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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30 티스토리 첫글! 오반짝양의 일상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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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첫글! 오반짝양의 일상들

 

 

 

 

 

안녕하세요. 오반짝입니다 : )

 

티스토리 블로그는 첫글이라

너무너무 떨려요 >_<

 

 

첫글이라 어떤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네이버 블로그는 계속 하고있었기에~

 

글을 쓰는게 어색한건 아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처음해보는거라

뭔가 어색어색 ;;

 

 

사진을 올리는 것부터!

글쓰는 에디팅부터 다 어색하네요.

 

 

열심히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지겠죠!

 

 

무튼 첫글은!

그냥 간단한 제 블로그에 대한소개와

어떤걸 좋아하고~ 앞으로 어떤 글을

쓰고 소통을 할지등에 대한

간단한 글을 써보려고 했어요.

 

 

간단하게 쓰려고했는데

워낙 욕심이 많은 스타일이라

사진도 이것저것 업로드하고 ㅋㅋㅋ

 

뭔가 쓸데없이 장황해질것같지만!

 

 

 

 

먼저 저는 첫블로그를

네이버블로그로 시작했어요~

 

대부분의 블로거분들이그렇듯이!

 

 

네이버 검색을 하면서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알게 되었지만 솔직히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고

 

저는 회사를 다녀서 네이버 블로그

하나 하는것도 사실은 벅차고 ㅋㅋㅋ

가끔씩은 재미를 잃을때도 있고해서

어느정도 네이버 블로그를 해둔뒤에

다른 블로그도 운영해봐야겠다라고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중 티스토리 블로그도 소통하기에도

좋고 컨텐츠들도 좋다고해서

고민고민하다가 이렇게 첫글을 시작하네요.

 

 

https://blog.naver.com/sy900523

 

 

티스토리는 앞으로 다양한 글로!

자주 오겠지만!

네이버 블로그도 궁금하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네이버 블로그 시작은 2013년에 했어요

사실 시작도 블로그의 개념도 모르고;;

 

그때 대학생때여서 취업에 도움이

될꺼라고 해서 시작하게 됐는데

아시죠? 처음 시작하면 글을 써도

아무도 안보고 재미도 없고 ㅋㅋㅋㅋ

 

그래서 한달하다가 그만두고

블로그를 까맣게 잊고 있다가~

 

 

2년뒤인 2015년에 회사를 다니는중

친구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같이 하자고했고 심심하던참에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고 벌써 3년째 열심히 운영중이네요.

 

 

열심히라고 해봤자~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열심히 하는정도?!

 

 

제 블로그는 한분야의 전문성을 갖다기

보다는 20대의 일상을 볼수있고~

같은 공감대를 갖는 분들과 소통하고

좋은팁들을 나누는 블로그예요.

 

그런 소통이 하루하루 즐겁고

너무 보람되고 재밌어요 : )

 

 

 

20대 여자의 일상들!

일상, 여행, 다이어트 ㅎㅎ

뭐 이런 일상들인것같아요.

 

 

 

 

 

 

요즘 제가 제일 꽂혀있는건

바로 다 이 어 트

 

 

뭐 여성분들이라면 ㅋㅋㅋ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라지만!

 

 

작년부터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먹는걸로 풀었는데 이제 여름도

다가오고해서 정말 지금 빼지 않으면

굴러다닐것같아서 ...

 

 

5월부터 시작했는뎅

지금까지 꾸준히 일단은! 하고있어요.

 

 

 

 

 

 

 

두달 가까이 하고는 있는데

완벽한 다이어트 식단은 아니기에

천천히 뺴는걸 목표로 ㅋㅋㅋ

 

 

회사점심은 도시락을 싸서 먹어서

저녁에 시간이 되면 도시락도 싸가거나

 

 

시간이 없을때는 샐러드나 샌드위치로

간단하게 먹으려고 노력해요!

