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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혼여행 3일차 유채꽃구경, 갈치구이, 카멜리아힐 셀프웨딩스냅!

안녕하세요. 오반짝입니다 : )

재주도 신혼여행 3일차! 제주도 후기가 많다보니 진짜 많이 밀렸네요. 제주도 신혼여행은 3월 중순에 다녀왔어요. 이때만해도 유채꽃이 가득했는데 지금은 아마 더운 여름이겠죠? 여름 제주도 바다 수영도 하고 넘 좋겠죠. 생각해보니 한여름에는 제주도 여행을 안가본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 꼭 여름 제주도 가보고 싶네요. 제주도 신혼여행 3일차도 아주 재밌게 놀았어요!

아침 일찍 조식먹으러 왔어요. 역시 아침 조식은 호텔조식이 최고죠. 조식은 히든 클리프 호텔 조식을 이용했어요. 조식 뷔페 종류도 다양하고 히든 클리프 호텔 인피니티풀이 보이는 뷰라서 더 좋았던 레스토랑이였어요.

전날 흑돼지고기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불러서 생각보다는 많이 땡기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두그릇은 먹었지만 ㅋㅋㅋ 히든클리프 조식호텔 나쁘지 않았어요!

아침 든든하게 먹고 중문 관광 시작! 중문에도 관광지가 정말 많죠. 중문카페하면 다양한 카페가 나오는데 후기가 가장 많았던 더 클리프 카페 왔어요!

여기 분위기 진짜 넘 좋더라구요. 진짜 해외 느낌 물씬납니다.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 와도 넘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앞에 중문 색달해수욕장이 보이는 뷰!

 

중문 유채꽃으로 유명한 엉덩물계곡! 3월은 제주도 유채꽃이 제일 유명하죠. 진짜 어딜 가든 유채꽃이 가득입니다. 사진 찍기 좋게 유채꽃이 가득한 곳 중 하나가 바로 중문 엉덩물계곡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오전에 방문하길 추천드립니다!

진짜 유채꽃이 가득가득 피여있어요. 3월에 또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엉덩물계곡은 꼭 가고 싶은 곳입니다!

어딜봐도 노랑노랑 유채꽃으로 가득해요.

사진찍기 정말 좋은 곳이였어요!

엉덩물계곡 보면 별로였다는 후기도 많았는데 충분히 구도만 잘 잡으면 이쁜 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곳이라 전 맘에 들었어요. 물론 유채꽃이 더 멋진 장소는 많겠지만 중문쪽을 방문한다면 엉덩물계곡 추천하고 싶어요!

 

엉덩물계곡에서 신나게 유채꽃이랑 사진찍고 놀다보니 급 배고파집니다. 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춘심이네 다녀왔어요!

춘심이네 갈치구이! 생각보다는 가격이 비싸서 부담스러웠는데 그래도 그만큼 갈치구이도 큼직하고 다양한 반찬들도 제공되서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갈치구이 좋아하는데 이렇게 큰 갈치구이는 진짜 처음이였어요. 그만큼 살도 통통하니 맛있었어요!

춘심이네 본점 방문했는데 2층 카페에서 무료 음료를 제공해주더라구요. 기분 좋게 공짜 커피 챙겨서 다음 일정으로 고고고!

제주도 3일차 가장 중요한 일정인 카멜리아힐! 바로 카멜리아힐에서 셀프웨딩스냅촬영을 할 예정이였어요.

예복도 챙겨오고 저도 이쁜 원피스 챙겨왔는데 ㅋㅋㅋ

제주도 와서 너무 많이 먹어서 옷이 너무 껴서 풉... 슬프지만 급 다른 원피스로 교체했어요! 그래도 나름 사진은 잘 나와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카멜리아힐 곳곳에 이쁜 포토존이 있어서 그냥 찍어도 충분히 괜찮더라구요.

물론 전문 사진작가가 찍는거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충분히 마음에 들었어요!

카멜리아힐에서 신나게 놀다가 숙소 가기전에 카페 왔어요. 짝꿍이 찾은 카페인데 문섬이 보이는 벙커하우스 카페였어요. 멋진 뷰를 보면서 잠시 쉬어가기에 좋았어요. 살짝 날이 추웠는데 담요랑 따뜻한 찜질팩도 준비되어있어서 야외에서 따뜻하게 바다 뷰 보면서 쉬다왔어요!

서귀포에서 저녁은 무조건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에서 사와서 먹어야죠. 오랜만에 방문한 시장 곳곳에 맛집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다정이네 김밥, 흑돼지김치말이, 오징어흑돼지전, 그리고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랑 감귤막걸리 사와서 먹었어요. 역시 제주도는 먹방입니다. 진짜 먹을게 너무 너무 많아서 행복해요. 3일차는 저녁때부터 날이 쌀쌀해지고 흐려져서 추워서 고생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사진을 보니 잘 놀고 왔네요. 다음 4일차 후기도 기다려주세요!

제주도 신혼여행 3일차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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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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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혼여행 1일차 제주도착,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놀기!

안녕하세요. 오반짝입니다 : )

정말 기다리고 기다린 결혼식이 끝나고! 다음날 신혼여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요즘 시국에 신혼여행은 다 제주도죠. 뭐 물론 제주도 좋지요. 좋지만 살짝 아쉽긴하네요. 신혼여행 휴가로 5일을 받아서 거의 일주일이상 쉴 수 있는데 이참에 해외 여행 좀 가보고 싶었는데 쬐큼 아쉽지만 그래도 너무 신나게 놀구왔어요. 제주도 신혼여행 1일차 후기를 남겨보려구요!

오랜만에 온 김포공항! 작년인가 친구랑 둘이서 왔었는데 이제 짝꿍이랑 함께 왔네요.

공항 도착해서 바로 셀프체크인하고 짐 붙이러 왔어요. 그래도 제주 공항은 한산하네요. 뉴스 보니까 요즘 괌으로 여행도 많이 간다고 하던데 부럽다앙!

 

비행기가 한시라 아직 점심 전이라 공항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아침도 안먹고 와서 뭔가 든든한 국밥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국밥 한그릇 땡기고 든든하게 여행을 떠났습니다.

김포공항은 면세점도 없고 해서 진짜 기다리는게 너무 심심해요. 그래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멍~ 때리다가 여유롭게 비행기를 탔지요!

비행기는 탈때마다 설레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음료서비스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정말 답답하더라구요.

안녕 김포! 잘 놀다가 올께

 

헬로, 제주! 제주공항에 도착했어요. 제주 도착하면 여기서 인증샷 꼭 남겨줘야죠.

든든한 우리 짝꿍♥ 여행내내 내 짜증을 다 받아준 착한짝꿍 항상 고맙고 고마워요. 이제 렌트카를 빌리러 가봅니다. 롯데렌트가 오토하우스점으로 셔틀버스 타고 바로 귀여운 레이를 빌렸어요. 둘이서 여행가기에는 레이가 딱입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호텔로 가는 일정이였어요. 제주 시내로 들어왔는데 어떤 건물 옥상에서 연기가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저기 연기가 엄청 난다 불났나봐 어떡하냐 에궁 하면서 안타까워했는데 ㅋㅋㅋ 점점 네비를 따라서 갈 수록 우리 호텔 근처더라구요?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하죠? 바로 저희가 묵을 숙소인 제주 그랜드 하얏트에서 불이 났더라구요. 알고보니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하더라구요. 들어가려고 했는데 정문쪽은 경찰들이 막고 있어서 들어갈 수도 없어서 엄청 당황했어요. 호텔측에 문의했는데도 그냥 연기가 났다더라 하면서 상황을 잘 모르더라구요. 사실 건물 옥상에 불이 나면 그 호텔에 들어가는 좀 무섭잖아요. 호텔의 대응에 살짝 실망했지만 비싼 돈주고 예약한 호텔이라 뭐 취소할 수도 업으니 그냥 가기로 했지요.

다행히 도착했을때 당시에는 모든 화재가 진압된 상황이라고 했어요. 그래도 사실 마음이 그닥 편치는 않더라구요.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참 다이나믹하다.

제주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제주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고 해요. 그 규모 만큼이나 역시 고급스럽더라구요. 로비도 정말 넓고 객실이 많은 만큼 체크인도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번호를 남겨서 웨이팅을 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어요.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까 괜찮더라구요. 주변 로비를 구경하면서 기다렸어요!

