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짝양의 반짝반짝일상

스누피 찰리브라운 북파우치, 텐바이텐

너무나 귀여운 스누피, 찰리브라운 캐릭터 굿즈가 텐바이텐에서 나왔어요! 월간 스누피로 계절마다 새로운 스누피 굿즈들이 나온다고 하니 다음에 나올 굿즈 제품들도 기대하며 기다리는 재미도 있죠. 스누피 만화책을 모티브로 제작된 월간 스누피 노트, 피너츠 캐릭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내지 오프닝 페이지, 표지 뒷면에 피너츠 코믹스가 삽입되어 있어요.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 좋은 월간 스누피 유리컵등 오직 텐바이텐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월간 시리즈도 이쁘지만 활용도 제일 좋아보이고 그전부터 갖고싶었던 북파우치랑 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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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스누피 첫번째 이야기> 계절이 바뀌면 찾아오는 월간 스누피를 만나보세요. 계절마다 새 옷을 입고 찾아올 스누피! 월간 스누피는 텐바이텐에서 2020년 3월을 시작으로 3개월마다 피너츠의 새 상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입니다. 1950년~1970년대 미국에서 출판된 만화책 피너츠를 모티브로 제작되어 빈티지 감성을 그래도 느길 수 있습니다. 세트 상품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상품이 준비되어 있어 기대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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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츠> 1950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은 작품 '피너츠'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 사랑스러운 피너츠 친구들이 텐바이텐과 만났습니다. 피너츠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만큼, 각 연도별 고유한 아트스타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텐바이텐은 1960년에서 1970년대까지의 빈티지 스누피를 선보입니다. 빈티지 스누피의 다양한 상품과 이야기를 오직 텐바이텐에서 만나보세요! 이번 봄 시즌 이쁜 제품들이 진짜 가득해요! 계절마다 바뀌면 찾아오는 월간 스누피를 만나보세요. 여름, 가을, 겨울 월간 스누피 더욱 기대됩니다~ 또 새로나오면 이쁜 아이로 득템해야겠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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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먼로 슐츠>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태어난 찰스 먼로 슐츠는 어린 시절부터 만화가의 꿈을 꾸며 성장했다. 고등학교 시절에 만화와 관련된 수업을 이수한 찰스 슐츠는 1945년 군 제대 후 고향으로 돌아와 가톨릭 만화 잡지인 '타임리스 토픽스'에서 만화 레터링 작업을 시작한다. 또한 슐츠는 본인의 모교인 아트 인스트럭션 스쿨의 강사로 재직하면서 찰리 브라운과 라이너스 마우러, 빨간 머리 소녀 등을 만나게 되었고, 이후 이 인물들은 피너츠의 중요한 캐릭터로 자리 잡는다. 1950년 10월 2일부터 찰스 슐츠는 '피너츠'라는 이름으로 미국 전역 일곱 개의 신문에 그의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한다. 2000년까지 50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신문을 장식한 피너츠는 75개국 2,600부 이상의 신문에 실렸고 40가지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하루 3억 6천만 명의 독자를 만나는 가장 사랑받는 만화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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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이텐 매일 함께 하고 싶은 피너츠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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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스누피 캐릭터! 작년에 잠실갔을때 스누피 팝업스토어를 해서 구경했을때도 스누피 팬 너무 이쁜게 많아서 사고 싶었는뎅 그때 못산게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무조건! 또 월간으로 출시되는 제품이라 지금 아니면 구입을 못하니 허리업~ 해야죠! 북파우치, 사각 펜 케이스, 통통 키링 우드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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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우치 디자인은 두종류인데 네이비, 브라운! 네이비는 찰리브라운 캐릭터가 브라운은 스누피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요. 당신의 책 읽는 시간을 함께할 천진난만 찰리브라운 사랑스러운 스누피! 팬케이스부터 북파우치까지 오직 텐바이텐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찰리브라운의 따듯한 마음을 닮은 컬러 아이보리와 네이비 두컬러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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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디자인에 한번! 똑똑한 수납력에 두 번! 반할 북파우치~ 노트부터 펜, 스티커, 마테까지 야무진 수납을 도와줍니다. 크기는 물론 쿠션감이 더해져 아이패드를 넣어 휴대하고 다니기에 좋아요. O링의 지퍼 슬라이더에 키링을 달아 주면 귀여움이 두배! 찰리브라운 북파우치와 언제 어디서나 함께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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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도가 너무 좋은 북파우치라 너무 좋더라구요. 기본 책을 담는 북파우치는 물론 작은 노트, 펜, 스티커등 다양한 소품들을 넣어서 다닐 수 있어요. 저도 책을 읽을때 자를 대고 밑줄을 치면서 보는편이라 항상 펜이랑 자랑 포스트잇을 챙겨다니는데 한 공간에 쏙 다 넣어서 다닐 수 있는 북파우치라서 좋았어요! 진작에 하나 장만할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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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펜 케이스 찰리브라운! 넉넉한 사이즈의 사각 팬케이스에 펜은 물론 풀, 가위, 메모지 모두 보관하기 좋아요. 파우치로도 활용만점인 필통케이스입니다. 무엇이든 담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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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필통이 있는데 진짜 펜이랑 수정펜 몇개 안들어가서 불편했는데 다양하게 다 넣을 수 있는 파우치라서 넘 좋았어요! 