 

 

 

 

 

 

 

블로그 운영하는 3년동안 ㅋㅋ

다이어트 관련 글도 정말 많았고!

 

열심히 다이어트 할때는 식단일기도

하루하루 열심히 쓰고 그랬는데~

요즘은 바쁘다보니 그건 패스...

 

 

 

5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 방법은!

1일 1식이였어요.

 

 

 

완벽한 1일 1식은 아니지만

아침은 회사에서 두유나 시리얼바로

간단하게 한끼 먹고 물이나 티를 먹고

 

 

 

점심에는 샐러드를 기본으로 먹지만

회사분들과 기본적인 식사고 하고!

 

 

 

저녁은 무조건 굶어요.

 

 

그렇다고 매일매일 이렇게 지키지는

못했죠! 약속이 있는날은 1일 2식도 되고

스트레스 받는날은 저녁 폭식을 하기도 하고

 

그래도 2달 꾸준히 해보니

6키로 정도는 감량했어요.

 

 

 

 

 

 

 

 

 

6키로 감량이라고 하면 엄청~~~

많이 빠진것같지만 ㅋㅋㅋㅋ

 

 

작년에 제가 첫 인생몸무게.....

 

제일 뚱뚱하게 쪘을때라

6키로를 빼도 그전 평균 몸무게라는!

 

 

 

그래서 딱히 만족하고 있지않아요~

 

 

앞으로도 쭉 해서

추가로 6키로 더 감량하는게 일단 목표예요!

 

 

 

 

 

 

 

 

제가 이렇게 다이어트를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제가 먹는걸 너무너무 좋아한다는거예요.

 

 

블로그의 반이 거의 먹방일상과 맛집포스팅인데!

친구들도 워낙 좋아하고!

친구들 만나면 무조건 맛있는거 먹고~

밥먹고 꼭! 맥주한잔이나 달달한 디저트를

필수로 먹어야해서 ㅋㅋㅋ

 

그렇게 암생각 없이 먹다보면

진짜 뚱뚱보가 되겠지요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먹고 빼고 먹고 빼고를 반복하는것같아요.

 

 

그렇다고해서 버라이어티하게 찌고

빠지는게 아니라 ㅋㅋㅋ

거의 1년을 주기로 천천히 쪘다가~

또 1년을 주기로 천천히 빼고

 

 

나름! 관리하는 여자라는!!! ㅋㅋㅋㅋ

 

 

 

 

 

 

그래서 유독 블로그에 맛집 포스팅이 많아요!

 

앞으로도 대부분 ㅋㅋ

먹는 포스팅이지 않을까?! 싶어요.

 

 

 

 

 

먹는것도 대부분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해여 ㅋㅋㅋㅋㅋ

 

 

매운것도 좋아해서 엽떡도 좋아하고!

제가 이번에 살찐 이유가 바로 엽떡

 

 

작년부터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는데 퇴근하고 오면

혼자 엽떡 시켜서 반을 처묵처묵

 

이렇게 일주일에 2-3번음 먹었던것같아요.

 

 

너무 힘드니까...

뭔가 맵고 자극적인걸 먹지않으면

못버티겠는거예요.

 

 

지금은 상황이 쬐금 좋아져서!

많이 스트레스는 안받고있어요~

 

 

 

 

 

집에서도 외식이 잦고~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고

 

 

가족들이 다 먹는걸 너무 좋아해요 ㅋㅋㅋ

 

 

 

 

 

주말에 집에서 빈둥거릴때는

동생이라 자주 패스트푸드 시켜먹거나~

 

 

신메뉴라고 나오면 ㅋㅋ

무조건 먹어봐야하는 성격에

유독 신메뉴에 관한 글도 많을꺼에용~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들은!

 

일반 초밥 정말 좋아해요~

친구들도 좋아해서 대부분 뭐먹을지 고민될때는

안전하게 초밥을 먹으러 가거나

 

 

 

 

 

쌀국수도 좋아해서 자주 먹고!

