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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모든것이가능한나는누구인가

 

 

 

요즘 핫한게 바로 부에 관한 책이 아닐까요? 저도 재테크에 관심도 많아서 다양한 책을 읽었지만 단순한 소비습관, 투자법 외에 제일 중요한게 바로 마음가짐? 내 마인드인 것 같더라구요. 성공한 1%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비밀! 그 비밀을 알게된다면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겠지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읽어봤어요. 나는 누구인가? 정말 철학적이고 어려운 질문인데 이 책은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 진정한 나의 존재로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아이, I, 나 책에서는 계속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나이가 어릴때는 나이를 더 먹으면 나를 알게되고 나를 더 표현할 수 있게 될 줄 알았는데 사는게 바쁘고 하니 점점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어른이 되어있더라구요. 내가 원한 삶은 이게 아닌데... 특히나 30대가 되고 나니 더 나에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책을 통해 진정한 나를 찾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진정한 나'의 존재로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이 모든것이가능한나는누구인가: https://coupa.ng/bKsEnW

 

아이: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COUPANG

www.coupang.com

 

책소개

세계 1% 구루들이 부와 행복을 끌어들이는 방법은?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존재, 내 안에 있는 '최초의 자아'를 만나라! 세상 모든 에너지를 끌어당기며 결국 해내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그들에겐 '최고의 미래'를 향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는 힘이 있다. 그들은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가리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걷어내고, 자신이 발견한 최초의 자아, '진짜 자아'의 진실에서 물러서지 않는다. 꿈을 이루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간다. 그들이 발견한 최초의 자아란 무엇일까?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내 안에 존재하는 '온전한 나'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나''무한한 가능성의 나' 이다.

이 책은 '셀러리더십'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최초의 자아를 발견해갔는지 그 과정을 담고 있다. 단순한 경험이나 몇몇 사례들을 통한 것이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통해 세워진 셀러리더십은 실제로 전 세계 구루들이 삶에 적용하여 성공과 부를 이루고 있으며, 영성을 세워가고 있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과 셀리리더십을 통한 변화의 과정은 오래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시크릿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현재 저자는 다양한 계층, 1%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부와 행복을 기적처럼 이루어가는 셀리들을 배출하면서 셀리리더십이 강력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저자가 써 내려간 영적이고 세심한 기록 <아이: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는 아직 셀리리더십을 접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온전한 자신, 최초의 자아를 찾는 대열에 함께 설 수 있도록 돕는다. (*출처: 교보문고)

저자: 김선중

"실패가 없었다면 지금의 반전 인생이 없었을 것이다."라고 말하는 그녀는 현재 억만장자를 향해 달려가는 셀리리더십의 대표다. 2000년 아시아나 항공에 입사해 15년 동안 승무원으로 근무했다. 홈쇼핑에 다수 출연했고, 강사로 빨간펜에서 활동하다 수석지국장으로 퇴사했다. 심리치료사, 아동인성놀이지도사, 스피치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매사에 똑 부러지는 성격에 완벽을 추구하며 살아왔지만 마음에는 늘 구멍이 난 듯 텅 빈 느낌이었다. 관계는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았고 프로라고 생각했지만 부는 쌓이지 않았다. 다양한 심리치료를 배우고 자격증을 따며 풀리지 않는 삶의 숙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녹록지 않았고 우울한 삶으로 변해가던 어느 날 저자는 셀리리더십을 만났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셀리리더십의 근본적 질문은 그녀의 삶을 변화시키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계층, 1%의 사람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부와 행복을 기적처럼 이루어가는 셀리들을 배출하면서, 셀리리더십의 강력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아이>는 그녀가 셀리리더십을 만난 이후 일어난 모든 변화에 대한 기록이다. 셀리리더십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근거, 수 많은 구루들의 부와 성공 뒤에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세워졌다. 저자가 써내려간 영적이고 세심한 기록은 아직 셀리리더십을 접하지 못한 많은 이들이 온전한 자신, 최초의 자아를 찾는 대열을 함께 설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서평

"부자가 되고 싶다면 나의 존재를 선택하라." 모든 것이 가능한 '나'는 누구인가? 당신은 얼마만큼의 돈을 가지고 싶은가? 스스로 그 돈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가? 저자를 찾아온 많은 사람들에게 이 질문을 던졌을 때 대부분이 "글쎄요", "아직은...", "안 될 것 같은데요.", "열심히 한다면 언제가..." 라고 답했다. 그러나 셀리리더십에서는 이야기한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만큼의 돈을 가질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며 살 수 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한것인가?

