심리학 석사졸업. 19년차 고등학교 현직 생물 교사이다. 어려서부터 돈에 관심이 많은 짠순이여서 대학 시절에는 '소비자재무설계사' 자격증과 <한국소비자연맹>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소비자상담사'자격증을 땄다. 평범한 월급쟁이라도 열심히 일하고 월급을 아껴 살면 부자가 될 줄 알았다. 그러나 돈과 재테크 습관에 대한 공부 없이는 부다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바쁜 직장 생활과 주말부부 독박 육아 중에도 퇴근 후 재테크 공부와 꾸준한 투자를 하였다. 현재 네이버 카페 <월부자재테크연구소>를 운영하며 금융교육과 재테크, 잘못된 소비습관을 교정하도록 돕고 있다. 부자가 되고 싶지만 막연한 보통 사람들에게 '돈'에 대한 공부의 중요성과 소중한 인생을 돈의 노예가 아닌 자아실현을 위해 살고자 돕는 멘토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이 책에는 학자금 대출을 가진 마이너스 인생에서 시작하여 현재 자산을 형성하기까지의 재테크하며 겪었던 나의 경험과 노하우, 깨달음 그리고 노하우보다 더 중요한 재테크 습관을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았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22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부자가 되는 길은 재테크 습관에 있다! <1장 내 월급에 무슨 부자가 된다고!>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나는 유리 지갑 월급쟁이다. 바보같이 열심히만 살지 마라. 10년 저축하면 집 한 채 살 수 있을까? 공무원은 청밥통이라더니! 이렇게 살다 죽을 수는 없다. 부부싸움의 1순위는 돈 문제다. 요즘은 통장의 잔고가 '자존감'이다. <2장 10만원 버는 것보다 10만원 아끼는 게 더 쉽다> 맞벌이 공무워 부부 3년 만에 1억 모으다. 수입보다 지출을 더 신경 써서 관리하라. 짠순이는 어떻게 살까? 짠순이 라이프 들여다보기. 푼돈이 우수운가? 그게 당신이 가난한 이유다. 오늘 하루도 신나게 욜로? 절대 하지 마라! 우선 꼬박꼬박 나가는 고정 지출부터 잡아라. 절약은 못 쓰는 돈이 아니라 짭짤한 추가 수입이다. 교모한 마케팅과 광고의 먹잇감이 되지 마라.

<3장 평범함 사람에서 작은 부자가 된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푼돈은 아끼고 오히려 큰돈을 팍팍 쓴다. 단 1년만 투자해 돈 모으는 재미에 빠져봤다. 절약은 돈을 가장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이다. 재테크 노하우가 아니라 습관이다. 부자들의 첫 번째 취미는 독서이다. 부자들은 흘러가는 경제를 공부한다. 다 제쳐두고 일단 종잣돈부터 만든다. 목돈이 모이면 그때부터 투자한다. <4장 누구나 푼돈으로 월 100만원 모으는 비법> 고금리 예적금 통장 만들기. OK캐쉬백으로 돈 벌기, 안 쓰는 아이 용품 팔기. 지금부터 강제저축 실천하기. 신용카드 2개, 체크카드 1개를 사용하기. 상품권 활용 '상테크'로 저축하기. 주식 말고 ETF투자 하기. 보험 재테크를 하기 <5장 습관이 됐을 뿐인데 매일 돈이 더 모이고 있다> 돈, 아는 만큼 들어온다. 절약보다 중요한 것은 사고의 전환이다.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버는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부자 재테크 습관을 가져라. 수입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라. 부자의 행동습관을 배워라.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라. 믿음과 끈기가 있어야 부자가 된다. <에필로그> 백 번 듣는 사람보다 한 번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

<부자가 되는 길은 재테크 습관에 있다> 모두 바라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부자가 될까? 직장만 다녀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땅에 수많은 월급쟁이 직장인은 매일 매일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런데 월급쟁이가 큰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은 거의 들을 수 없다. 직장을 다니고 있는 바로 지금, 우리는 늘 은퇴 준비를 해야 한다.

<나는 유리지갑 월급쟁이다> 보통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하는 동안 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과연 쉬는 걸까? 게임, 쇼핑 등 스마트폰을 통해 대기업 먹이사슬의 맨 꼭대기로 돈이 다 빨려 들어간다. 우리는 얼마 안되는 월급을 쉬는 것에서조차 낭비하고 있다. 마치 목에 빨대를 꽂힌 채 끊임없이 피 같은 돈을 쓰는 것과 같다.

 

<10년 저축하면 집 한 채 살 수 있을까?> 밀레니엄 세대 직장인은 새해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로 '저축, 투자'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21.9%가 1위로 '저축, 투자'를 꼽았다. 새해 소망 중 꼭 등장하는 테마가 바로 내 집 마련이다. 첫째, 안정감이라 생각한다. 둘째, 투자라고 생각한다. 월급쟁이에게 내 집 마련은 평생 어렵다.