 

 

요즘 뭐가 인기래드라~

어디가 맛집으로 소문났드라~

하면 궁금해서 가보고 꼭 먹어보고

 

 

먹는걸 좋아해서 기다리는것도

꾹 잘 참고 기다려요 ㅋㅋㅋㅋ

 

 

 

 

 

 

친구들 만나서 맛난 밥을 먹고나면!

 

꼭! 필수로 2차로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러 가거나~

 

 

 

 

 

 

 

 

간단하게?ㅋㅋㅋㅋ

맥주한잔씩 하고 집으로 가죠!

 

 

 

친구들도 너무 좋고~
저는 좋은 사람들이랑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해요.

 

 

 

특히 고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을때는

항상 친구한테 연락해서 밥먹고 고민도

털어놓고 다시 힘내서 열심히 살고!

 

ㅋㅋㅋㅋㅋㅋ

 

 

 

 

 

 

 

 

 

자주는 아니지만

요리 하는것도 좋아해요!

 

 

나가기 귀찮을때는 이것저것 만들어서

가족들이랑 나눠서 먹고~

 

 

 

 

 

 

 

 

배달음식도 맛있지만

가끔 이렇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는

가족들 보면 뭔가 뿌뜻!

 

설거지만 보면 한숨나오지만 ㅋㅋㅋ

 

 

요리는 못하지만 진짜 배워보고싶어요.

워낙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요리에 관심도 많고 잘한다고 하는데~

 

 

자주 밖에서 먹다보니, 요리할

시간이 딱히 많이 없는것같아요.

 

 

 

 

 

 

 

술은 잘 못먹어요 ㅎㅎㅎㅎㅎ

근데 술자리는 좋아함

 

 

다들 어떻게 맨정신에 앉아있냐고

혼자만 안취해서 재미 없을것같은데~

 

 

안취해도 충분히 재밌고 그 자리가 좋아요!

 

 

 

맥주한잔 혼자 홀짝거리면서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그런 자리가 너무 재밌고 좋은것같아요.

 

 

 

 

 

 

 

뷰티에도 관심은 많아요~

 

 

뷰티블로거까지는 아니고 ㅋㅋ

그냥 관심만 많고!

 

색조화장품도 좋아하지만 화장을 잘못해서

다양하게 사용하지는 않아요

 

 

가끔 구입하는 화장품들 리뷰도하고!

 

 

 

 

 

 

 

나름 그냥 뷰티관련 포스팅도

재밌는것같아요~

 

 

그냥 개인적으로 써보니 좋고!

친구가 좋다고 추천받아서 써보니 좋으니

한번 써보셨으면 좋겠다

 

뭐 이런식의 간단한 포스팅이지만요 ㅋㅋㅋ

 

 

 

 

 

 

 

 

 

기본적으로 화장하는것보다

피부케어에 관심이 진짜 많아요!

 

 

피부가 하얀편이라 주변에서

피부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들어서 그런지 더 열심히 케어하고

뭐 하나라도 나면 피부가 왜이러냐고

이런 소리 들으면 급 우울해짐 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성분좋고 순한 화장품쓰려고

하고 클렌징부터 나이트 케어까지

나름 열심열심!!

 

 

 

 

 

 

 

 

그리고! 여행 정말 좋아해요 >_<

 

 

 

 

저는 첫해외여행이 늦은편이였어요.

 

워낙에 겁도 많고 도전하는걸 안좋아하는

성격이였는데 사회생활도 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하고 싶은것도 많아지고!

 

 

특히나 여행이 정말 좋았던건

회사생활로 지친 제 자신에게 주는

정말 달콤한 휴식이기에!

 

 

자주는 못가지만 1년에 2번정도는

꼭! 가려고 노력해요.

 

 

 

 

 

 

 

올해는 3월에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고

이번 여름휴가는 사정상 못가고!