신혼첫날밤...? 인만큼 첫날 호텔에 몰빵했어요. 방도 진짜 넓고 나름 최고층으로 배정 받아서 정말 뷰가 좋았어요!

오자마자 뷰 보고 기분 좋아져서 사진도 찍고 놀았어요. 제주 시내가 싹 다 보이네요. 역시 높은 층에서 보는 뷰는 또 다르네요. 창이 크게 있어서 제주 시내가 다 보이니까 넘 좋더라구요.

호텔에 왔으니 호텔수영장도 즐겨봐야죠. 제주 그랜드 하얏트에는 실내 수영장과 실외 수영장 두곳이 있어요. 실외 수영장은 온수풀이라 상시로 운영을 한다고 해요. 이날은 날씨 상황이 좋아서 다행이 실외 수영장이 운영되고 있었어요.

뜨끈한 온수풀이라 넘 좋더라구요. 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아겠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신나게 수영도 하고 놀았어요 >_<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호텔 식당에서 먹기로 했어요. 원래는 스테이크 하우스가 맛있다고 해서 가려고 했는데 월, 화는 휴뮤일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그랜드 키친 디너 뷔페를 먹으러 왔어요. 수영 열심히 해서 그런지 너무너무 배고프더라구요. 디너라서 그런지 훨씬 더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있었어요. 진짜 배터질때까지 먹고 왔어요!

여행 오면 항상 그냥 잠드는게 아쉽더라구요. 아쉬운 맘은 루프탑에서 달래봤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최고층인 루프탑에서 칵테일 한잔 마시기로 했어요!

오 분위기 좋다아! 역시 호텔 밤은 루프탑에서 마무리를 해야해요.

저는 논알콜 칵테일, 짝꿍은 칵테일 주문해서 마시면서 이야기 나누었어요.

신혼여행때 입으려고 구입해 둔 잠옷 입고 완전 꿀잠잤어요. 역시 호텔 침대는 푹신하고 좋고만~ 제주도 첫날은 거의 호캉스라서 호텔에서 신나게 즐기고 맛있게 먹고 잼나게 놀다 왔어요. 그랜드 하얏트 호텔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제주공항에서도 가깝고 호텔에 숙박은 물론 쇼핑센터, 레스토랑, 카페, 수영장도 있어서 정말 호텔에서만 신나게 놀기에 좋을 것 같더라구요. 다음에는 가족 여행 오면 꼭 다시 오고 싶었어요. 아직 남은 5일도 아주 잼나게 신나게 즐길 예정입니다!

신혼여행 1일차 행복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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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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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2일차 원앤온리, 루체빌숙소, 수영장&온천, 별돈별 흑돼지

제주도여행 2일차! 숙소 체크인이 11시라 체크인하고 근처 카페를 찾다가 원앤온리 다녀왔어요. 전날 산방산 지나다가 엄청 예쁜 카페를 봤는데 바로 원앤온리더라구요. 오픈도 9시이고 브런치 메뉴도 판매해서 조식으로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첫날아침은 편하게 컵라면이랑 삼각김밥먹고 왔는데 미리 알았다면 브런치메뉴 먹었을 텐뎅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넘 재밌게 즐기고 왔어요!

원앤온리! 산방산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 10시쯤 도착했는데도 이미 사람이 많더라구요. 역시 여행은 부지런해야해요!

진짜 카페자체도 크고 바로 옆에 넓은 주차장공간이 준비되어있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방문했어요.

내부 카페도 넓은데 야외 공간은 더 넓어요. 아침이여도 살짝 덥긴해도 야외에서 커피를 즐기기에 좋더라구요.

곳곳이 이쁘게 꾸며져있고 자리도 많아요.

카페는 두가지 뷰를 갖고 있어요. 한쪽은 산방산 마운틴뷰이고, 한쪽은 멋진 바다뷰!

메뉴 주문하고 야외로 자리 잡았어요. 자연광이 쫙 비추는데 최고최고!

블로그용 사진 열심히 찍는 중!

전날은 날이 흐렸는데 아침에는 해가 쨍쨍하게 떠서 넘 좋았어요.

커피도 마시고 사진도 찍고 놀기에 좋아요. 친구들이랑 여행하면 진짜 사진 백만장은 찍어야죠!

2층 루프탑도 있어서 올라가봤어요.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없었는데 루프탑은 저녁에 멋질 것 같아요!

멋진 바다 뷰도 보고 사진도 찍고 신나신나!

서로 열심히 사진 찍어줬어요. 역시 남는건 사진이니깐요!

카페가 진짜 커서 여기저기 사진을 찍기에 좋았어요. 점심시간이 되니까 진짜 사람이 엄청 많아지더라구요.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하신다면 일찍 방문하길 추천드립니다!

둘째날 숙소는 루체빌! 이것도 운이 좋게 체험단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엄청 넓은 방을 제공해주셔서 진짜 편하게 쉬다 왔어요. 수영하고 와서 힘들어서 바로 침대에 누워서 쉬었어요.

제주도 왔으니 제주 삼다수 먹어줘야죠. 편의점에서 2개 사왔는데 다 먹었다는!

루체빌 옆에 다른 호텔에는 수영장이랑 온천이 있는데 같이 체험할 수 있어서 다녀왔어요. 픽업서비스도 와주셔서 편하게 수영장으로 고고!

호텔 수영장도 진짜 오랜만이네요. 신나신나 >_<

확실히 비수기라서 사람이 없어서 놀기 좋았어요. 친구랑 신나게 수영운동하고 ㅋㅋㅋ

밖에는 노천탕이 있어서 뜨끈하게 몸도 담그고 왔어요. 좀 쉬다가 보니 비가 한방울씩 내리기 시작해서 온천을 즐기러 갔어요.

샤워실과 온천이 함께 준비되어있어요. 사람이 진짜 1도 없어서 완전 프라이빗하게 친구랑 둘이서 온천을 즐겼어요. 신기한 우유빛 온천! 목욕탕가면 탕을 좋아하는데 진짜 2년만에 온 목욕탕이라 넘 좋았어요. 몸이 따뜻해지니 몸에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였어요.

수영하고 와서 완전 뻗음! 패들같은 게 있어서 들고 계속 발장구 치면서 수영했는데 진짜 거의 운동급이더라구요. 호텔 간식 먹으면서 쉬었어요!

호텔에서 쉬다가 저녁 먹으러 나왔어요. 식사 전에 바다 보러 가자해서 근처 해변을 검색해서 왔는뎅.... 이미 폐장이 되서 그런지 쓰레기도 많고 영... 별로 더라구요. 진짜 제주도 바다는 유명한 바다를 가야해요!

저녁 먹기전에 방문했던 카페!

인스밀이라는 카페인데 인스타에 보고 찾아갔는데 저녁 예약시간이 촉박해서 사진만 찍고 왔어요. 여기 다음에 꼭 방문하려구요!

바로 앞에는 바다가 보입니다. 진짜 바다는 실컷 보고 왔습니다!

둘째날은 아침에는 해도 뜨고 쨍쨍했는데 오후부터는 계속 흐려서 너무 아쉬웠어여 ㅠㅠ 사진은 진짜 자연광인데 말이에요!

저녁은 별돈별에서 흑돼지 먹으러 왔어요!

인스타로 보고 여기 대박이다 했는데 운좋게 명당에 앉게 되었어요. 진짜 여기가 제일 이쁘게 사진 나오는 곳같아요!

식당도 멋지고 좋았지만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흑돼지와 와인 함께 마시고 너무 좋았어요!

밥 먹고 나왔더니 완전 밤이 됐더라구요. 제주도는 진짜 8시만 되도 다 깜깜한 것 같아요.

숙소로 호다닥 열심히 가봅니다. 저녁 먹고 숙소 가는길 진짜 껌껌해서 너무 무서웠어요. 둘째날은 더 알차게 놀았던 것 같아요. 아침에 카페가고 수영장, 온천도 즐기고 맛있는 흑돼지까지 먹고 너무 좋았어요. 숙소 와서 완전 편하게 쉬었어요. 내일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너무 아쉬웠어요. 제주도는 진짜 최소 3박 4일은 다녀와야 후회가 없는 것 같아요. 2박 3일은 너무 짧아요!! 진짜 또 제주도 가고 싶어요.

