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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금절편, 꿀떡, 바람떡 떡배달 귀정떡방!

 

빵도 진짜 좋아하지만 빵만큼 좋아하는게 바로 떡입니다. 특히 떡은 요즘 너무 맛난곳이 많아서 주문해두고 냉동실에 넣어 놓고 먹을 만큼 꺼내서 해동해서 먹을 수 있어서 더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침이나 출출할때 간단하게 꺼내서 먹을 수 있어서 더욱 편하고 좋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구워서 바삭하게 먹어도 좋고 다양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게 떡인 것 같아요!

바쁜 생활 속 아침대용, 아이들 간식, 티타임용 간식으로 너무 좋은게 바로 떡 아닐까요? 온 가족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굳지 않는 맛있고 달곰한 떡 귀정떡방입니다.

<귀정떡방> 귀정떡방은 떡은, 대표님이 공정 하나하나 직접 검수하여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항상 바른생각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떡을 생산합니다. 모든 분이 걱정없이 간편하게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앙금절편, 꿀떡, 바람떡 다양한 떡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500g 패키지로 넉넉하고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도 쉽고 먹고 싶을때마다 꺼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간편사용설명서> 꼭 냉동보관 해주셔야 해요. 상온에서 자연해동 90분 이상 해주세요.(급할땐 전자레인지 1분 돌려주세요.) 기호에 따라 꿀, 콩가루를 첨가하시면 더욱 맛있어요.

엄마랑 아침에 간단하게 떡을 먹으려고 미리 꺼내서 해동해줬어요. 상온에서 90분정도 꺼내 놓으면 됩니다.

상온에서 해동한 다음에 따뜻하게 먹고 싶을땐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주면 따끈따끈한 떡이 완성됩니다.

<바람떡> 떡하면 또 생각나는 떡! 한국푸드의 자존심 중 하나 바람떡입니다. 바람떡 특유의 식감에 쫄깃함을 더했습니다. 폭신! 쫄깃~ 한국푸드의 바람떡에 시원한 아이스 아미레키노 한 잔이면 이번 여름도 끄덕 없습니다. 한국푸드는 떡과 앙금의 어우러짐을 위해 최적의 밸런스를 유지하였습니다.

<앙금절편> 맛을 극대화 시키는 최상의 밸런스! 오랫동안 쌓은 노하우와 연구를 통하여 찾았습니다. 입에 머금은 순간 퍼지는 은은한 앙금향, 느껴지는 떡의 쫄깃한 식감!

<꿀떡> 너무 달지도 않고 고소하고 쫄깃해요. 한국푸드의 꿀떡은 재료를 아끼지 않아 더 맛있습니다. 타 제품과는 다르게 갈은 깨, 참깨 둘 다를 사용하여 고소함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쫄깃한 떡, 달콤한 꿀, 고소한 깨의 삼위일체!

떡은 차갑게 먹는걸 추천하다고해요. 떡은 차게 먹을 수록 식감이 좋다고 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노릇하게 구워서 먹어도 맛있지요!

제일 좋아하는 꿀떡부터 먹어봤어요!

한입 먹자마자 안에 달달한 꿀과 고소한 깨맛이 가득합니다. 떡도 진짜 쫀득쫀득하고 너무 맛있어요 >_<

시원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정말 최고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떡이 절편이고 또 팥앙금도 좋아하는데 요즘 이게 모여있는 앙금절편이 나오더라구요. 진짜 쫀득한 절편 안에 달달하고 부드러운 팥앙금이 들어있어요. 팥앙금도 진짜 가득가득 들어있어요!

쫀득한 절편안에 달달한 앙금이 가득!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먹기 딱 좋은 앙금이라 너무 좋더라구요. 떡과 앙금의 조화가 딱 좋은 떡이였어요!

동글동글 너무 귀여운 바람떡! 한입 먹으면 푹신 쫄깃~

절편이랑 비슷해 보이지만 또 바람떡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떡이였어요!

귀정떡방에서 추천해준 꿀떡볶이, 앙금인절미 팥빙수였는데 다음엔 꼭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쫄깃쫄깃하고 달달한 떡과 시원한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정말 너무 맛있어요. 앙꼬절편과 바람떡은 달달한 팥앙금과 쫄깃한 떡의 조합이 너무 좋았고 꿀떡은 안에 달달한 꿀과 고소한 깨가 들어있어서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보관도 쉽고 먹을 만큼 꺼내서 해동해서 먹을 수 있어서 간단한 아침, 식사대용, 간식으로 정말 너무 좋아요!

앙금절편 떡배달 귀정떡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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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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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앙금떡, 앙꼬절편 떡디저트 쫀득! 인제떡방

 

 

요즘 식욕폭발해서 간식을 입에 달고 사는데 과자를 진짜 많이 먹는 것 같아요. 과자는 칼로리도 높지만 건강에도 안좋잖아요. 최근에 건강검진받았는데 다행이 아직은 건강하지만 계속 이런 식습관을 가지면 나중에 후회할 날이 올 것 같아요. 확실히 20대와 30대의 차이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젠 건강을 위해서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사실 간식 안먹고 삼시세끼만 먹으면 좋겠지만 ㅠㅠ 꼭 밥 먹고나서나 밥 대신에 다른 간식들이 땡기잖아요. 과자 보다는 더 건강한 간식이 떡이 아닐까요? 사실 과자, 빵, 떡 다 좋아해요!

떡도 종류가 정말 많잖아요. 개인적으로 말랑말랑한 절편이랑 달달한 앙금이 들어있은 떡을 좋아하는데 딱 제 취향에 맞는 떡이 바로 앙꼬절편입니다. 절편은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안에 달달한 팥앙금이 들어있는 팥앙금떡이라 더 맛있어요.