 

 

가을이랑 겨울에 친구들이랑 베트남이랑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준비중이예요.

 

 

 

2017년이 가장 여행을 많이 다녀온것같아요.

그때가 제일 많이 힘들었던 시기이기도 하구요.

 

 

 

 

 

 

 

 

2017년 1월에는 친한 언니랑 오사카!

 

 

첫 오사카 여행이였어요 >_<

 

 

 

일본여행 다들 많이 가는데~

도쿄보다는 오사카로!

 

 

이때가 회사다니면서 너무 힘들었을때고!

 

 

그래서 좀 휴식이 필요했는데

친한 언니가 여행가자고 해서

냉큼 다녀왔어요.

 

 

1월이라 회사 연차때문에

2박 3일 짧게 다녀왔지만,

아쉬운만큼 너무 좋았던 여행이였어요.

 

 

 

 

 

 

 

오사카 맛집도 많지요!

 

 

맛있는것도 많이먹고~

 

 

 

 

 

 

 

 

쇼핑도 하고!

 

 

필수로 사와야하는 것들

정말 마구마구 다 사온것같아요~

 

 

 

 

 

 

 

 

 

그리고 정말 가보고싶었던!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다녀왔어요~

 

 

 

 

 

 

 

 

 

비가 많이 와서 ㅠㅠ

 

노는게 좀 힘들었는데!

 

 

 

그래도 어트랙션도 재밌는거 타고~

맛있는 것도 먹고 기념품들도 사오고!

 

 

 

 

 

 

 

 

 

요런 귀여운 탈도 써보고 +_+

 

진짜 유니버셜은 하루몽땅 쏟아도

후회가 없습니당 없어요!ㅋㅋㅋ

 

 

미니언즈 좋아해서

정말 가서 행복했다는 >_<

 

 

 

 

 

 

 

그리고 정말 행복하고 좋았던!

작년 7월에 다녀온 오키나와 ♥♥

 

 

 

작년 봄에 처음으로 스쿠버다이빙을 배웠어요.

수영도 못하고 물을 진짜 무서워하는데

친척오빠부부 추천으로 함께 배웠는데

 

자격증도 따고!

 

지금은 진짜 또 하러 가고싶고 배우길

정말 잘했다 싶지만~

 

 

 

친척오빠가 선물로 장비도 다 선물해주고

오빠 짱짱짱 ♡

 

 

사실 배울때 진짜 무서웠고 어려웠어요 ㅋㅋㅋ

 

 

 

 

 

 

 

 

그래도 자격증도 따고!

 

오키나와서 해외스쿠버다이빙도 하러가고~

 

 

이후로 스쿠버다이빙을 못하러 가서

너무너무 아쉬웠는뎅

8월 말이나 9월쯤 하러 갈까?

계획만 세우는 중이예요.

 

 

너무너무 가고싶어여 ㅠㅠㅠㅠ

 

 

 

 

 

 

 

 

 

그리고 작년 11월에 친구들과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사실 1년전부터 친구들과 보라카이를

가려고 조금씩 적금을 모아두었는데

그때 보라카이에 이슈도 많고

위험하고 무서울것같아서

포기하고 바다도 있고 따뜻한 곳이

어디있을까 하다가 알게된 곳!

 

 

 

 

 

 

 

요즘 한국에서 핫한 휴양지로

뜨고 있다고 하는 곳이라는데~

 

 

정말 너무 좋았고 왕추천!!!

 

 

 

물가도 저렴한 편이고~

석양이 정말 멋있는 곳이라고하죠!

 

 

 

 

 

 

 

 

 

말레이시아라 이슬람 문화권이라

시티 모스크도 가보고~

 

 

 

 

 

 

 

겨울에 여름나라 놀러가는게

제일 너무너무 좋아요!

 

 

추운것보다 따뜻한걸 좋아해서 그런지~

겨울엔 무조건 따뜻한 나라로 가야되요

 

 

그래야 물놀이도 하고 ~

따뜻하게 잘 놀고 오니깐요!