제주도여행 2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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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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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1일차 진에어항공, 롯데렌트카, 산방산 용암언덕, 김선장회센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주도 여행 후기입니다. 진짜 여행을 가기까지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여행은 너무 잘 다녀왔어요. 가기전부터 날씨가 안좋다고 해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행히 흐리긴 했지만 비는 많이 오지 않아서 즐겁게 여행을 하고 왔어요. 제주도는 진짜 언제와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다녀오고나서도 또 가고 싶었던 제주도! 또 계획을 하고 있는데 아직은 모르겠어요.

진에어항공으로 예약하고 일찍 도착해서 셀프체크인 했어요. 셀프체크인이 제일 편하고 좋아요!

출발시간보다 1시간 30분 일찍 도착했는데도 예약이 꽉 찼더라구요. 창가 자리에 앉고 싶었는데... 거의 마지막 좌석만 남아서 아쉽지만 중간 자리로 예약했어요.

탑승권 챙겨서 짐을 부치러 가봅니다.

진에어는 저가항공이라 제주도는 10KG밖에 안되더라구요. 블로그 할게 있어서 노트북을 챙겨갔는데 11KG나왔다는 ㅋㅋㅋ

점심을 안먹고 와서 간단하게 밥 먹고 비행기 타러 고고!

멋진 비행기들을 기대했는데 비행기가 하나도 안보여요!

저가항공의 경우 바로 탑승 못하고 셔틀을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셔틀을 타고 비행기를 탔어요.

거리두기인지 바로 옆 창가자리에는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이동했어요!

얼마만에 찍어보는 항공샷인지!

김포 안녕~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인증샷 남겼어요. 꼭 찍어줘야죠!

날씨가 조금 흐리긴 해도 비가 안와서 넘 좋았어요!

코로나때문에 비행기에서는 물도 못마시니까 오자마자 목말라서 잠깐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쉬기로 했어요. 달달한 에이드 마시기!

짧은 2박 3일 여행이라 아쉽지만 열심히 즐겨보자!!!! 다짐을 하며 공항을 나섰습니다.

렌트카를 예약해서 롯데렌트카 셔틀 버스 타러 이동했어요!

레이를 빌리려고 했는데 2주전에 빌려서 그런지 이미 다 예약이 된 상태더라구요. 아쉽지만 모닝으로 예약했는데 뭐 나쁘지 않았어요. 가격은 2일 빌리는데 보험료 포함해서 72,000원정도! 요즘은 롯데렌트카도 다 비대면으로 바꿔서 셔틀에서 미리 체크인하면 바로 차가 준비되더라구요. 편하고 시간도 단축되서 넘 좋았어요!

저희와 함께 여행했던 귀여운 모닝! 보험을 들어서 편하게 운전하고 왔어요. 이동거리가 많지 않아서 2일동안 주유료는 27,000원정도 나왔어요. 보험이라 반납할때도 주유만 확인하고 바로 완료 되니까 넘 편해요.

렌트카 빌리고 숙소를 가봅니다. 제주풀스테이 소랑제 독채 풀빌라를 예약했어요. 체험단으로 운 좋게 당첨이 되서 풀빌라도 처음 방문해보네요!

숙소앞에서 신나게 사진도 찍고 짐풀고 나왔어요.

제주도 왔으니 바다는 봐야지 하고 저녁 식사 픽업가는길에 해변으로 갔어요.

용암언덕! 사계포구 용암언덕은 용암이 흐르는 동안 앞부분이 먼저 굳어져 잘 흐르지 못하게 되면서 계속되는 용암공급에 의해 중간부분이 부풀어 올라 만들어진 구조의 일부입니다. 용암언덕 일대에는 둥근 형태의 아래로 오목한 지형들이 발달해 있다. 이 오목한 지형은 투물러스가 만들어진 후 내부에 있던 용암이 다시 빠져나가면서 중간부분이 내려앉아 만들어진 것으로 작은 물고기들의 은신처로 이용되고 있다.

저희가 생각했던 해변은 아니였지만 바다는 멋졌어요. 새파란 바다를 원했지만 그래도 바다를 보니 좋더라구요. 올해 첫 바다인것 같아요!

제주는 지역마다 바다 색이 진짜 다른 것 같아요.

진짜 앉아서 바람 맞으면서 멍하니 바다도 보고 사진도 찍고 왔어요.

진짜 바람이 살벌하게 불었어요.

진짜 시원한 바다바람!

공원처럼 꾸며져있어서 쉬다가기에 좋아요.

저녁은 편하게 횟집에서 회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어요.

다양한 회랑 초밥이 제공되는 세트! 종류별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맥주죠? 운전하느랴 맥주를 못마시니까 숙소에서 편하게 맥주 마셨어요. 회에는 우동이지 하고 우동라면 사왔는데 진짜 배불러 죽는줄 ㅋㅋㅋ 양이 진짜 너무 많았어요. 가격대비 가성비도 너무 좋았고 신선도도 좋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제주도여행 1일차! 점심비행기라 제주도에 늦게 도착해서 생각보다 할게 없었지만 그래도 바다도 보고 회도 먹고 너무 좋았던 하루였어요. 남은 2일도 즐겁게 보내야지 하고 잠에 들었어요.

제주도여행 1일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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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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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고기국수 맛집 자매국수 노형점!

 

 

제주도여행 오면 항상 먹는 고기국수! 마지막날 공항 가기전에 간단하게 저녁으로 먹기로 했어요. 원래는 제주공항에서 가까운점을 방문하려고 했는데 브레이크타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딜가야하나 엄청 찾다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하는 노형점으로 다녀왔어요. 노형점도 제주공항에서 차로 15분정도라서 나름 가까워요!

 

제주도에 유명한 고기국수집이 많은데 저는 자매국수만 가봐서 다른곳이랑은 비교는 불가한데 웨이팅이 살짝 고민되지만 사람이 비교적 적은 시간을 노린다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4시 반 쯤 도착했는데 널널했어요!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바로 주문해서 바로 먹었어요~

▶자매국수 노형점

주소

제주 제주시 월랑로4길 6

전화번호

064-746-222

영업시간

매일 08:30~02:30

자매국수 주차장은 우측으로 들어가면 뒤쪽에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노형점으로 오려구요. 일도2동이 아마 본점?일텐데 앞쪽에 주차공간이 있으면 하고 뒤쪽에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되는데 노형점이 주차는 더 편하고 널널해서 더 괜찮더라구요. 맛은 비슷했던 것 같아요!

 

자매국수는 체인점이 아닙니다. 직영으로만 운영합니다. <재료가 다릅니다> 제주산 1등급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고기맛이 담백하고 부드럽습니다. 3년동안 자연숙성된 신의도 토판염과 최고급 새싹소금을 사용합니다. 치자면을 사용하여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만듭니다> 부모님이 재배한 채소와 고춧가루에 정성을 다해 직접 김치와 깍두기를 만듭니다. 고기국수의 육수는 돼지사골을 푹 고아서 우려내기 때문에 깊고 담백한 맛을 냅니다.

▶자매국수 메뉴, 가격

멸치국수, 고기국수, 비빔국수, 멸·고기국수, 돔베고기, 아강발(미니족발), 물만두

<고기국수의 유래> 국수는 워낙 단순하고 손쉬운 음식이라 여기기 때문에 매우 저렴하고 흔한 음식으로 알고 있으나 원래는 매우 귀한 음식이다. 삼국시대부터 밀은 귀한 곡식이라서 밀가루로 만든 음식인 국수는 궁중이나 귀족층의 잔치때 주로 애용되었고 그 덕에 아직도 시집장가간다는 표현을 "국수 먹는다"고 표현하며 일부에서는 그 풍습이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또한 국수는 장수의 상징이다. 끊어지지 않고 길게 한 가닥으로 이어진 모양으로 보며 오래살고 싶은 사람들의 기원을 담아 돌이나 생일에 챙겨먹는 풍습도 생겨났다. 제주 고기국수가 나타나게 된 시점은 1910~1920년대에 제주에서 건면이 생산되면서부터인 것으로 보고 있다. 그 당시에도 국수는 서민들의 음식이 아니고 특별한 행사용 음식이었다. 특히 결혼을 축하하는 하객들을 대접하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음식이었다. 제주에서는 전통적으로 집안이나 마을의 대소사를 치를 때 돗괴기(돼지고기)를 대접했는데 그 돼지고기 삶은 국물에 경사를 상징하는 국수를 말아서 하객들을 대접한 것이 고기국수가 등장하게 된 배경이라 할 수 있어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음식이라 하겠다. 또 고기국수가 오직 제주에서만 존재하였던 것은 제주의 돼지가 다른 지방의 돼지와 달리 특별한 비법없이 그냥 삶아내기만 해도 누린내가 나지 않아 그 육수까지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고 오늘날까지도 그 명성이 이어져 오고 있다. 결국 고기국수는 청정지역 제주에서 사육한 양질의 돼지고기가 있어야만 제대로 만들 수 있는 제주다운 음식이다. (제주향토음식보전 연구원 양용진)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들! 양파짱아찌, 배추겉절이, 깍두기 기본으로 한번 제공되고 추가반찬은 셀프로 담아서 먹으면 됩니다!

