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수플레팬케이크 맛집 플리퍼스 익선점 혼자만의 달콤한 시간
오늘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졌어요. 혼자 조용히 카페 투어를 하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 바로 익선동 수플레팬케이크 전문점, 플리퍼스 익선점이에요. 익선동 카페 거리를 걷다가 들어갔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워서 바로 후기 남겨요!

플리퍼스 익선점 기본 정보
- 위치: 서울 종로구 익선동
- 가까운 지하철: 종로3가역 (3·5호선) 도보 5분 이내
- 주차: 익선동 특성상 대중교통 이용 추천
- 영업시간: 방문 전 인스타그램 확인 추천
- 웨이팅: 주말 기준 30분~1시간 대기 가능
- 예약: 현장 웨이팅 방식 (사전 예약 불가)
- 1인 방문: 가능 ✅
익선동 카페 중에서도 수플레팬케이크로 특히 유명한 곳이에요. SNS에서 자주 보던 곳인데 드디어 직접 와봤네요!
익선동은 어떤 동네인가요?
플리퍼스를 소개하기 전에 익선동에 대해 잠깐 이야기할게요.
익선동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근대 한옥 밀집 지역이에요. 1920~30년대에 지어진 한옥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 주거지 중 하나로 꼽혀요. 좁은 골목 사이사이에 카페, 음식점, 소품샵이 들어서면서 지금은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죠.
익선동 카페 거리의 특징은 오래된 한옥을 개조한 공간이 많아서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감성적으로 나온다는 점이에요. 플리퍼스 익선점도 마찬가지로 외관부터 내부까지 한옥의 정취를 살린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어요.
수플레팬케이크란?
익선동 수플레팬케이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수플레팬케이크는 일반 팬케이크와는 완전히 다른 음식이에요.
| 항목 | 일반 팬케이크 | 수플레팬케이크 |
| 식감 | 쫀득하고 묵직함 | 폭신폭신, 구름처럼 가벼움 |
| 두께 | 얇고 납작함 | 5~8cm 이상 두툼함 |
| 제조 방식 | 반죽을 그대로 구움 | 머랭을 섞어 부풀려 구움 |
| 조리 시간 | 5분 내외 | 15~20분 이상 |
| 원산지 | 미국식 | 일본에서 유행 후 전 세계로 확산 |
수플레팬케이크의 핵심은 머랭이에요. 달걀흰자를 단단하게 휘핑한 머랭을 반죽에 섞어 굽기 때문에 공기가 가득 들어가 푹신한 식감이 만들어지는 거예요. 조리 시간이 길고 기술이 필요한 음식이라 전문점에서 먹는 게 훨씬 맛있어요.

후레시 후르츠 팬케이크
드디어 메인 메뉴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는 후레시 후르츠 팬케이크를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나서 약 15~20분 기다렸어요. 수플레팬케이크 특성상 주문 후 바로 굽기 때문에 기다림은 필수예요. 하지만 막상 나왔을 때 비주얼을 보면 기다린 보람이 충분해요!
구성
- 두툼한 수플레팬케이크 2장
- 딸기, 키위, 블루베리 등 신선한 생과일
- 생크림
- 메이플 시럽
맛은요? 한 입 먹는 순간 "이게 팬케이크야?" 싶을 정도로 가벼웠어요. 포크를 넣으면 사르르 들어갈 만큼 부드럽고, 입에 넣으면 녹아내리는 느낌이에요. 생과일의 새콤함이 달콤한 팬케이크와 정말 잘 어울렸고, 생크림도 너무 달지 않아서 끝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혼자 방문했는데 1인분이 꽤 푸짐해서 배부르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익선동 카페 투어 팁
플리퍼스를 포함해서 익선동 카페 투어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도 드릴게요!
익선동 방문 꿀팁
- 평일 오전 방문 — 주말은 웨이팅이 길어요. 평일 오픈 시간 맞춰 가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 도보 여행 — 골목이 좁아 차보다 걸어서 둘러보는 게 훨씬 매력적이에요
- 종로3가역 하차 — 3호선, 5호선 모두 이용 가능해서 접근성이 좋아요
- 인근 관광지 연계 — 창덕궁,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과 함께 코스로 짜기 좋아요
- 사진 명소 — 한옥 골목, 담장, 처마 등 어디서 찍어도 감성 사진 완성

이런 분께 추천해요
- 혼자만의 힐링 카페 타임이 필요한 분
- 인생샷 남기고 싶은 분
- 익선동 수플레팬케이크 처음 도전해보고 싶은 분
- 서울 감성 카페 투어 코스 짜는 분
익선동 카페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익선동 수플레팬케이크 아직 안 드셔보셨다면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혼자 조용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정말 딱 좋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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