요즘 '부'에 관련한 책이 대세다. 없는 사람은 가지고 싶어서, 가진 사람은 더 많이 가지고 싶어서 부에 관심을 가진다. 세상이 변화하고 있기에 거기에 편승하여 부를 이룰 방법이 없을지 고민한다. 그러나 정작 변화하는 세상에도 조금의 흔들림 없이 거기에 편승하여 부를 이룰 방법이 없을지 고민한다. 그러나 정작 변화하는 세상에도 조금의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이야기 한다. "우리는 언제, 어떤 상황이 와도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전 세계 1%, 그중에서도 1%들만이 알고 있는 비밀. 그것은 바로 '나의 존재를 선택하는 방법'이다. 그들은 하나같이 말한다. 결코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모든 걸 이룰 수 있는 존재로 자신을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처음 셀리리더십을 접했을 때의 감동을 아직 잊지 못한다. 내 몸과 영혼에 일어나던 전율을 주변에 전하고 싶어 잠을 설쳤다." "나는 이제 알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보유한 사람인지. 부자가 되는 일은 실로 간단했다." "내 삶을 뒤덮고 있던 그늘의 이유를 발견했다. 그것은 모두 내게 일어난 일에 대한 나의 잘못된 해석이었음을." 셀리리더십 과정을 마친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통해 세워진 셀리리더십은 전 세계 구루들이 삶에 적용하여 성공과 부를 이루고 있으며 영성을 세워가고 있다.

셀리리더십의 원리는 간단하다. '최로의 자아'를 만나는 것이다. 왜 인간은 최초의 자아를 만나지 못하는 것일까? 모든 사람에게는 '과거에 쓴 이야기'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셀리는 그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 이야기가 뭘까?'를 궁금해 하고 이 이갸기를 썻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 때의 감정과 잘못 쓴 이야기들을 걷어내는 것으로 위대한 변화를 시작한다. 행복은 내게 주어진 어떤 환경이나 조건들과 상관없이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삶을 살 수 없게 만드는 수많은 이야기를 걷어내고 누워 있던 어린아이가 걷게 되고 뛰게 되는 기적을 이루었듯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진정한 나'의 존재로 사는 것. 그것이 바로 셀리리더십의 목적이다.

 

셀리리더십 과정을 스스로 적용해볼 수 있는 이 책 속에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6개의 단어가 반복된다. I(나, 자아, 존재), 셀리(Selly), 머피(Murphy), 셀리 스페이스(Selly Space), 감사함을 전하기(Thanks), 용서 구하기(Asking for Forgiveness). 이 6개의 단어는 부정적인 생각이 스며들거나, 과거의 패턴대로 악순환이 반복되거나 두려움이 몰려오거나, 스스로 한없이 작은 존재로 여겨지거나,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상태가 될 때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셀리리더십에서 주로 사용되는 이 6개의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당신의 삶 속에 계속해서 적용해보길 바란다.