<이렇게 살다 죽을 수는 없다> "당신은 자유를 사기 위해 자유를 팔고 있다. 직장에서 돈을 벌려면 반드시 시간을 내쥐야 하며. 5대 2 거래라는 끔찍한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여기서 시간이라는 단어를 인생으로 바꿔보자. 직장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인생을 판다. 일을 하면 돈을 벌지만, 일하지 않으면 돈을 못 번다. 누가 이런 거머리 같은 공식을 만든 것일까?" 맞다. 우리는 자유를 사기 위해 직장에서 자유를 팔고 있다.

<부부싸움의 1순위는 돈 문제다> 남자는 체계회된 뇌를 가졌고 여자는 공감형 뇌를 가졌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결국 남편은 내 말을 공감도 안 해주다가 해결책을 찾으러 동굴로 들어갔다. 이런 배경으로 남자는 목표 지향적으로 여자는 관계 지향적인 뇌를 갖게 되었단다. '가난이 싸움 붙인다.'라는 속담이 있다. 가난하면서 작은 이익이나 사소한 일에도 서로 다투게 된다라는 말이다.

<당신이 부자가 되지 못했던 8가지 이유> 빈자의 사고를 한다. 월급 이외의 수입이 없다.(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직장을 다니며 월급이외의 추가 수입을 만들어야 한다.), 돈을 위해 일한다.(우리는 돈이 아닌 자아실현을 위해 일해야 한다.), 지출보다 수입에 더 신경 쓴다.(지출을 통제해야 부자가 된다.), 부에 대한 죄책감이 있다. 지출 통제능력이 부족하다. 행동하지 않는다. 집이 정리되어 있지 않다.

<맞벌이 공무원 부부, 3년 만에 1억 모으다> '심리계좌' 책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 이 책에서는 힘들게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저축만으로도 노후 준비가 가능하다고 했다. 돈도 우선순위가 필요하다. 월급을 받으면 저축부터 하니 생활이 안정되어갔다. 투자를 하려면 종잣돈 마련이 시급하다. 명심할 점은 저축은 이자가 목적이 아니다. 돈을 묶어놓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수입보다 지출을 더 신경 써서 관리하라> 이직이나 투잡, 쓰리잡으로 수입을 늘리던가 아니면 나가는 돈을 통제해야 한다. 당신의 소비 중 새는 구멍은 어디인가? 돈 모으기 제일 쉬운 방법은 돈을 안 쓰는 것이다. 10만 원 버는 것보다 10만 원 아끼는 게 더 쉽다. 수입보다 지출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같은 월급을 받고도 나중에 부자가 된 월급쟁이들이 꽤 있다.

<푼돈이 우스운가? 그게 당신이 가난한 이유다> 욜로족 경계인 사람들은 우리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시발비용'이란 신조어가 있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발생하지 않았을 비용을 뜻한다. 탕진잼은 다 써서 없애버리는 것을 뜻하는 탕진과 재미의 잼을 붙여 만든 신조어이다. 돈을 모을 때는 더디지만, 쓸 때는 걷잡을 수 없이 나가기 때문이다.

<우선 꼬박꼬박 나가는 고정 지출부터 잡아라> 법정스님의 무소유에서 '인간의 소유욕은 무한하여 자신에게 필요한 것 이상을 원하지만, 이러한 욕심 때문에 괴로움과 번뇌가 생겨나고 어떤 것을 소유하게 됨으로써 그것에 얽매이고 만다.'라고 하셨다. 미니멀리즘이 정신 건강과 내 자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지출을 할 때 한 번 더 고민하게 된다. 과연 꼭 필요한 지출인지?

<10만 원 버는 것보다 10만 원 아끼는 게 더 쉬운 4가지 이유> 취업난 경기불황(취업은 갈수록 어렵다.), 수입을 늘리기는 여간해서는 쉽지 않다(이직이나 투잡, 쓰리잡으로 수입을 늘리던가 아니면 나가는 돈을 통제해야 한다.), 소비는 습관이다.(새는 돈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한다. 먼저 가정의 고정 지출과 변동 지출을 구분하고 지출을 관리해야 한다.), 신용카드는 빚이다.(자신의 지불 능력을 초과하여 사용하게 되면 연체는 물론, 현금서비스 또는 카드론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푼돈은 아끼고, 큰돈은 팍팍 쓴다> 세계적인 부자도 돈을 절대로 낭비하지 않는다. 아낄 수 있을 데는 최대한 아끼고 투자할 곳에는 과감히 목돈을 투자한다. 사람이 푼돈을 모으는 이유는 목돈을 만들어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기 떄문이다. 내 돈이 편찮으신 아빠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했다. 직장인에게 가장 큰 투자는 무엇일까? 나는 자기계발이라고 한다.

