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맛집 엄마랑 스테이564 미사아일랜드 다녀왔어요 주파 디 페쉐·채끝 스테이크 솔직 후기
엄마랑 특별한 날 어디서 식사할까 고민하다가 미사 맛집으로 요즘 핫하다는 스테이564 미사아일랜드를 선택했어요. 인스타에서 계속 보이길래 킵해뒀다가 드디어 다녀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워서 바로 후기 남겨요!

✅기본 정보
스테이564 미사아일랜드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로 66에 위치해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1:30~22:00이고, 라스트오더는 21:00이에요.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하는 점이 가족 외식에 특히 편리해요. 주차도 가능해서 차로 방문하기 좋아요. 4층 건물 전체를 활용한 대형 레스토랑으로, 각 층마다 다른 분위기와 컨셉을 자랑해요. 남양주 별내에서 이미 검증된 브랜드의 미사 지점이라 믿고 방문했어요.

✅ 공간 분위기
들어서자마자 엄마가 "여기 호텔이야?"라고 하실 정도로 규모가 압도적이었어요. 외관이 대저택처럼 고풍스럽고 내부는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에 그냥 앉아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졌어요. 천장이 높고 창이 커서 낮에 방문하면 햇살이 환하게 들어오는 분위기가 정말 예쁘더라고요. 테이블 위에 작은 꽃 장식도 있어서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셨어요. 룸 형태의 좌석도 있어서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한다면 미리 문의해보는 게 좋아요.
✅ 예약 필수 꿀팁
생일 방문 시엔 당일 이벤트로 와인 또는 디저트+아메리카노 중 선택할 수 있는 혜택도 있으니 기념일에 방문하면 더 좋아요.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할 수 있어요.

✅ 식전빵도 놓치지 마세요
주문 후 제일 먼저 나오는 식전빵은 허니갈릭 버터와 함께 나와요. 버터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엄마가 빵보다 버터를 더 즐기셨어요. 무난하지만 기분 좋게 식사 시작을 여는 구성이에요.

✅ 주파 디 페쉐 파스타
주파 디 페쉐(Zuppa di Pesce)는 이탈리아어로 '생선 수프'라는 뜻으로, 해산물을 토마토 베이스 육수에 넣어 진하게 끓여낸 이탈리아 전통 요리예요. 스테이564 버전은 파스타 면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요. 새우, 조개, 오징어 등 해산물이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서 한 입 먹는 순간 바다 향이 확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토마토 베이스 소스가 해산물 육수와 만나 감칠맛이 깊고 진했어요. 짜지 않고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맛이라 엄마가 특히 좋아하셨어요. 면에 소스가 잘 배어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 채끝 스테이크
채끝 스테이크는 완벽한 굽기 상태로 제공되며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에요. 함께 제공되는 아스파라거스와 감자의 플레이팅도 고급스러워요. 4종류의 소스가 함께 나오는데 소스마다 다른 맛이 느껴져서 취향껏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엄마랑 같이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잘랐을 때 붉은 속살이 드러나면서 육즙이 살아있는 게 눈으로도 느껴졌어요. 함께 나온 구운 새우도 탄력 있고 통통해서 스테이크와 번갈아 먹기에 좋았어요.

하남 스타필드와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식사 후 쇼핑이나 영화 관람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도 딱이에요. 엄마랑 특별한 날 제대로 식사하고 싶다면 미사 맛집 스테이564 미사아일랜드 적극 추천해요.
분위기·맛·서비스 모두 충족하는 미사 맛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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