필통이지만 필통으로 사용해도 좋고 파우치로 사용하기 좋은 활용도 많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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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귀여운 통통 키링 수누피, 우드스탁, 찰리 총 3가지 입니다. 저는 노랑노랑 귀여운 우드스탁으로 골랐어요! 통통 키링 이름답게 통통한 인형으로 만들어진 키링이에요. 키링이라 파우치나 필통에 달아서 사용해도 좋고 아무곳이나 달아서 귀엽게 활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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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미한 사이즈라서 진짜 귀여워용~ 군벌줄 키링 타입으로 가방, 파우치, 다이어리 등 다양하게 데코레이션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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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에코백에 이것저것 다 넣어서 다니는데 북파우치와 필통에 수납을 해서 넣어서 들고 다니니까 더욱 좋더라구요. 물건을 분류해서 수납해서 두니 사용하니까 원하는 물건을 쏙 바로 꺼낼수도있어서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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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해서 꺼내서 사용할때마다 기분이 넘 좋아지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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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쁜면 장땡이죠! 근데 이건 이쁜데 활용도까지 좋아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컨버스 소재는 생활방수 효과가 있어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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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북파우치이지만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저는 노트랑 펜, 포스트잇 넣어서 잘 활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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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플래너! 스케줄관리는 핸드폰 달력보다는 노트로 하는게 좋더라구요. 딱히 스케줄이랄것도 없지만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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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도 넣어두고 사용하는데 책을 들고 다닐때는 책을 넣고~ 넉넉한 사이즈라서 아이패드를 넣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4세대 나왔는뎅 진짜 너무 이쁘드라구요~ 사고싶은데 역시 가격이 후덜덜해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ㅠㅠ 이왕 사는거 아이패드랑 펜슬이랑 키보드패드까지 다 넣어서 보니까 거의 200만원하더라구요. 근데 또 직접 보니까 너무 사고싶더라구요. 더 고민을 해보겠지만 이러다가 살 것 같기도하고 ㅋㅋㅋ 아이패드 사게되면 따로 케이스 필요없이 북파우치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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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펜도 이렇게 꽂아서 보관이 가능해요. 제주도 여행갔을때 사온 카카오펜인데 진짜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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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책! 행동 뒤에 숨은 심리학~ 진짜 요즘 고민되는게 인간관계인데 인간관계에 있어서 필요한 심리학책이라 좋더라구요. 고민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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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다니다보면 정말 이해못할 분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계속 부딪히니까 힘들더라구요. 다들 그런 경험들은 있으시겠지만.. 그들을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지만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을 하면 그래도 덜 스트레스를받게 되더라구요. 직장상사는 이래나 저래나 회사를 다니는동안은 매일 마주치게 되니... 이렇게라도 노력하고 있어서 타인의 심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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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도 진짜 활용도가 좋아요. 에어팟케이스, 립밤, USB, 마우스까지 진짜 다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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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링까지 달아주니 넘 귀엽 >_< 스누피도 귀엽지만 찰리브라운 캐릭터가 넘 귀여운 것 같아요~ 브라운이랑 네이비 컬러 고민했는뎅 네이비로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곧 여름이고 하니까 시원한 컬러가 딱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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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찍 출근하면 혼자 카페가서 나만의 시간 갖으면서 힐링하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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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이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제작 상품 스누피 시리즈! 평소에 팬시용품들을 좋아해서 텐바이텐 자주 이용하는데 가끔 이런 단독제품 행사도 하더라구요. 평소에 좋아하는 캐릭터의 제품의 굿즈를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공식 라이센스가 있는 제품으로 텐바이텐에서 믿고 구입하세요. 월간으로 해당 노트 커버가 변경되면서 시리즈물로 출시될 예정이라 다음 디자인도 너무나 기대가 되는 스누피굿즈! 스누피 캐릭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완정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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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이텐 찰리브라운 북파우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