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짝양의 반짝반짝일상

오뚜기 베이컨 감자스프 간단하게 먹기 딱 좋아!

아침대용으로 간단하게 먹기 좋은 스프! 아침에 약을 먹어야해서 아침 밥을 먹고 있어요. 일어나서 아침밥 차려서 먹기도 진짜 귀찮고 해서 한동안 죽을 많이 먹었는데 죽도 먹다보니까 살짝 질리더라구여 ㅋㅋㅋ 그래서 생각한게 스프랑 빵! 아침에 이렇게 먹으면 더 든든하고 맛있더라구요. 스프 브랜드 요즘 폰타나가 행사를 많이 하던데 폰타나랑 오뚜기 두개 구입해봤어요. 두개 맛 비교해보고 맛있는 브랜드로 픽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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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베이컨 감자스프, 단호박 크림스프 두가지 먼저 주문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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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감자스프, 감자와 베이컨이 통으로 들어가 담백한 진심을 녹여낸 스프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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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베이컨 감자스프

단호박 크림스프, 곱게 갈은 단호박에 농후한 크림이 어우러진 진심을 녹여낸 스프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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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전자레인지 조리시> 제품 상단 점선까지 개봉한 후 봉지째 그대로 세워 약 2분 30초가 데운 후 잘 저어서 드십시오. <끓는 물 이용시> 끓는 물에 제품을 봉지째 넣고 3~4분 간 데워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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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보다는 전자레인지가 간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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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스프는 그냥 먹어도 되는데 이쁜 그릇에 담아서 먹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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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달달한 감자스프 냄새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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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프로만 먹어도 깔끔하고 오 괜찮았어요. 담백한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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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짭쪼롬하게 먹으려면 베이컨을 올려주면 더더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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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것만큼 어어어어엄청 맛있는 맛은 아니였는데 그냥 간단하게 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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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식빵 토스트가 더 맛있겠지만 나름 건강 생각해서 호밀빵이랑 찍어먹어봤는데도 나름 괜찮았어요. 요즘 들어서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식습관을 좀 바꿔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ㅠㅠ 과식하는 습관도 바꾸고 식습관을 조금씩 조절해야겠어요. 다음에는 단호박 스프도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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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베이컨 감자스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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