<절약은 돈을 가장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이다> 절약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돈을 지키는 능력이다. 워런버핏의 투자법칙 중 제일 중요하게 강조한 것도 잃지 않는 투자다. 돈을 지키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소비 습관을 제대로 갖는 것도 중요하다. 존 리 대표는 "사교육비를 줄이고 자동차를 사는 대신 주식을 사세요. 사교육에 허비하지 말고, 남에게 보이는 소비를 줄여 미래가치를 사는 일에 투자하세요"라고 말한다.

<재테크는 노하우가 아니라 습관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라" 그들은 정말 자신들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했고 그 결과 부를 손에 쥐게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부자가 되고 싶다며 재테크의 노하우를 알기를 바란다. 그러나 애써 노하우를 알게 되어도 잘 실천하지 못한다. 우리는 대부분 잘 알고 있다. 건강하고 부유하게 잘사는 방법을, 그러나 실천을 하지 못한다.

<다 제쳐두고 일단 종잣돈부터 만든다> 목돈도 푼돈도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런 생각에 미치자 하루하루의 소중함, 푼돈의 소중함이 느껴졌다. 너무 작아서 쓰려고 하면 순식간인 푼돈, 하지만 푼돈이 없으면 우리는 절대 부자로 살 수 없다. 신세대들 사이에서는 오늘 하루를 즐기자는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라는 사고의 '탕진잼', '소확행', '욜로' 등의 단어가 등장했다.

<목돈이 모이면 그때부터 투자한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 만 할 것이다." 워런 버핏이 한 말이다. 이제는 직장만 의존해서는 평생 먹고살 수 없다. 직장에 다니는 동안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만 한다. 나만의 달란트를 찾기로 결심했다. 우리가 종잣돈을 모으는 이유는 바로 투자를 하기 위해서이다.

<작은 부자들의 8가지 비밀> 푼돈 무서운 줄 안다.("눈앞의 100달러보다 호주머니에 있는 1달러를 아껴라."부자들은 돈을 푼돈, 목돈으로 나누어 생각하지 않는다.), 지출을 막아라(한 번뿐인 내 인생을 순간의 쾌락으로 날리지 말고 멋진 기업광고 마케팅에 낚이지 말자.), 수입의 반 이상 저축한다. 경제를 공부한다.(돈 공부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다양한 재테크 방법을 공부한다.(직장에서 다니는 동안 돈 버는 기술을 배워놓아야 한다.), 소액이라도 투자한다, 종잣돈을 만든다, 근면 성실하다.

<고금리 예, 적금 통장 만들기> 예적금통장으로 종잣돈 모으기를 시작하라. 금리가 비슷하다면, 신협이나 새마을금고의 비과세를 이용하라. 비과세를 다 사용했다면 일반 은행의 세금 우대르 신경 써라. 저축 금리 비교는 '파인, 마이뱅크, SB 톡톡플러스' 어플 등을 사용하라. 세후금리를 신경 써라. 금리가 많이 높다면 저축은행도 고려할 만하다. 예, 적금 특판행사에 신경 쓰자. 나만의 풍차돌리기

<지금부터 강제 저축 실천하기> 종잣돈 마련은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내 생각에는 강제 저축이 가장 안전하고 빠른 지름길이다. 노력 없이 목돈을 만드는 방법은 로또난 유산 상속 뿐이다. 종잣돈 마련에서는 이자 몇 푼이 아니라 일단 돈을 묶는 연습이 필요하다. 지출을 통제하고 저축하는 습관부터 길러야 한다. 책 속에 길이 있었다. 단 나처럼 실천하는 자에게만 길이 있다는 것을 요즘 새삼 깨닫는다.

<주식 말고 ETF 투자를 하기> 존 리 대표는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다. 팔기 위해서 사지 말라고한다. 최소 20년은 팔지 말고, 회사가 문제가 없으면 팔 이유가 없다고 했다. 주식은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지 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가치 있는 기업을 찾아서 장기 투자하라고 했다. 결국 저평가 가치주를 찾으라는 것인데 그 방법이 참 애매모호하다.

<푼돈으로 월 100만 원 모으는 8가지 비법> 고급리 예, 적금 통장 만들기(월급통장 또는 잠시 묻어놓는 용도나 강제 저축을 습관화하는 중이라면 예적금을 강력 추천한다.), 앱테크로 돈벌기(캐스슬라이드, 캐시카우, 정원E샵, 캐시워크, OK캐시백), 안 쓰는 아이 용품 팔기, 지금 바로 강제 저축을 실천하라, 신용카드를 2개 체크카드 1개를 사용하라, 상품권 활용 상테크로 저축한다. 주식 말고 ETF 투자를 하라. 보험 재테크를 하라.