"모든 거짓된 이야기를 걷어낸 진짜 나를 만나라!"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적의 도구 '셀리' 철학자 데카르트가 말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달라이 라마와 함께 세계적인 영적지도자로 이름 올린 틱낫한은 데카르트의 명제를 뒤집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들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가? 또 '존재'란 무엇인가? 이 물음의 답을 찾던 저자는 '셀리'를 만났다. 셀리는 '나는 무엇이든 가능한 존재이다'라는 진실을 믿으며, 그 진실을 방해하는 것은 1초도 허용하지 않는 상태, 즉 '깨어 있음'을 추구한다. 매 순간 진실의 스위치를 켤 때, 우리는 비로소 어둠의 영역에서 벗어나 온전히 깨어있는 나, 무엇이든 가능한 나, 최초의 나로서 살아가게 된다. 이 최초의 자아를 발견하는 도구를 '셀리'라고 하며, 그 도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하기 시작한 저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모르고 있는 것도 모르는 '맹점'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통해 '나에게는 과거에 내 멋대로 쓴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나'를 규정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규정하게 만들었던 과거의 수많은 이야기들은 나의 소중한 '존재'를 자꾸 잊어버리게 만든다. 여기서 '이야기'란 사실 그 자체가 아닌 과거의 그 순간에 내가 느낀 감정과 생각이 만들어낸, 실제 사실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의미한다. 이것은 트라우마와는 또 다른 의미이다. 이 이야기로 인해 우리는 '생각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존재' 대신 '내가 만든 이야기 속에 갇힌 나'의 모습으로 판단하고 선택하며 살아간다. 그 선택은 우리의 온전함을 발휘할 수 없게 만든다. 이미 모든 것을 갖고 태어나 생각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존재, 무한한 가능성의 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바로 이것이다. 진정한 행복은 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나를 알기 위해서는 현재의 문제를 인지하고, 과거를 들여다보며, 그때 그 순간 내가 만들어낸 사실이 아닌 이야기를 발견해야 한다. 이 거짓된 이야기를 발견한 후 물러서지 않고 진실을 견지하는 삶을 이루어나간다면 우리는 온전하고 완전한, 최초의 자아와 마주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진짜 '나'를 발견해나가는 과정을 독자에게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리고 셀리리더십의 과정을 쉽고 세밀하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쳅터마다 셀리 노트를 수록하여 독자가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셀리 노트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책을 덮는 순간 24시간 온전한 나, 깨어있는 나로 살아가는 기적의 도구를 장착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없이 약한 당신도 이 '온전한 나'를 마주하는 그 순간 '무한한 힘'을 가지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나(I)'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셀리리더십이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통해 세워진 셀리리더십을 전 세계 구루들이 삶에 적용하여 성공과 부를 이루고 있으며 영성을 세워가고 있다. 셀리리더십은 모든 사람에게 '나에게 과거에 쓴 이야기가 뭘까?'를 궁금해 하고 그 이야기를 썼던 순간을 떠올리며 그때의 감정과 잘못 쓴 이야기들을 걷어내는 것으로 위대한 변화를 시작한다. 우리가 누구ㄴ가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대상을 유심히 들여다봐야 하듯 나 자신을 잘 알기 위해서는 나를 들여다보아야 한다. 셀리리더십은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끊임없이 들여다보게 한다.

목차

<서문>, <추천의 글>, <1장. I, 진정한 행복은 '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나의 존재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물러서지 않고 진실을 견지하다, 온전하고 완전한 최초의 자아와 마주하다 <2장. 내 삶의 머피와 샐리를 찾아서> 머피와 셀리는 무엇인가? 삶을 머피로 만드는 이야기를 찾아서, 뇌는 나를 속이고 있다, 셀리인 척하고 사는 삶, 나에게는 과거에 내 멋대로 쓴 이야기가 있다

<3장.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 세상 모든 에너지를 끌어당기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원하는 것을 성취해내는 나는 누구인가? 셀리메시지가 이미 이루어진 삶을 사는 나 우리 <4장. 최고의 자아와 최고의 미래를 만나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용서받고 무거운 감정에서 놓여나는 삶, 무한한 가능성을 갖춘 존재 자, 선포식: 셀리존재선언 <5장. 셀리스페이스와 최고의 팀> 지속을 위해 우리는 팀이 필요하다, 나와 사람 세상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다, 인생에 주어질 최고의 기회를 잡는 사람, 존재를 일깨워주는 위대한 기여자가 되다, 당신은 이미 셀프 리더다 <감사의 글>

펼쳐진 책과 같은 삶을 살기 위하여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문이 열리고 새로운 가지들이 쭉쭉 벋어 나갔고, 그속에서 나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애쓰지 않아도, 충만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옴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빛나는 나', '무한한 가능성의 나',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나', '온전한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 가져다준 결과였다. 셀리리더십과정이 끝날 때쯤 그 누구도 더 이상 이 말들을 하지 않았다. 온전한 나를 발견하고 나면 이 말들은 더 이상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어둠에 걷힌 그곳에는 멋진 당신이 있다!