고기국수랑 비빔국수 하나씩 주문했어요!

고기국수 8.0

한달전 제주도 방문해서도 먹었는데 또 생각나는 고기국수! 서울에서는 쉽게 먹을 수 있는 국수가 아니라서 더 생각나는 것 같아요. 담백한 고기국수! 국물이 담백하면서도 깔끔해서 좋았고 날씨가 쌀쌀했는데 뜨끈한 국물을 먹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노란 국수면이 고기국수의 시그니처! 치자가 들어가서 노랑노랑~

비빔국수 8.0

아삭아삭한 콩나물이 들어간 매콤새콤한 비빔국수! 비빔국수 주문하면 멸치육수가 제공되는데 멸치육수고 깔끔하니 맛있더라구요.

너무나 맛있는 고기국수, 비빔국수! 하나씩 주문해서 나눠서 먹으면 딱이예요. 국수라 가격대도 저렴하고 간단한 한끼로 먹기에 좋은 메뉴, 고기국수가 맛있긴 한데 멸치베이스가 아닌 돼지고기베이스라서 먹다보면 살짝 느끼한느낌이 있는데 그때 매콤새콤한 비빔국수 먹으면 딱 맞는 것 같아요! 돔베고기도 맛있고 김치도 맛있어서 든든하게 저녁먹고 비행기 타러 공항으로 고고~ 제주도여행 또 가구싶어지네요!

자매국수 고기국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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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식당휴무 장승포식당에서 갈치조림, 갈치구이!

 

 

제주도 마지막날 아침은 갈치조림을 먹기로 했어요!

 

 

 

숙소 근처 맛집을 검색해보니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맛나식당이라는 유명한 식당이 있는데 아침부터 웨이팅이 있다고 해서 엄마가 씻는 동안에 웨이팅을 걸려고 맛나식당으로 갔는데 두둥... 후기를 보니 임시휴일도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역시나 ㅠㅠ

 

방문 당일이 11/25 월요일 임시휴일이라니 두둥... 다시 숙소로 들어가서 근처 식당을 부랴부랴 찾아봤어요!

맛나식당 가기전에 장승포식당이 있는데 후기도 나쁘지 않아서 아침을 먹기로 했어요!

▶장승포식당 위치

주소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32

전화번호

064-784-5354

영업시간

매일 08:00~20:30

위치는 더 베스트 제주성산호텔이랑 걸어서 5분도 안걸려요! 맛나식당을 못간건 아쉬웠지만 ㅠㅠ

▶장승포 메뉴, 가격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고등어묵은지조림, 성게국, 해물뚝배기, 전복뚝배기, 갈치구이, 고등어구이, 옥돔구이, 전복물회, 한치물회, 황제물회, 갈치회

A코스(4인) 갈치조림 or 고등어조림+해물뚝배기(2인)+한치물회+갈치회+고등어구이 80.0, B코스(3인) 갈치조림 or 고등어조림+해물뚝배기+한치물회+갈치회+고등어구이 60.0, C코스(2인) 갈치조림 or 고등어조림+해물뚝배기+갈치회+고등어구이 40.0 (1인 추가시, 13.0)

갈치조림 2인 주문했어요. 갈치조림만 먹을까 하다가~ 갈치구이도 추가로 주문했어요. 먼저 주문한 갈치조림 먼저 나왔어요!

매콤! 칼칼해보이는 갈치조림 2인 24.0

안에 무랑 감자도 있고 위에 갈치조림도 꽤 많아요!

기본 제공되는 반찬도 다양해요. 제주도 여행가면 항상 나오는 오징어 젓갈!

양배추피클도 있는데 맛있더라구요. 반찬은 괜찮았어요!

미역국도 함께 제공되었어요. 날씨가 좀 추웠는데 뜨끈한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갈치구이도 추가로 나왔어요. 갈치구이는 1인당 2토막이 나와서 갈치조림에 갈치구이 하나 주문해도 딱 좋을 것 같아요!

갈치메뉴외에 고등어랑 성게국, 해물뚝배기, 전복뚝배기등 다양한 메뉴들이 많더라구요. 제주도 오면 항상 먹는 갈치! 저번엔 동문시장에서 갈치조림을 먹었는데 그때도 맛있었어요. 제주도 갈치는 너무너무 맛있지요!

 

갈치구이 1인 18.0 갈치구이도 살이 많고 짭조롬하니 맛있더라구요. 쌀밥에 갈치살 듬뿍 올려서 먹으면 더욱 맛있지요! 갈치조림, 갈치구이까지 주문해서 양이 진짜 많았지만 그래도 다 먹었다는 ㅋㅋㅋ

후식으로 서비스귤까지! 문앞에 귤박스가 있는데 손님들을 위한 귤이라고 하더라구요. 마무리 디저트로 상큼한 귤까지 먹고 걸어서 숙소로! 더 성산 베스트 호텔 묵으면 가까워서 아침먹기에 딱 좋을 것 같아요. 맛나식당이 워낙에 유명해서 못먹고온게 너무 아쉬웠는데... 그래도 장승포식당에서 맛있는 갈치조림, 갈치구이를 먹고와서 만족했어요!

제주도맛집 장승포식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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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걷기 좋은 숲길 비자림 산림욕하기!

 

 

제주도여행 둘째날! 점심으로 명진전복에서 진째 배부르게 늦은 점심을 먹고 어딜갈까 고민고민! 원래 일정은 사려니숲길을 가려고했는데 점심을 먹고 나오니 벌써 시간이 4시가 넘었더라구요. 사려니숲길은 5시까지라서 시간이 애매해서 비자림은 6시까지라서 비자림으로 가기로 했어요!

비자림은 천연기념물 비자나무가 가득한 숲이에요. 정말 숲길을 걸으면서 산책하기 정말 좋은! 사려니숲길은 안가봐서 비교는 힘들겠지만! 제주도여행오면 항상 바다로만 갔는데 숲길도 너무 좋더라구요. 다음여행때도 숲길 걷기는 일정에 꼭 넣어야겠어요!

▶비자림 위치

주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전화번호

064-710-7912

영업시간

매일 09:00~17:00(입장마감)

천연기념물 제 374호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 7~14m, 직경은 50-110cm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옛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여졌고 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가누나 바둑판을 만드는데 사용되어 왔다. 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 나무 숲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회복과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 건강 휴양효과가 있다. 또한 주변에는 자태가 아름다운 기생화산인 월랑봉, 아부오름, 용눈이오름등이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이나 운동을 하는데 안성맞춤인 코스이며 특히 영화 촬영지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출처: 한국관광공사)

새 천년 비자나무, 813년의 창구한 세월동안 우리의 선조들과 함꼐 온갖 풍상을 이겨낸 비자나무는 이곳 세계 최대 비자나무지 생군락지의 최고령복이며 국내의 다른 비자나무와 도내의 모든 나무 중 최고령목으로서 지역의 무사안녕을 지켜온 숭고함을 가리고, 희망과 번영을 구가하는 새 천년의 문을 열면서 '새 천년 비자나무'로 명명합니다. 새 천년 비자나무의 신비스러움은 북제주군의 무궁한 발저놔 영광은 물론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과 소원을 이루게 할 것입니다.