 

 

 

 

 

 

 

코타키나발루는 다 좋았는데

제일 아쉬었던게 음식?!

 

 

해산물요리는 싸고 정말 맛있는데

그외에는 그냥 쏘쏘였던것같아요

 

 

다들 향신료에 약해서 ㅋㅋㅋ

한번 향신료의 공격을 받고 난뒤로는

어떤 음식을 먹던 엄청 조심하게됨 ;;

 

 

 

 

 

 

 

 

 

그리고 올해 첫 여행은

 

친척동생이랑 오사카 여행!

 

 

 

 

 

 

 

 

 

 

작년에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는뎅

 

친척동생이 가고싶다고해서 같이 다녀왔어요~

 

 

 

 

 

 

 

 

 

오사카 여행은 역시 먹방 ㅋㅋㅋ

 

 

진짜 하루에 4끼는 기본 디저트까지

 

 

 

 

 

 

 

 

 

 

밤에는 무조건 편의점가서

이것저것사와서 다먹고 자고

 

아침에 팅팅불고 ㅋㅋㅋㅋ

 

 

 

 

 

 

 

 

 

 

유니버셜도 또 다녀왔어요!

 

 

두번째지만 질리지 않고 재밌더라구요~

 

 

1년만에 갔는데 새로운 어트랙션도 생기고

조금씩 바뀌어서 해마다 가도 좋을것같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들 만나는것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하고 먹는것도 좋아해서

엄청~~ 활동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사실은 집순이랍니다.

 

 

 

 

나가긴 귀찮고 친구만나긴 귀찮은데

막상 만나면 미친듯이 ㅋㅋㅋㅋ 놀고!

헤어지기 싫어해서 새벽까지 놀고ㅋㅋㅋ

 

 

근데 또 혼자만의 시간도 정말 좋아하고

저에게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대부분 혼자 있을때는 블로그도 하지만

책읽는것도 정말 좋아해요.

 

 

 

 

 

 

 

 

 

 

책을 좋아하지만 가리지 않고 잘 읽어요.

 

 

 

그냥 그때그때 읽고싶은 책들을

구입해두고 읽고 또 구입하고 이런식으로~

 

 

 

그때 고민이 있으면 그 고민에 도움될

만한 책을 읽거나!

 

 

제일 좋아하는 유시민 작가님의

추천서적을 한권씩 구입해서

공부하듯이 읽어보기도 해요.

 

 

 

 

유시민작가님이 추천해준 책들은

뭔가 저에게는 너무 어려워서 ㅋㅋㅋ

 

그래도 존경하는 분이 추천해주는책이라

오래 걸리더라도 하나씩 꼭! 다 읽어보려구요.

 

 

 

 

 

 

 

 

 

책 읽는 것도 정말 좋아하지만,

가끔 친구들과 엄마랑 전시회 보는것도 좋아해요.

 

 

무료전시회도 좋아하고

전시회를 좋아하는걸 아는 지인분들이

무료로 티켓을 주시면 가기도 하고~

 

 

정말 좋아하는 전시는 직접 돈을

주고 가서 보고 오기도 해요!

 

 

 

 

길이 너무~~ 길어져서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ㅋㅋㅋㅋ

 

 

 

 

 

 

 

 

 

 

 

앞으로 오반짝양의 일상을

다양하게~ 재밌게 소개해볼께요!

 

 

 

개인적인 사진도 마구마구 올립니당~~~

 

 

 

 

 

 

 

 

 

블로그를 하면서 좋은점이

바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거였는데~

 

 

 

티스토리에서도 좋은 분들과

즐거운 소통 하고 싶어요!

 

 

 

그리고 이것저것 해보는걸 좋아해서

요즘 네이버 블로그를 주로 하고~

구글 블로거도 함께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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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놀러오세요~

그럼 또 봐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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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