빛이 들어오는 순간 모든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우리는 그것을 '진실을 견지한다'고 말합니다. 진실을 견지한다는 것은 '물러서지 않는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내가 믿는 사실이 아닌 다른 것과는 타협하지 않겠다는 말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존재이며, 어둠이 걷힌 공간 속에 있는 멋지고 당당한 존재입니다. 내게 오는 어떤 상황이나 사건, 또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들과 상관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방법. 그것은 바로 '진정한 나로 사는 것'임을 말입니다.

I, 진정한 행복은 '나'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integrity는 완전하고 일치된 상태이며 그것을 소유한 사람은 한마음을 품은 자들이고, 숨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그들의 삶은 펼쳐진 책과 같다. 내가 먼저 그렇게 사는 것을 의미한다" - 존 맥스웰

<나는 누구인가?> 셀리리더십의 4가지(라이프, 드림, 머니, 러브) 단계 중 첫 번째인 셀리라이프의 목적은 '나의 진실을 알아가는 것'이다. 나를 알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지금 이 순간 진실된 나의 모습과 내가 과거에 듣고, 보고, 경험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는 일이다. 어떤 일에 대한 '이야기'를 가진 나와 진짜 나를 분리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바로 '셀리라이프'의 과정이다. '온전한 나, 진실된 나'

<물러서지 않고, 진실을 견지하다> 이 공간 속에서는 오직 사랑과 존중만이 존재한다. 나도, 당신도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라는 것. 이미 온전한 존재로 태어났다는 이 진실만이 존재한다. 이 공간 속에서의 사랑은 단순히 '토닥토닥, 잘했어요. 괜찮아요.' 하고 위로를 건네는 사랑이 아니다. 이 말을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실은 괜찮아야 하고 괜찮은 척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언컨대 그렇지 않다! 당신은 일어설 수 있다! 걸음마를 뗀 아이처럼 처음부터 모든 것이 가능한 존재였다!"

내 삶의 머피와 셀리를 찾아서

"말은 그 사람의 존재를 담는 그릇과도 같다. 우리가 듣고, 배우고, 사용하는 말은 곧 우리 자신이 된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결코 빈 손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머피, 셀리는 무엇인가?> '셀리의 법칙'은 세상을 움직이는 법칙, '머피의 법칙'은 세상에 휘둘리는 법칙이다. 셀리는 기본적인 베이스가 '사랑'이다. 철학자 에픽테토스가 말했듯 실제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우리에게 일어난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기에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들로 인해 일어나는 결과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를 부정하기 때문에 우리는 대부분의 모든 일의 원인을 남에게서 찾으며 살아간다.

<삶을 머피로 만드는 이야기를 찾아서> 이제는 분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탁'하고 깜깜한 밤에 불이 켜지듯 깨달음이 온다. '아, 이게 아니지.' 하고 말이다.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는 그러한 방법만으로는 머피가 지배해왔던 삶을 변화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내 과거를 지배해온 '머피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과정은 조금 껄끄럽고 어려운 듯 들릴지 몰라도 셀리의 과정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법칙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성취를 하는 당신은 누구인가요?"

<세상 모든 에너지를 끌어당기다> 셀리의 여러 과정 중 '라이프'는 인간 본연이 가지고 있는 사랑을 회복하는 시간이다. 셀리라이프를 통해 사랑이 회복된 우리는 이제 온전하고 빛이 나는 존재, 이미 모든걸 가지고 태어난 나로 존재하게 된다. 셀리로 살아간다는 것은 셀리로서 사랑을 회복한 삶을 내가 먼저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가' 하는 것은 내가 나를 '어떤 존재로 선택하는가'와 직결된다. 그런데 이 선택을 구성하는 요소가 바로 생각, 감정 등이다.

