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짝양의 일상/여행

아기랑 가평 가볼만한 곳 쁘띠프랑스 가족 나들이 후기 입장료·꿀팁 총정리

오반짝 2026. 4. 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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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가평 가볼만한 곳 쁘띠프랑스 가족 나들이 후기 입장료·꿀팁 총정리

 

남편이랑 아이랑 셋이서 아기랑 가평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쁘띠프랑스로 결정했어요. 사진으로만 보다가 드디어 실제로 가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볼거리가 알차서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

 

 

✅기본 정보

쁘띠프랑스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에 위치해 있어요.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예요.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IC에서 춘천·청평 방향으로 진입해 청평댐 입구에서 호명리 방향으로 10km 오면 도착하는데, 서울에서 차로 약 50분 정도 걸려요. 가평대교 개통 이후 이전보다 약 15분 단축됐어요. 주차는 무료예요!

 

 

입장료 & 할인 꿀팁

입장료는 쁘띠프랑스 단독 기준 대인·청소년 12,000원, 소인(36개월~초등학생) 10,000원이에요. 이탈리아마을과 통합권을 구매하면 대인·청소년 19,500원, 소인 16,000원으로 두 곳 모두 즐길 수 있어요. 경로우대는 만 65세 이상 10,000원이고, 가평군민·장애인·국가유공자도 할인 혜택이 있어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매하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공간 구성

쁘띠프랑스의 메인 테마는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예요. 마을 곳곳에서 어린왕자, 여우, 장미, 보아뱀 조형물을 만날 수 있고, 생텍쥐페리 기념관에서는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어요. 파스텔톤 건물들과 오렌지빛 기와지붕이 어우러진 풍경이 진짜 유럽 마을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주더라고요. 아이가 알록달록한 건물들을 보면서 신나서 뛰어다니는 바람에 저도 덩달아 신났어요.

 

 

테마파크 곳곳에 흩어져있는 스탬프를 10개 중 5개 이상 찍으면 엽서를 선물로 받을 수 있어요. 매표소에서 스탬프천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 아이랑 스탬프 찾아다니는 게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둘러보는 동안 심심할 틈이 없었어요!

 

볼거리·체험

대표가 20년 넘게 유럽 각지를 돌며 수집한 골동품과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유럽 골동품 컬렉션, 어린왕자 전시, 인형극 공연까지 구경하다 보면 반나절이 훌쩍 지나갔어요. 실내 전시 공간이 여러 곳 있어서 날씨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아기 데리고 갈 때 큰 장점이에요. 특히 인형극 공연은 아이가 눈을 못 떼고 집중해서 봤어요.

 

 

  K-드라마 촬영지

쁘띠프랑스가 더 유명해진 건 K-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부터예요. 별에서 온 그대, 시크릿 가든, 런닝맨 등 유명 한류 드라마와 예능의 메인 촬영지였어요. 마을 내 전시관에는 이곳에서 촬영된 드라마들의 포스터와 촬영 장면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아기 동반 꿀팁

이탈리아마을이 언덕 위쪽에 있으므로, 이탈리아마을을 먼저 보고 내려오면서 쁘띠프랑스를 보는 동선이 편해요. 전체적으로 언덕이 많고 계단이 있어서 유모차보다는 아기띠나 힙시트가 편해요. 관람 시간은 여유있게 2~3시간을 잡는 게 좋아요. 전시물 보호를 위해 반려동물 출입과 원내 음주·흡연은 전면 금지니 참고하세요.

 

아기랑 가평 가볼만한 곳 고민 중이라면 쁘띠프랑스 적극 추천해요.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과 함께 가평 여행 코스로 묶어도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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