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건조오징어요리 간단한마른안주! 푸푸네수제간식

반건조오징어요리 간단한마른안주! 푸푸네수제간식

 

 

요즘 퇴근하고 맥주 한잔 하는 일이 많은데 뭔가 씹고 싶을때 딱인게 바로 오징어잖아요. 마른 오징어는 씹다보면 너무 턱이 아픈데 그럴때 먹기 좋은게 바로 반건조오징어죠. 반건조오징어 말랑말랑하고 쫀득하고 맛있는데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니 넘 좋았어요. 휴게소 가면 항상 먹는게 핫도그랑 오징어인데 그 휴게소에서 파는 제품을 집에서 택배로 배달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냉동으로 제공되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 싶을때마다 써내서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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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네수제간식 15년 가까이 휴게소에 납품되는 제품으로 품질이 이미 보장되어있어요. 아이스 폭폭이로 이중포장되서 안정하게 배송되었어요! 부드럽고 탱탱한 반건조오징어 10미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보다 조금 덜 건조되서 더 탱탱하고 쫄깃해요. 사이즈도 소, 중, 대, 왕특 사이즈 선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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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네수제간식: smartstore.naver.com/pupu_snack/products/4634786680

반건조 호프 오징어 국내산 몸통 휴게소 파품 배 사우나 덜마른 촉촉 통 건조 부드러운 : 푸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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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네수제간식은 공장직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반건조오징어입니다. 다양한 반건조오징어요리를 할 수 있어요. 민물로 작업하여 간이 적당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오징어이며 현재 휴게소에서 납품되고 있는 제품을 직접 가져와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보관방법> 제품을 받으시고 살짝 녹은 오징어를 꼭 소분하여 보관 부탁드립니다.(통으로 보관할 경우 보관기간이 길어질수록 잡내가 나게 됩니다.), 소분한 오징어는 꼭 냉동실에 보관하여 선도를 유지시켜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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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는 이렇게 하나씩 개별로 포장되어있어요. 받은 오징어는 하나씩 따로 개별로 보관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냄새없이 보관할 수 있다고 해요. 개별로 하나씩 포장되어있어서 먹을때 너무 편리해요. 15년 휴게소 납품된 제품으로 맥반선 오징어로 활용되는 반건조 오징어라고 합니다. 휴게소에서 파는 맥반석 구이 오징어 담백하고 맛있는데~ 그 오징어라니 기대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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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하나 꺼내서 먹어보기로 했어요. 오 딱 열어보니 진짜 생물느낌의 오징어라서 신기했어요. 많이 건조되지 않아서 더 부드러운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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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는 자극적이지 않은 본연의 맛입니다. 바닷물이 아닌 민물 작업으로 인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오징어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렸어요. 그래서 오징어 색이 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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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손바닥정도로 혼자서 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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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방법> 후라이팬: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살짝 두르고 앞뒤 굽기, 에어프라이어: 180도 15분 조리, 튀김: 아이들 간식으로 너무 좋은 오징어 튀김, 반찬으로 딱 좋은 오징어 무침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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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 조리법 다양하지만 가장 쉽게 만들 수 있는게 바로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죠. 적당하게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주면 쫀득하고 맛있는 반건조오징어가 완성됩니다. 오 진짜 노릇노릇 맛있게 완성된 반건조오징어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반건조보다 조금 덜 건조하여 구이외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후라이팬 모두 사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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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안주로 딱인 간단한마른안주들! 집에 쥐포도 있어서 쥐포도 구워주고 마른오징어까지 준비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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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의 최고의 식갑 반건조 오징어입니다. 바짝 마른 반건조 오징어가 아닌 촉촉한 식감의 반건조 오징어입니다. 완전 해동시 생물의 느낌을 받으실 수 있지만 굽거나 요리를 하실 경우 반건조 오징어의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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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반 반건조 오징어보다 더 부드러운 식감의 오징어였어요. 그냥 구워도 맛있는데 여기에 버터향까지 추가되면 더 맛있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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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안주로 정말 좋았던 반건조 오징어입니다. 맥주먹을때 하나씩 꺼내서 바로 구워서 먹을 수 있다는것도 넘 좋은 것 같아요. 일본 해류와 우리나라 해류를 만나지 않고 우리나라 근처 바닷가에서 끌어오린 오징어를 사용하고 경매 받아오는 오징어는 식약청에서 방사능 검사를 주기적으로 통과 받은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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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에어프라이어에 그냥 구워서 먹었을때 넘 맛있어서 이번에는 후라이팬에 버터랑 같이 구워보기로 했어요. 영화관가면 항상 먹는게 버터구이오징어인데 집에서 만들어 먹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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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크기로 자른 오징어에 적당량 버터를 넣고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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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향 가득한 맛있는 버터오징어구이가 완성되었습니다. 시원하고 톡쏘는 맥주랑 먹어줍니다. 진짜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마른 오징어보다 씹을때 부드럽고 턱도 안아파서 먹기 더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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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땐 씹어줘야하는데 딱 부드러운 식감이고 씹는맛이 쫄깃해서 넘 좋아요. 바짝 마른 반건조 오징어가 아닌 촉촉한 식감의 반건조 오징어로 굽거나 요리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오징어입니다. 타제품과 다르게 개별로 소포장되어있어서 보관이 편리한게 더 장점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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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요리 간단한마른안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