<돈, 아는 만큼 들어온다> 부자일수록 지갑을 사용하는 데 자신만의 규칙을 여러 가지 정해놓고 있었다. '지갑은 장지갑을 쓴다. 지폐는 반드시 위아래를 맞춰서 가지런히 넣는다, 지갑에 영수증을 넣지 않는다, 현금으로 계산할 때는 반드시 새 돈으로 한다.' 등. 돈에 항상 신경을 쓰고 있었다. '돈에 관심을 가지는 것'과 '돈에 집착하는 것'은 다르다.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버는 것이다> 부자들은 돈보다 시간을 더 귀하게 생각한다.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역시 부의 비밀을 '자동화 시스템'에서 찾았다. '자동화 시스템'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 자기만의 부의 추월차선을 만들어서 자는 동안에도 휴가를 즐기는 동안에도 돈을 만들어내고 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부자 재테크 습관을 가져라> 대부분의 사람은 열심히 돈을 벌 궁리를 한다. 그러나 돈을 벌기에 앞서 자신의 소비나 투자습관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부자들의 재테크 습관은 무엇일까? 억만장자의 사고를 하라.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라. 100번 듣는 자보다 한 번 실천하는 자가 되라. 돈 버는 재주는 제대로 배워서 익히고, 연습을 통해 키우자. 부자로 살고 싶다면 부자들의 재테크 습관을 따라 하자.

<부자의 행동습관을 배워라> 알리바바 마윈 회장이 말하는 가난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그들의 인생은 기다리다가 끝이 난다. 더 많은 생각을 하지만 장님보다 더 적은 일을 한다.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을 든는 것을 좋아한다. 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자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한다. 작은 비즈니스를 말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말한다. 큰 비즈니스를 말하면 돈이 없다고 말한다. 공짜로 무언가를 주면 함정이라고 말한다.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라> 모든 백만장자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이다. "나는 부자가 될 거야."와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는 전혀 다르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어."는 뭔가 바라는 마음으로 결과에만 집중한다. 로또 복권 사는 것과 유사하다. 계획도 없고 행동하지 않는다. "나는 부자가 될 거야."라고 결심을 하게 되면 계획을 수립하고 방법을 고민하며 즉각 행동한다.

<믿음과 끈기가 있어야 부자가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힘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갔다는 것이다. 시련과 고난이 있었지만 꿈을 반드시 실현하고 말겠다는 일념 하로 극복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그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어낸다.

<돈이 저절로 모이는 8가지 습관> 부자의 마인드를 가져라. 100번 듣는 자보다 한 번 실행하는 사람이 되라. 수입의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자. 자기계발을 하라. 선택과 집중을 하라. 돈보다 가치를 더 중시하라.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믿음과 끈기가 있어야 부자가 된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나는 이룰 때까지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였다. 성공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

<100번 듣는 사람보다 한 번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 '부자의 사고 빈자의 사고'라는 책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은 후의 빈자와 부자의 반응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가난한 자는 이렇게 말하고 참고만 한다. "꽤 참고가 되었지만 내 경우에는 상황이 조금 다르니까 전부 받아들일 수는 없어" 반면 부자는 조언을 듣고 바로 적용해서 실천한다. "대단하네. 이게 바로 성공비결이구나. 좋아, 당장 실천해봐야지!"

최근에 재테크 카페를 가입하고 글을 봤는데 26살 초년생이 1억을 모았다는 글을 보고 와... 나는 지금 뭘하고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을 읽어보면 대단한 투자를 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지출을 줄이고 현명한 소비를 하면서 돈을 열심히 모으고 있더라구요. 당장은 내가 몇만원 모아서 큰 부자가 될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소비를 줄여야 하는 이유는 투자를 위해 종잣돈을 만드는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해요!

종잣돈 100만원, 200만원 이렇게 조금씩 모아서 1,000만원, 2,000만원을 모으고 그 종잣돈으로 투자해서 1억, 2억 이렇게 큰 돈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종잣돈 조금 모으면 여행가서 다 쓰고, 옷사고 이것저것 소비하느랴 모은돈이 없어지더라구요. 아마도 목적없이 모아서 더 그렇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작은 부자들의 8가지 비밀! 생각해보면 정말 주식투자처럼 어려운 계산을 할 필요도 없이 간단하지만 가장 중요한게 실천하느냐인 것 같아요. 작은 것이라도 일단 실천하고 꾸준히 하다보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부자가 되는 길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실천해봐야겠어요. 모두들 재테크 화이팅입니다!

 

교보문고 MD의 선택 선정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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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