비자림 탐방 안내문! 비자림은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서 희귀, 보호식물이 자생하는 지역이며 보존 및 보호가 선행되어야 되는 문화재 지구이므로 운영시간 외 출입을 금지합니다. 식물을 캐거나 나무를 꺾는 행위, 도채 및 도벌, 비자열매 반출, 쓰레기 투입 등 비자나무숲을 해하는 행위를 통제하기 위하여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제 보호 위반시 문화재 보호법 제 92조에 의거하여 5년이하의 징역, 5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탐방로 안에서는 생수를 제외한 음식물 반입(커피, 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술 등)을 금지합니다. 또한 비자림 숲 내에서 음식물 섭취 및 음주행위를 금지합니다. 비자림 숲 내 탐방로 폭이 좋아 다른 탐방객들의 불편야기 및 숲 보존 저해로 인하여 이륜자동차, 자전거, 킥보드, 롤러스케이트, 애완동물 출입을 금합니다. 비자림 숲내에 자생하는 붉은색 열매인 천남성은 유독성 식물로 열매 등 함부로 따거나 먹지 마시기 바라며 특히 탐방로 안전사고 예방에 주의 바랍니다. 비자림 숲 내에는 뱀 출몰이 잦으므로 이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탐방로를 벗어나거나 숲 안으로 들어가는 행위는 매우 위험함을 알려드립니다.

비자림 입구에 바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고 매표소로 걸어가기! 4시 30분 좀 넘어서 도착해서 사람은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요즘은 금방 어두워져서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사람이 적어서 숲길 걷기가 더 편하고 좋았어요!

천년의 숲 비자림!

▶입장료

개인: 일반 3,000원, 청소년·어린이 1,500원

단체: 일반 1,500원, 청소년·어린이 1,000원

코스는 A, B 두가지 코스가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저희는 짧은 코스로 돌기로 했어요. 걷다보면 표지판이 친절하게 적혀있어서 어렵지 않게 둘러보기에 좋았어요! 천천히 걸으면 짧은길 1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어요~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 비자림 관람권 구입하고 산책 고고!!

5시가 가까워져서 많은 분들이 나오시더라구요~ 들어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어요. 앞쪽은 정리된 산책로가 있고 안으로 들어가면 진짜 숲이 있어서 흙길이라 좋더라구요!

가는길에 천혜향 나무도 있고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가득가득!

숲안이라 살짝 춥운데 또 걷다보니 땀도 나고 더웠다가 추웠다가~ 둘다 롱패딩 입고 와서 따뜻하게 산책하고 있었어요!

피톤치드, 식물은 타 생물로 부터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하여 상대방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살균물질을 발산하는데 이 물질을 '피톤치드'라 한다. 우리몸의 신진대사 활성화 심페기능 강화등 탁월한 삼림욕의 효능은 이 피톤치드때문이다. 수목들이 각종 병균과 해충, 곰팡이들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뿜어내는 방향성 물질인 피톤치드에는 독소 저해물질, 성장 촉진물등도 함유되어 있어 삼림욕을 할때에 사람들의 건강도 보호하게 된다.

산림욕이란, 숲속엔 대도시보다 최고 200배나 맑은 공기와 피를 맑게 하는 음이온이 풍부하다. 또한 나쁜 병균을 죽여 숲 속의 공기를 더욱 깨끗하게 하는 피톤치드와 마음을 안정시키고 기분의 쇄락하게 하며 혈압을 낮춰주는 테르펜으로 가득차 있다. 산림욕이란 이처럼 숲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보건 기능을 이용하여 심심을 건강하게 하는 휴양법을 말한다. 산림욕의 효과, 산림식물이 발산하는 피톤치드와 테르펜이 유해한 병균을 죽이고 스트레스를 없앰으로써 심신을 순화하고 여러가지 병을 예방하고 울창한 숲 속의 계곡 물가에 많이 있는 음이온은 우리 몸의 자율신경을 조절하고 진정시키며 혈액 순환을 돕는 등 문명병을 없애준다. 나무가 울창한 숲 속을 천천히 산보하는 것은 신체의 리듬을 회복시키고 산소공금을 원활히 하여 반사신경등 운동신경을 단력시켜서 인체건강에 유익하다.

산딸나무(층층나무과), 익은 열매의 모습이 우리가 먹는 딸기와 닮았고 산 속의 나무에 달리므로 산딸나무라고 부른답니다. 진짜 딸기보다는 맛이 조금 못하지만 먹을 수도 있어요. 주로 깊은 산속에 자라며 5월말쯤 꽃잎처럼 생긴 4개의 하얀 총포가 십자가모양으로 만들어 흐드러지게 많은 꽃을 피우므로 멀리서도 금방 알아낼 수 있어요. 산딸기나무는 산딸나무와 전혀 다른 나무니 서로 혼동하지 마세요.

길마다 다 표지판으로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한바퀴 돌아보기 좋았어요! 11월이여서 단풍도 보이고 알록달록 숲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알록달록 너무 이쁜길! 숲길은 진짜 오랜만이라 들어온 것 자체가 힐링되고 너무 좋더라구요. 엄마랑 팔짱끼고 천천히 걸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엄청 큰 비자나무! 비자림에서 가장큰 나무라고 하더라구요. 앞에서 사진 열심히 남기고 왔어요! 천천히 걸으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숲길 걸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피톤치드 가득해서 막 걷기만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용~ 제주도여행가면 항상 바다만 생각했는데 숲길도 너무나 좋더라구요! 다음에 제주도여행가면 숲길 걷는 코스는 꼭 넣고 싶더라구요. 비자림에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산책해보세요~

산책하기 좋은 비자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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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첫날숙소 공항에서 가까운 제주 퍼시픽 호텔 후기!

엄마랑 다녀온 제주도여행 첫날 호텔 '제주 퍼시픽 호텔' 후기입니다! 첫날 숙소는 공항에서 무조건 가까운곳과 근처에 맛집이 있는 숙소를 찾았는데 딱 발견했어요.

 

 

 

가격대비 엄청 훌륭하다고는 못하지만 위치나 근처에 맛집이 있어서 첫날 숙소로를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첫날은 토요일 저녁비행기로!

 

 

여유있게 김포공항 도착해서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쉬었어요~ 의자가 딱딱해서 쪼오오큼 불편했는데 그래도 맛있는 커피 마시면서 기다리고! 무엇보다 바로 비행기 탈 생각이라 설레였어요~

운 좋게 비상구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네이버에서 항공권 검색했더니 인터파크티켓이 제일 저렴해서 예매했는데 인터파크나 제휴몰에서 예매를 하면 자석이 지정되서 나오더라구요. 마침 운좋게 비상구 자리가 비었는지 자리를 주셔서 편하게 제주도로 갔어요!

비상구에 앉으면 비상시 대비할때 도와줘야하는데 그 안내문을 주시면서 설명해주셔서 잠깐 읽어봤어요!

다행이 연착되지 않고 바로 정시 출발했어요! 출발할때는 어둡지 않았는데~

조금 올라가니 저녁이 되고 석양이 멋있게 보이더라구요. 여행갈때 대부분 낮비행기를 이용해서 그런지 처음 봤는데 멋지더라구요!

밤비행기도 매력있어요~ 비행기는 탈때마다 설레이고 좋아요. 여행을 떠나는거라서 그런지~ 헤헤헤 또 여행 가고 싶어서 죽겠어요! 여행 가고싶당 가고싶어!!

거의 7시쯤 도착했어요. 바로 롯데렌트카에 가서 차 렌트하고 바로 숙소로!

롯데렌트카에서 숙소까지 10분! 진짜 가깝죠. 후기를 찾아보니 건물이 매우 낡았다고 하던데 실제로 와보니 더 느낌이 그렇더라구요. 위치는 진짜 최고인데! 시설이 오랜된느낌은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관리가 잘되어있는 느낌ㅋㅋㅋ

▶제주 퍼시픽호텔 위치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20

전화번호

064-758-2500

공항에서는 15분, 롯데렌트카 제주오토하우스에서는 10분정도의 가까운 위치예요. 주차장은 건물 뒤쪽으로 들어가면 큰 실외 주차장이 있어서 바로 주차하고 건물로 들어왔어요!