저번에 한번 백화점에서 유명한 곳 판매해서 먹어봤는데 맛은 있는데 솔직히 너무 비싼 느낌이였어요. 또 포장도 낱개 포장이 아니라 다 못먹고 남겨서 다음날 먹었더니 맛이 없더라구요. 떡은 이렇게 개별로 포장되서 얼려두고 먹기전에 자연해동해서 먹는게 떡의 쫀득한 식감을 더 잘 느낄 수 있어요.

인제떡방! 전통의 방식과 현대식의 조화를 이룬 인제떡방은 국내산 100%로 쌀과 최고의 재료로 떡을 만들며 우리 아이들도 함께 먹는 정직하고 건강하게 만듭니다.

<맛있게 떡 먹는 방법> 인제떡방의 '떡'은 자연해동 후 드실 수 있습니다.(실온에서 1~2시간 자연해동 후 드세요.), 냉동된 떡은 포장지를 뜯어 40초~1분 정도 렌지에 또는 전기 밥솥에 데워 드세요.(떡이 덜 녹으면 10초 간격으로 돌려주세요. 찰떡의 경우 너무 많이 돌리시면 떡이 축 쳐집니다.), 송편의 경우 따뜻할때 드시는 것 보다 한김 날린 후 식혀 드시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습니다. 아이들은 우유와 함께 어른들은 커피 혹은 차와 함께 드시면 든든한 한끼 식사대용이 됩니다. <보관 방법> 드실만큼 꺼내서 드시고 냉동보관해주세요. 해동 후 다시 냉동할 경우 떡이 딱딱해집니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해동후 가급적 빨리 드세요.

 

위에는 냉동상태 아래는 1시간정도 자연해동한 상태입니다. 먹기전에 1시간 정도 미리 꺼내두면 자연해동되서 말랑말랑해집니다. 자연해동 후 먹어도 쫀득함과 달달함은 유지됩니다. 인제떡방만의 특별한 제조기법입니다!

인제떡방은 10년이상 떡만 전문적으로 만들어온 곳입니다. 앙꼬절편 외에 콩설기, 흑임자 설기, 깻잎찰떡등 다양한 떡을 판매하고 있어요. 요즘은 간식이나 아침간편식으로 먹기에는 떡이 든든하고 건강하고 맛있죠.

인제떡방 신제품 앙버터 떡을 맛보기로 주셨어요. 쫀득한 백설기 안에 버터와 앙버터가 가득 들어있어요. 먹어보니 넘 맛있던데 다음엔 앙버터 떡으로 주문해볼까봐요!

상온에 두면 말랑말랑 맛있게 해동이 됩니다. 바로 먹어도 되지만 떡은 따끈한게 더 맛있잖아요. 포장지를 살짝 뜯어서 전자레인지에 40초 정도 돌려주면 맛있는 앙꼬절편이 완성됩니다.

떡은 우유나 두유랑 먹으면 더 든든하고 맛있죠. 아이들은 우유와 어른들은 커피랑 먹는 조합이 딱 좋아요!

앙꼬절편 포장지를 뜯으면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가득 납니다. 오 역시 절편은 고소한 참기름향이 포인트죠!

절편은 쫀득하게 먹는 것도 매력있지만 구워서 먹으면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쫀득하고 앙금은 달달해서 더 맛있어요.

팬에 그냥 구워도 맛있지만 사실 기름 넣고 튀기면 더더더더 맛있어요.

커피와 함께 아침대용으로 먹기에 좋아요. 먹기전에 꺼내두고 간단하게 굽기만 하면 되니까 간편하고 넘 좋아요.

위생적인 개별포장으로 집에 두고 먹어도 좋지만 선물용으로도 넘 좋을 것 같아요. 바빠서 아침을 잘 못챙겨 먹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든든한 떡선물도 센스있을 것 같아요.

가끔 절편 사오면 몇개는 얼려두었다가 해동한다음에 기름에 살짝 튀겨서 먹는데 진짜 맛있거든요. 꿀찍어서 먹으면 더 맛있고! 인제떡방 앙꼬절편은 안에 달달한 팥앙금이 가득 들어있어서 따로 꿀이나 설탕을 찍어서 먹을 필요가 없어요.

앙꼬절편 안에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팥앙금이 가득 들어있어요. 요즘 식후로 달달한 디저트 생각나는데 떡디저트가 딱이지 않을까요!

식품첨가물과 인공색소는 사용하지 않으며 천연재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연재료, 국산 쌀 100%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도 함께 먹기 때문에 정직하고 건강하게 만듭니다. 당일 제조를 원칙으로 하여 더욱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자연해동한 떡은 말랑 말랑하고 쫀득하고 달달하고 너무 맛있고~ 구운 떡은 겉은 바삭하고 뭔가 더 담백한 느낌의 떡이랄까? 안에 앙금이 가득 들어있고 달달해서 우유나 커피랑 조합이 넘 좋아요.

우리 가족들 간식으로, 바쁜 아침 간편한 한끼로, 개별포장으로 더욱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부모님 지인에서 선물로 너무 좋은 인제떡방 앙꼬절편입니다. 요즘은 떡도 개별 포장되고 냉동실에 넣어두고 자연해동하면 갓 만든 떡처럼 먹을 수 있다는게 넘 좋은 것 같아요. 항상 한두개 챙겨서 회사 도착해서 아침에 먹으면 딱 든든하더라구요. 아침 굶지 마시고 든든하고 맛있는 앙꼬절편으로 꼭 챙겨드세요!

인제떡방 앙꼬절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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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