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선물세트! 꿀 답례품 허니비파크
안녕하세요. 오반짝입니다 : )
꿀 답례품, 꿀 선물세트로 너무 좋은 허니비파크! 이번 명절 선물 정말 고민중인데 몸에 좋은 꿀도 좋을 것 같아요. 아카시아 꿀, 밤꿀, 야생화꿀, 벌화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가 준비되어있어요. 포장도 정말 고급스러워서 고급스러운 선물로 딱입니다. 품격있는 결혼식, 돌잔치 답례품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인적이 드문 비슬산 청정지역에서 수확한 100% 천연벌꿀입니다. 자연인 tv를 보며 진짜꿀 건강한 꿀을 가족들과 먹어보자고 시작한 벌키우기가 몇해를 먼기다 보니 벌통이 늘어 판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으로 키우시는 분들처럼 이동하며 양봉은 하질 않고 저희 봉장에서만 고정으로 하고 있어 꿀 생산량은 많지 않아 한정수량만 판매합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생산량이 적은 실정입니다.
2021년 올해 수확한 아카시아꿀, 밤꿀입니다. 가열하지 않은 100% 자연그대로의 숙성꿀입니다.
허니비파크만의 고급스러운 포장박스와 로고로 천연벌꿀의 품격을 느껴보세요!
숙성꿀의 경우 꿀벌이 날개짖으로 꿀의 수분을 날려 자연적으로 수분함량을 조절합니다. 이동양봉의 경우 꿀을 뜨고 바로 이동하기 때문에 수분이 많아 보통 가열을 합니다. 숙성꿀은 가열하지 않아 비타민, 미네랄, 무기질등이 그대로 함유하고 있어 섭취시 영양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진짜 자연그대로의 천연꿀을 드셔보실 분들이나 건강에 신경쓰셔야 할분들께 한정수량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안에 카드도 있어서 선물용 카드로 적어서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50개 이상 구매시 감사카드 원하는 내용으로 무료 제작해준다고 해요. 이런 서비스까지 있다니!
허니비 파크 천연벌꿀 선물세트! 허니비파크의 꿀은 화학성분이 일절 포함되지 않았으며, 100% 천연벌꿀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벌에게 설탕물을 먹여만든 사양꿀은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허니비파크의 꿀은 설탕의 인공적인 단맛이 아닌 은은한 단맛을 냅니다. 또한 한국양봉협회의 탄소동위원소비검사(천연꿀), 잔류농약 및 항생제 검사를 통과한 시험성적표를 받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음식에 설탕 대신에 사용하면 건강에 좋은 꿀!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 좋지요.
<아카시아 꿀> 벌꿀의 여왕이라고 일컬어지는 꿀로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이나며 상쾌한 아카시아 향이 자연그대로의 맛입니다. 다른꽃에 비해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부드러워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는 꿀이며 특유의 색상과 향기로 벌꿀 중 단연 으뜸으로 인기가 많은 꿀입니다. 벌꿀을 많이 드시지 않는 분들도 편안하게 즐겨 드실 수 있는 꿀로 벌꿀 자체로 드셔보 좋고 차나 음료, 요리에 넣어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야생화 꿀> 야생화 꿀은 산야에 이름없이 핀 크고 작은 각양각색의 여러 야생화에서 모은 꿀로 여러가지 꽃과 약초 및 청정지역에서 자란 꽃과 약초 및 청정지역에서 자란꽃에서 채취된 만큼 벌꿀 특유의 향이 짙어 한 숟갈 만으로도 자연 그대로의 향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양적인 면에서도 각양각색의 꽃들에서 다양한 종류의 영양소를 채취하여 매우 우수한 꿀입니다.
<벌화분> 자연이 준 완전식품 활력을 의미하는 스태미나라는 말은 꽃가루를 의미하는 라틴어 스타맨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그만큼 벌화분은 스태미나에 좋은 식품입니다. 각종 아미노산, 12가지비타민, 28가지 미네랄, 11가지 천연효소 및 14가지 지방산등 인체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들어있는 완전식품입니다. 소고기, 치즈, 계란보다 7배 많은 아미노산의 보고이고 비타민B군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신체에너지 증가 피로에 도움을 줍니다.
처음 본 벌화분!
꿀을 뜨는 꿀스푼도 함께 제공됩니다. 이거 완전 갖고 싶었는데!
꿀은 그냥 먹어도 건강에 좋고 맛도 좋지만 요리에 활용해서 먹어도 좋아요. 프렌치토스트위에 메이플 시럽 대신에 꿀을 뿌려서 먹어도 맛있지요!
아침에 과일이랑 요거트랑 간단하게!
요거트도 그냥 먹으면 맛없으니까 꿀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지요!
따뜻한 커피도 내려서 아침에 여유롭게~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달달한 꿀을 더하면 더 맛있죠!
우드스틱까지 더해있는 선물세트라 꿀 답례품, 꿀 선물세트로 딱입니다.
아카시아꿀은 익숙한 꿀로 요리에 넣어 먹어도 어디든 다 잘 어울린다고 해요.
고소한 프렌치토스트에 메이플 시럽대신에 꿀을 넣어서 먹으니 향도 좋고 더 맛있더라구요!
플레인 요거트 건강에 좋다고 해서 챙겨먹는데 사실 그냥 플레인은 진짜 시기만하고 단맛은 없어서 아쉬운데 그런 단맛을 꿀로!
요거트에는 야생화 꿀을 넣어주었어요. 다양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플레인 요거트에 듬뿍듬뿍 뿌려줍니다.
시럽보다 훨씬 건강하고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플레인 요거트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화분도 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어떻게 먹을까 했는데 요거트에 토핑처럼 먹어도 좋겠다 싶었어요!
꿀을 더하니 더 건강한 아침식단이 완성되었어요. 엄마가 사주신 사랑이 듬뿍 담긴 체리♥ 또 딸래미가 좋아한다고 사두시고 놀러갔더니 주시더라구요. 엄마 사랑은 역시♥
요거트에 벌화분을 넣었는데 톡톡 씹히는 식감이 딱 좋더라구요.
프렌치 토스트 위에도 올려주었어요!
꿀 답례품, 꿀 선물세트! 허니비파크에서 판매되는 꿀은 100% 천연벌꿀이라고 해요. 인적이 드문 산으로 둘러싸인 봉장에서 벌을 키워 정성들여 수확한 우수한 품질의 벌꿀입니다. 벌꿀은 한국양봉협회 시험성적표를 받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꿀은 햇빛이 잘 들지 않는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꿀은 고유의 살균작용이 있어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지 않으나 10도 이하의 온도에서 결정화 될 수 있다고 해요. 두고두고 음식에 넣어서 먹어야겠어요!
꿀 답례품, 꿀 선물세트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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