제주 퍼시픽 호텔(4성급), 제주 퍼시픽 호텔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차로 1시간이면 아름다운 백록담이 있는 한라산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또한 차로 30분거리에는 두 마리의 조랑말 등대가 잘 알려진 이호테우해변이 있습니다. 제주에 자리한 이 호텔은 지역의 유명 관광 명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바다 전경을 감상하실 수 있고, 무료 와이파이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현대적인 이 호텔은 회의실, 마사지, 카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료 구내 전용 주차장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으며 슬리퍼, 평면 TV, 미니 바 등의 프리미엄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 객실에는 전용 욕실이 딸려 있으며 욕실에는 별도의 욕조와 부드러운 목욕 가운이 있습니다. 이 호텔의 세련된 내부 레스토랑에서는 차별화된 현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는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호텔은 용두암에서 걸어가실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투어상품을 예약하실 수 있는 투어 데스크도 있습니다.

로비에서부터 느껴지는 엔틱한느낌~ 살짝 오래된 느낌이라서 그런지 고풍스러운 느낌도 나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요!

주니어 스위트룸 11만원대 결제했어요. 결제는 미리 해서 바로 체크인하고 7층으로 안내받았어요!

조오오오큼 불편했던것 중 하나는 엘리베이터앞에 몇층에서 오고있느지 확인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냥 하염없이 기다려야함!

객실은 디럭스 스위트, 주니어 스위트가 있는데 친구랑 갔으면 작은 방을 예약했을텐데 엄마랑 가는 여행이라 조금 더 넓은 방이 좋을 것 같아서 주니어 스위트를 신청했어요!

깔끔한 주니어 스위트! 그냥 보기에는 넓고 깔끔해보이는데 가구 하나하나 보면 살짝 올드한 느낌이랄까?!

침대는 더블베드 2개, 발코니 테라스도 있고 전망은 씨뷰, 금연방이라서 냄새도 안나고 좋았어요!

친구한테 사진 찍어서 보내주니까 공주방같다고 ㅋㅋㅋ 그런 엔틱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밖에는 씨뷰~ 딱히 볼거리는 없고 대신에 숙소 근처에 맛집이 두개나 있어요. 해장국으로 유명한 우진해장국이랑 흑돼지맛집 돈사촌 본점이 가까이에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먹기에 딱 좋았어요! 그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

화장실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커서 좋았어요. 세면대는 밖에 있고 안쪽으로는 변기랑 욕조가 따로 있는 구조!

욕조가 있는데 사용은 안했어요~ 세면용품은 1회용 작은걸로 준비되어있더라구요.

 

바디워시, 샴푸 이렇게 준비되었던 것 같아요. 둘다 생각해보니까 클렌징폼을 안챙겨와서 혹시라도 있을까 했는데 없어서 편의점에서 구입했어요!

변기는 비데는 따로 없었고 물내려가는게 엄청 시원하게 내려가지 않아서 이점도 살짝 아쉬웠어요! 수건은 넉넉하게 제공되어서 좋았고 전체적으로 욕실은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는 살짝 낡은듯한 오래된 느낌이긴했는데 그래도 방도 넓고 더블침대라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어서 그점은 좋았어요!

기본으로 제공되는건 물! 나머지 음료와 견과류, 면도기는 추가요금을 내야하니 먹지 말아야해요~ㅋㅋㅋ

 

엄마가 오 면도기가 있네! 공짜인가 했는데 안돼! 그거 쓰면 안되요~

제주 퍼시픽호텔! 가장 좋은 장점은 공항에서 가까웠다는 점? 그리고 주변에 맛집이 있다는 점? 주변에 바로 편의점이 있다는 점? 가격을 생각하면 시설은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룸컨디션도 깔끔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해서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어요. 첫날 숙소로는 정말 딱이였다는 이번에는 엄마 모시고 가서 큰방으로 했는데 다음에는 작은방으로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하려구요. 제주도여행 첫날 숙소로는 강추예요!

제주 퍼시픽호텔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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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떠나는 여행, 제주도 3박 4일!

 

 

엄마랑 다녀온 제주도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3박 4일동안 너무 다양한 일들이 많아서 후기가 가득가득입니다. 하나둘씩 열심히 후기를 포스팅해볼께요~

 

 

 

엄마랑 단둘이 떠나는 여행은 처음이라 더욱 설레였고 기대되었던 여행이였어요! 사실은 외국을 가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음식도 많이 가리시고 불편해하실 것 같아서 국내여행으로 가기로 했어요. 10월달에 제주도여행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고 여행다니는동안 엄마생각도 많이 나서 제주도로 가기로 했어요!

 

한달전에 미리 항공권이랑 숙박을 예약하고 천천히 여행일정을 짜봤어요! 설레이는 마음에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엄마랑 둘이 커피마시면서 쉬면서 드디어 탑승! 우와 탑승~

비행기 타면 심심하니까 사진도 찍으면서 한시간 보내기~ 일정도 점검하고 엄마랑 수다도 떨면서! 저녁비행기였는데 저녁에는 멋진 노을이 보여서 멋있더라구요!

첫날 숙소는 공항에서 가까운 제주 퍼시픽 호텔로 예약했어요. 아무래도 엄마랑 가는거라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숙소였어요. 일단은 넓고 깨끗한 곳으로!

차는 롯데렌트카를 이용했는데 호텔까지 10~15분 거리로 매우 가까워요! 후기를 보니 오래된 호텔이라 다소 낡았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실제로 와보니 그렇더라구요ㅋㅋㅋ 리모델링을 안한 느낌? 그래도 위치는 가까웠고 근처에 맛집이 가까워서 첫날 숙소로는 딱 좋았어요. 자세한 후기는 다시 포스팅할께요!

첫날 저녁은 흑돼지랑 맥주한잔! 맥주 마시면 운전을 못하니까 숙소 근처에 있는 흑돼지집을 찾았는데 마침 유명한 집이 있어서 바로 왔지요! 바로 돈사촌 본점

역시! 인기있는 집이고 고기가 회전률이 낮아서 그런지... 거의 40분은 기다렸다는 ㅠㅠ 기다려서 먹는 고기는 더욱 맛있죠!

맛있는 흑돼지 연탄구이! 역시나 너무너무 맛있어요 >_< 특히 저는 저 젓갈소스가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아침은 우진해장국! 엄청 유명한거 아시죠? 제주 호텔에서 걸어서 바로 앞인데... 바로 앞이라 여유있게 나왔더니 웨이팅이 정말 장난아니였어요. 거의 한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던 해장국!

제주도에서 고사리 육개장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생각했던 비쥬얼의 고사리 육개장이 아니라 좀 놀랐어요! 푹~ 익혀서 그런지 다 찢어져서 호로록~ 죽처럼 먹을 수 있더라구요. 비쥬얼은 좀 그래도 맛은 그냥 육개장맛!

몸국! 재작년 제주도여행 갔을때 먹었는데 맛있어서 생각났는데 몸국도 판매해서 주문해봤어요. 순대국+모자반이 들어간 맛인데 순대국의 돼지고기 비린맛과 모자반의 해초류의 비린맛이 느껴져서 향이 좀 강해요! 옆 테이블은 거의 안먹고 남겼더라구요. 저는 좋아해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든든하게 밥 먹고 해수욕장으로~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웠지만 함덕 해수욕장으로 갔어요!

엄마랑 서로 이쁘게 사진도 남겨주고! 바로 앞에 보이는 델문도카페로 들어왔어요~

날씨가 춥지 않아서 야외 테라스에서 바다보면서 커피 마시기에 딱 좋았어요! 지금은 조금 추울 수 있지만~ 정말 바다뷰 너무 좋아요!

엄마랑 맛있는 베이커리랑 따뜻한 커피 한잔! 여기 뷰가 너무 이뻐서 사진 엄청 찍고 왔어요~ 친구랑 왔으면 기본 100장은 넘게 찍었을텐데 엄마는 왜이렇게 많이 찍냐며 그만찍어!! 하셨어요ㅋㅋㅋ 백장중에 하나 건지는거야...엄마!

저번 제주도여행때 함덕해수욕장 근처 유탑유블레스 호텔에서 묵었는데 밤에 와서 이런 멋진 바다를 못봤는데 요기가 그 뷰였구나 ㅋㅋㅋ 신기해서 찍어서 친구도 보여주고! 또 여행가자~ 얘기도 하고! 여행은 다녀오면 또 여행 떠나고 싶고 여행병 걸리겠어요!

