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링와인 간치아블랑드블랑 금양인터내셔날

스파클링와인 간치아블랑드블랑 금양인터내셔날!

​

​

​

​

​

안녕하세요. 오반짝입니다 : )

​

분위기 내고 싶을때 생각나는게 바로 스파클링와인이죠! 와인을 즐겨먹기는 하지만 솔직히 와인의 떫은 그 맛이 아직은 어색한 어린이 ㅋㅋㅋ 그래서 스파클링와인을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이렇게 더울때는 톡톡 터지는 탄산이 가득 들어있는 스파클링와인이 더 생각나는 것 같아요. 복날 치킨 말고 저희는 분위기 있게 스파클링와인와 스테이크를 즐겨보았습니다!

​

​

간치아 블랑 드 블랑 샤르도네

이탈리아 NO.1 스파클링, 간치아 브랑 드 블랑 샤르도네

​

스파클링 1위 브랜드인 간치아,

이번에 신제품 3종이 나왔다고 해요!

​

​

​

​

간치아 브뤼

신선한 사과가 연상되는 섬세하고 풍부한 아로마와 구조감은 식전주 뿐만 아니라 스낵류나 해산물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은은한 녹색사과가 연상되는 색과 맛을 가지고 있으며 섬세하고 신선한 구조감이 인성적이다. 온도조절 탱크에 1차 발효를 진행한 후 샤르마 양조 방식을 거쳐 추가 발효를 진행한다. 11~15도에서 보관하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서 페어링하면 좋다.

 

​

​

간치아 블랑 드 블랑 샤르도네

신선한 사과가 연상되는 섬세하고 풍부한 아로마와 구조감은 식전주 뿐만 아니라 스낵류나 해산물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

​

대한민국 와인리더 금양인터내셔날

간치아는 모스까또 뿐만 아니라 스파클링 와인도 유명하다고 해요. 무겁지 않아서 데일리 와인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

​

​

​

와이너리

1850년 설립 이후,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산업의 초석을 닦아 온 와이너리로서 전통이 빛나는 뛰어난 퀄리티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간치아의 지하 셀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될 정도로 깊은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스파클링 와인과 아페라티프 와인의 세계적인 거장이다. 또한 1870년 이탈리아 왕 비또리오 엠마누엘 2세가 간치아를 공식 와인 공급처로 지정한 것을 필두로 교황 피오 11세,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6세 등 유럽의 로열 패밀리들이 마신 와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05년에는 모엣샹동을 소유한 LVMH 장녀 델핀 아르노와 간치아의 알렉산드로 간치아가 결혼하면서 프랑스와 이태리의 No.1 스파클링 와인 제국의 결합으로 주목 받았다. 오늘날 간치아는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내수 시장에서 No.1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일본, 필란드, 아이슬랜드 등 세계 곳곳에서 No.1 아스띠 와인으로 통한다.

​

​

​

​

샴페인처럼 따서 즐길 수 있어요. 스파클링 와인의 장점 중 하나가 오픈이 쉽다는 점!

​

​

​

​

일반 와인은 코르크 마개를 따는게 정말 어려운데 스파클링 와인은 정말 쉬워요. 그리고 뭔가 뽕하고 터지는게 특별한 날 같기도 해서 분위기 내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

​

​

기본 페어링은 아무래도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이라 해산물이랑 잘 어울린다고 하지만 역시 제 스타일은 육류! 고기!

​

​

​

​

고기랑도 개인적으로 스파클링와인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스테이크가 맛있긴 하지만 다소 느끼함이 느껴지는데 그런 느끼함은 톡톡 탄산감이 잡아주는 느낌!

​

​

​

​

코르크마개 따는거 찍었는데 와 그냥 뽕하고 발사되서 완전 놀람! 코르크마개를 위를 잡고 열어야 하는데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아래 영상 진짜 꼬옥 보세요! 진짜 너무 웃김 ㅋㅋㅋㅋ

​

​

​

맛있는 음식에 와인까지 더하니 아주 굿굿!

​

​

​

​

정말 오랜만에 짝꿍이랑 와인 마시는 것 같아요. 요즘은 뭔가 캐쥬얼하게 맥주를 많이 먹었는데 괜히 특별하게 분위기 내고 싶을때는 와인이 생각나더라구요!

​

​

​

​

퇴근하는길에 사온 미국산 소고기! 미국산 소고기 관세가 풀렸다고 사다고 들어서 갔는데 음 뭐 맛은 있는데 개인적으로 한우가 더 맛있다고 생각함!

​

​

​

​

간치아 블랑 드 블랑 샤르도네

당도 ★★☆☆☆

바디★★☆☆☆

사과가 연상되는 섬세하고 은은한 과실 아로마를 가지고 있으며 섬세하고 지속력있는 기포와 안정적인 산도감이 인상적이다. 샤르도네 단일 품종으로 양조되어 온도조절 탱크 발효를 통해 아로마를 극대화시키고 샤르마 방식과 수개월간의 정제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생산된다.

​

​

​

​

스파클링 와인! 딱 상큼한 사과 향이 나서 좋았어요. 너무 무겁지도 않았고 산미감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먹기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

​

​

간치아 블랑드블랑! 여름와인으로 추천할 만큼 정말 탄산감과 청량감이 가득했던 와인이였어요. 데일리와인으로 즐기기에도 너무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았던 와인이라 스파클링와인을 찾는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간치아 와이너리는 이태리 최초의 스파클링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셀러라고 해요. 그래서 유럽 로열패밀리들이 마시는 와인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홈파티로 분위기 내기에도 좋고 여름 휴가 가서 마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여름 스파클링와인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