<원하는 것을 성취해내는 나는 누구인가?> '말이 곧 나 자신'이라는 사실에 대해 이야기한적이 있다. 우리의 생각과 감정이 만들어낸 말은 매우 강한 에너지를 가지기 때문에 그 말을 내뱉는 순간 그 말에 대한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그 말은 곧 나의 존재가 된다. 그 말을 하는 순간 내 존재가 나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매일매일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을 말로 표현한다. 그리고 이것을 날마다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나아가는데 그는 이러한 바람을 담은 한 줄의 문장을 쓰고 그것을 매일 외치면서 자신의 의지력을 발현한다.

최고의 자아와 최고의 미래를 만나다

"당신은 창조하고자 하는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으며 갖고자 하는 모든 것을 가질 수 있고, 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는 사람은 무너지지 않는다> 셀리로 인생을 살게 된 후 나는 매 순간 온전한 나로 깨어 있게 되었다. 내가 왜 이것을 먹고 싶고, 이것을 잎고 싶고, 이런 행동을 하며 이런 말을 하는지... 그 모든 것이 나이기에 나에게서 나가는 모든 말과 행동, 감정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고 격려하고 또 위로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젠 나를 알고 나니 당당하게 요청할 수 있고 내가 어디에 서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떨 때 내가 가장 빛나는지를 알기에 자신 있게 선택할 수 있다. 해야 할 일도, 만나는 사람도 모두.

<무한한 가능성을 갖춘 존재, 나> '완벽하지 않은 게임' 게임의 법칙은 간단했다. 먼저 세상 모든 일을 '불완전하다'라는 전제를 놓고 바라보는 것이다. 원래 불완전하며 노력의 끝에도 '완벽함'이라는 것은 나오지 않는다. 때때로 실수하고 놓치는 부분이 있을 때 내모습은 미워하고 원망해야 할 내 모습이 아니라, '노력하는 내 모습'이었다. 무한한 잠재력이 내 안에 있다는 걸 알고 시작한 일이기에 그 잠재력을 끄집어내는 과정일 뿐이라고 그게 순순하게 인정이 되고 나니 그렇게 편할 수 없었다.

셀리스페이스와 최고의 팀

"당신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당신의 말을 귀담아듣고 사랑으로 지지하여 당신의 잠재력이 펼쳐질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셀리스페이스"

<지속을 위해 우리는 팀이 필요하다> 잠재적 현실로 부터 물질로의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전개된다고 한다. 생각→감정→행동→결과 즉, 현실로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실제 눈에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기까지의 과정이 이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이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다. 이제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그것을 어떤 감정으로 표출하며 어던 행동과 말을 통해 어떤 결과를 이루어낼지는 정해졌다.

<당신은 이미 셀프 리더다> 셀리의 도구, 감사와 용서 구함을 통해 풀고 싶은 관계가 있는가? 여기에 한번 적어보자. 그와 어떤 관계에 있으며, 어떤 점이 힘든가? 그리고 그 힘듦이 과거 나의 어떤 이야기로부터 왔는지도 적어보자. 그것을 발견했다면 이제 그 사람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떠올려보자. 여기에 각각 적어본 다음,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과연 나도 내가 하고싶은 걸 이룰 수 있을까 하는 불안, 걱정이 많은 요즘인데 책을 통해 긍정적인 시그널과 자극을 받고 있어요.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으로 지금 나의 현실이 갑자기 바뀔거라는 기대는 안하지만 읽으면서 조금씩 희망이 보이고 그동안 무시하고 외면했던 과거의 상처와 기억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어요. 책에는 단순히 읽는 내용뿐 아니라 나를 찾는 과정을 직접 생각하고 적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어서 더 기억에 남더라구요. 책에 나온 셀리스페이스로 가려고 노력하고 진정한 나를 열심히 찾아봐야겠어요!

아이 모든것이가능한나는누구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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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