함덕해수욕장에서 즐기다가 점심 먹으러 명진전복 왔어요! 아침을 우진해장국에서 예상치못한 웨이팅으로 인해 2시가 되었는데도 배가 고프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앞에 바다 산책도 하고! 조금 구경하다가 슬슬 들어갔어요!

명진전복 3시 좀 넘어서 들어가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전복은 이날 몰아서 먹는날이라 전복돌솥밥, 전복죽, 전복구이 다 주문했어요. 이왕 먹는거 다 먹어봐야죠! 전복구이는 진짜 간만이였는데 엄마랑 둘이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명진전복이 바로 앞이 해안도로라서 소화도 시킬겸 주차해두고 산책했어요!

바람이 불어서 조금 추웠지만 둘다 롱패딩으로 무장하고 나와서 괜찮았어요! 시원한 바다 바람 맞으면서 엄마랑 손잡고 걷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힐링 아닐까요!

신나서 사진도 찍고! 엄마가 셀카찍는걸 어색하셔서 이번여행때 많이 구도 잡는거 알려드렸는데 아직도 어려워하시더라구요. 여행 자주 다니면서 사진도 자주 찍으면 엄마도 셀카를 이쁘게 찍으시겠죠?! 남는건 사진이라는데 가득가득 남기고 와야 후회가 없죠!

지나다가 느낌있는 책방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들어가서 구경도 해볼까 했는데 왠지 구경만 하고 나오기는 미안해서 멀리서 사진만 찍고 왔어요~ ㅋㅋㅋ

명진전복에서 점심 맛있게 먹고! 사려니숲길을 가려했는데 마감이 4시여서 애매한 시간이였어요. 그래서 비자림숲으로 가기로 했어요. 비자림은 입장마감이 5시까지여서 한시간 코스로 쓩 돌고왔어요. 제주도는 어두워지면 정말 딱히 할게 없더라구요. 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둘다 걷는걸 좋아해서 숲길을 이번엔 꼭 가보자 했는데 비자림숲! 너무 좋았어요~

곳곳에 멋있는 비자림 나무가 가득! 오랜만에 흙길 걸으니까 더 좋았고 좋은 공기 마시면서 산책하니까 더 좋더라구요. 가득 먹었던 늦은 점심도 다 소화시키고 왔어요~

요즘은 해가 짧아져서 정말 6시만 되면 어둑어둑! 딱히 할게 없어서 일단은 숙소로 먼저 가서 쉬고 저녁을 먹으러 나오기로 했어요. 2일차 숙소는 더 베스트 제주 성산 호텔! 다음날 바로 우도를 갈 예정이라 성산항에서 가깝고 깔끔한 호텔을 찾다가 발견했는데 숙소는 첫날보다는 작았지만 엄청 깔끔해서 엄마가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자세한 호텔 후기는 포스팅할께요!

저녁은 따로 차를 타고 나가기는 귀찮아서 근처 식당으로 알아봤어요. 호텔 바로 근처에 플레이스 캠프 제주가 있는데 숙소도 있고 식당, 카페, 술집이 함께 있는 공간이더라구요. 걸어서 5분정도 가까운데 식당은 덮밥집이랑 우육면집이 있더라구요. 우육면 후기가 괜찮아서 먹었는데 저는 그냥 괜찮았는데 엄마는 별로라고... 제주도에서 우육면이라니 ㅋㅋㅋ

저녁의 아쉬움을 풀기 위해서 호텔 안에 있는 펍으로 왔어요. 마침 생맥주 무제한 행사를 진행중이여서~ 시원한 생맥주 가득 즐기고 왔어요!

맥주엔 역시 감튀죠! 맛있는 감자튀김 주문하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술 마시면서 엄마와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속깊은 이야기도 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였어요!

셋째날 아침은 갈치조림! 원래는 맛나식당에서 먹기로 했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딱 임시휴일이더라구요.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근처에 다른 식당이 있어서 갈치조림이랑 갈치구이 맛있게 먹었어요!

셋째날 일정은 원래 우도였는데! 아침부터 느껴지만 바람이 엄청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성산항을 가봤는데 역시나... 배가 뜰 수 없다고 해서 순간 멘붕... 우도에 백사장 해변을 보고싶었는데 ㅠㅠ 바람이 너무 불어서 야외활동은 아예 못할것같아서 일단은 카페로 가기로! 핫한 카페로 찾은 곳 "아줄레주"

겉에서 보면 이게 카페인가 싶을 정도의 위치와 건물느낌! 그리고 바다가 아닌 산쪽에 위치한 카페예요. 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멋진 공간이! 사실은 저 반대쪽이 뷰도 이쁘고 좋은데 역시나 이미 좋은 자리는 다 찼더라구요...

 

아쉬운데로 반대쪽으로! 반대쪽은 잔디뷰?ㅋㅋㅋ 에그타르트가 유명하다고해서 에그타르트랑 커피 마시면서 조용하게 쉬고 왔어요. 카페가 노키즈존이라 조용해서 좋았어요!

카페에 멀뚱멀뚱 앉아있다가 엄마가 다른데 가자고 해서 부랴부랴 찾은 곳! "블루마운틴 커피박물관" 커피족욕 체험이 있다고 해서 피로도 풀겸 박물관 구경도 할겸 다녀왔어요. 커피족욕이라는 신기한 족욕도 하고~ 카페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쉬고 왔어요!

박물관에서 놀고 서귀포로 넘어왔어요. 원래는 시장에서 맛있는거 사와서 호텔에서 먹는거였는데 호텔 주의사항에 회나 마늘치킨을 먹지말라고 되어있어서... 안봤으면 몰라도 알게된이상 찜찜해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회는 그냥 시장에서 먹기로 했어요. 광어+우럭+참돔 세트랑 문어 숙회 주문해서 맛있게 먹고왔어요!

그냥 자기는 아쉬운 밤이죠! 아침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 주문한 오는정김밥이랑 짱구분식에서 사온 떡볶이랑 함께 맥주한잔하기로 했어요~

저번에 친구랑 먹고 너무 반해버린 오는정김밥! 진짜 맛있어요. 사실 처음 먹었을때는 친구랑 호텔에서 회랑 먹었는데 이번엔 떡볶이랑 먹으면 잘어울릴것같아서 떡볶이를 사왔는데... 오는정김밥 자체가 간이 쎄다보니 떡볶이랑은 오히려 안맞더라구요! 다음부터는 회랑 먹는걸로!

숙소 근처 맛있는 떡볶이집 검색해서 찾은 짱구분식! 맛보단 이색적라고 해서 주문해봤는데 떡볶이 국물 따로 떡볶이 토핑 따로 담아주셔서 응? 했어요 ㅋㅋㅋ

튀긴 떡, 소면, 김말이. 김치전 을 떡볶이 국물에 담궈서 먹는건데... 음... 참 이색적인 떡볶이였어요! 한번쯤 먹어볼만한?

마지막날은 저녁비행기로 다시 집으로 가야해서 아침은 여유롭게 호텔 조식으로 해결하기로 했어요!

호텔 근처에 딱히 맛집도 없어서 신청한 조식이지만... 조식도 참 그냥 그랬어요. 요거트랑 식빵 위주로 많이 먹었어요!

제주도를 겨울에 방문하면 꼭 방문해야한다는 "카멜리아힐"

귀여운 토끼도 반겨주고! 동백꽃이 정말 가득인 멋진 정원이였어요~

포토존도 정말 많고! 다양한 동백꽃 품종들을 볼 수 있는 곳이예요. 동백꽃과 함께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함께 있는 정말 크고 멋진 정원이였어요! 겨울엔 동백꽃이라는데 멋지게 펴있더라구요~

이쁜 꽃보면서 걷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고 힐링되더라구요~ 마지막날이라 더욱 아쉬운 마음도 함께! 엄마랑 이쁜 사진들 많이 찍고 왔어요!

카멜리아힐에서 나오니 비가 조금씩 내리고 바람도 꽤 불어서 이번에도 실내로!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점으로 왔어요. 간단한 점심으로 햄버거랑 주먹밥 냠냠하면서 쉬고 왔어요~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이스크림이랑 팩을 준다고 해서 했는데 아이스크림 왜캐 쪼꼬매!

 

 

흑임자 아이스크림인데 달달하니 고소하니 괜찮더라구요. 바람 불어서 추웠는데 오들오들떨면서 그래도 먹었다는! 오설록 하우스가서 티 구경하고 녹차밭도 구경하고 쉬고 왔어요~

제주도 마지막 저녁은 고기 국수! 유명한 자매국수 다녀왔어요. 원래는 공항에서 가까운 본점을 가려했는데 본점은 브레이크타임이 딱 있더라구요. 그래서 브레이크타임없이 24시간 운영하는 노형점으로 왔어요. 고기국수랑 비빔국수 시켜서 맛있게 먹고 롯데렌트카에서 차 반납하고 공항으로! 면세점 구경도 하고 비행기 타고 쓩~ 다시 집으로 왔지요.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 3박 4일 제주도여행! 엄마랑은 처음으로 단둘이 간 여행이라 더 뜻깊었고 엄마랑 오랜시간 같이 있으면서 티격태격도 했지만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더 많이 알게 된 시간이 된것같아요. 자주는 못가겠지만 1년에 한번은 국내여행 꼭 둘이서 떠나봐야겠어요!

엄마랑 떠나는 제주도여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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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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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용담해안도로 건강빵집 빠라빠빵!

 

 

제주도여행 포스팅도 어느덧 막바지네요! 이번달에는 엄마랑 둘이서 처음으로 제주도여행을 갈꺼라 여행계획을 열심히 짜고 있어요. 또 친구랑 가는 여행이랑은 다른 느낌의 모녀여행이라 엄마가 좋아할실 만한 장소나 맛집을 열심히 검색하고 있는데 빨리 떠나고 싶네요. 모녀여행으로 좋은 관광지 추천해주세용!

 

 

 

 

제주도 여행 마지막날 숙소 근처 빵집을 발견했어요. 태풍도 심하고 해서 멀리 가기는 그래서 망고 플레이트 앱으로 숙소에서 가까운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빠라빠방"

 

빠라빠빵 제주 용담해도로 예쁜 빵집으로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석양이 아름다운 제주 바다 앞 빵집, 바다앞 옥상 루프탑에서 커피와 빵을 즐기세요. 빠라빠빵의 모든 빵은 유기농 밀가루등 좋은 재료로 건강하고 바르게 직접 만듭니다.

▶빠라빠빵 위치

주소

제주 제주시 서해안로 472-2

전화번호

064-711-9852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빵집이 바로 용담해안도로 앞에 있더라구요. 빵집을 조금 지나면 앞쪽에 주차장 공간이 있어서 주차하고 걸어서 빵집으로~

유기농 밀가루로 만든 건강빵집으로도 유명하지만 카페도 이쁘게 꾸며져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엄청 좋은 카페였어요. 옥상에는 야외테이블이 있어서 사진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 이날은 비가 많이와서 패스!

들어오니 작은 카페이지만 빵종류는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검색해보니 2호점도 최근에 생겼더라구요. 그만큼 제주도에서 유명한 빵집인가봐요~

노 버터, 우유, 계란! 더 건강한 빵! 깜빠뉴와 올리브빵(저온 숙성 발효법으로 만듭니다. 12시간 이상을 거쳐 발효하는 공정으로 깊은 풍미와 투박한 모양이 특징입니다.), 쌀빵(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100% 쌀가루만 사용. 폭신폭신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밀가루 빵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의 세가지 제품은 유제품, 계란 알러지가 있어도 드실 수 있는 빵입니다.

다섯가지 약속! 첫째,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합니다. 둘째,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합니다. 셋째, 일체의 개량제를 첨가하지 않습니다, 넷째, 냉동 생지를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다섯쨰, 바르게 만든 건강한 빵만 판매하겠습니다. 지점 및 예약 안내(1호점 용담해안도로, 2호점 삼화지구) 빠라빠빵은 오직 직영으로만 운영합니다.

빠라빠빵 식빵은 익반죽법으로 반죽하여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건강한 재료를 아낌없이 등뿍 넣었습니다. 결을 따라 손으로 뜯어먹으면 고급스러운 식빵의 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취향대로 골라먹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식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건강을 기본으로 하는 베이킹 클래스 수강생모집! 현직 베이커리 오너파티쉐 수업 실제 매장 판매제품 레시피로 진행, 최대 5인 한정 소수정예, 카페음료 및 매장 할인쿠폰 제공! 키즈반, 성인반 기회가 된다면 제주도에서 베이킹 클래스 배워보고싶어요 >_<

푸른 바다가 한눈에 야외 옥상 테라스! 계란으로 올라가면 멋진 공간이~ 날씨 좋은날 방문하신다면 꼭 사진 남기고 오세요. 밀짚모자도 빌려주니 밀짚모자 쓰고 사진찍어도 너무 이쁠 것 같아요!

점심시간에 방문했을때! 가득가득한 빵들~ 저희처럼 카페처럼 음료와 빵을 먹고 가는 사람보다는 앞에 잠깐 차를 세워두고 빵을 사가는 분들이 더 많더라구요. 이날 날씨가 태풍오고 그래서 그런지 카페는 우리가 전세냈어요 ㅋㅋㅋ 덕분에 제일 좋은 창가자리로 찜했지요!

초코빵&초코칩 3.5 무가당코코아가루와 달콤한 초코칩이 어우러진 식빵

밤식빵 3.5 단밤을 빵 속에 듬뿍, 빵 위엔 달콤한 토핑을 올린 식빵

갈릭 브레드 3.2 빵 사이위에 특제 연유소스와 다진마늘이 듬뿍! 연유브레드

코코넛 쿠키, 건강아몬드쿠키, 인절미볼, 흑임자 쿠키, 아망디오쇼콜라

마들렌 (코코넛, 라즈베리, 초코퐁당, 카라멜, 바닐라빈, 녹차)

통통 소세지빵, 아기 궁둥이, 딸기궁둥이, 모찌모찌빵

치아바타, 깜빠뉴, 쌀빵, 플레인 프레즐, 버터 프레즐!

▶빠라빠빵 메뉴, 가격

더치커피,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바닐라라떼, 카페모카, 아포카토, 둘둘둘커피, 레몬차, 레몬에이드, 자몽차, 자몽차에이드, 흰우유, 코코아, 딸깅우유, 녹차라떼, 기본 밀크 쉐이크, 딸기 쉐이크, 쿠앤크 쉐이크, 녹차 쉐이크, 모카 쉐이크, 미숫가루 쉐이크, 얼그레이, 다즐링, 잉글리쉬블랙퍼스트!

초코초코 파운드, 후르츠파운드, 씨앗견과류 파운드, 당근케이크, 요거트롤, 초코롤, 피칸호두파이

앙버터, 초코파이, 쑥인절미, 민트초코칩

허니러스트, 머랭솜사탕, 프레즐스틱, 열대과일&초코칩쿠키

음료랑 먹고싶은 빵들 가득 주문해서 창가 자리에 앉았어요!

창가자리에 앉으면 요런 느낌으로 창밖으로 용담해안도로가 보이는 멋집뷰!

사진 가득가득 찍고 오세용~ 그냥 찍어도 느낌있음!!

 

초코식빵, 아기 궁둥이, 앙버터 다쿠아즈, 쌀빵, 브라우니! 둘둘둘라떼, 얼그레이티 주문했어요! 달달한 초코식빵~ 빵도 쫄깃하고 안에 초코칩과 초코가 달달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쌀빵도 담백하니 고소하니 맛있고 아기궁딩이빵은 안에 블루베리잼이랑 우유크림?이 들어있는데 달달상큼하니 맛있었어요!

멋진 바다를 보면서 먹는 달달한 빵, 그리고 커피 한잔!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고 일부빵은 노 버터, 계란, 우유 제품들이라서 더욱 건강한 느낌이고 알레르기 있는 분들도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빵이라서 좋았어요. 제주공항에서 가깝고 용담해안도로 바로 앞에 있는 빵집겸 카페라서 들려서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커피와 빵을 먹기에 좋은 곳이예요. 저녁에 오면 석양이 정말 멋지다니! 담엔 석양시간대 맞춰서 한번 더 와보고싶어요~

용담해안도로 예쁜빵집 빠라빠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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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