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탕수육 갓먹 에어프라이어요리!
CJ 고메 브랜드 맛있는 브랜드가 많아서 자주 먹는데 오 이번에는 탕수육이 새로 나왔어요. 색다른 경험을 맛보다 고메! 고메가 생각하는 미식은 특별한 메뉴가 아니라 조금은 색다른 경험을 맛보는 것 입니다. 누가 만들어도 맛있게 어떻게 차려도 근사하게 한끼의 식사를 넘어 기분 좋은 순간을 만듭니다. 일상의 식사를 새롭게 합니다. 피자, 돈까스도 진짜 맛있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간단하게 데워서 맛있게 먹었는데 탕수육은 어떨지 궁금했어요. 고메 탕수육은 티비 광고를 통해서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구요. 부먹, 찍먹도 아닌 갓먹이라니!
튀기고 오븐에 다시 구워 바삭쫄기한 탕수육! 에어프라이어로 갓 조리해 즐기는 고메 탕수육, 두툼하게 썰어낸 부드럽고 담백한 등심 그리고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담은 새콤달콤 특제 소스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가능해서 에어프라이어요리도 간단하게 먹기 좋아요!
고메 바삭쫄깃한 탕수육! 얇은 튀김 옷으로 감싼 고기를 바삭하게 튀겨 새콤달콤한 소스와 함께 즐기는 중화요리 탕수육. 이제 집에서도 고급 중식당의 탕수육을 간편하게 즐겨보세요. 프리프라잉으로 바삭한 튀김옷, 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로 갓 만들어 더 바삭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튀기고 오븐에 다시 구워 더욱 바삭하고 쫄깃하게! 감자전분, 타피오카전분, 찹쌀가루 등을 넣은 황금비율 튀김 옷을 얇게 입히고 깨끗한 기름에 한 번 튀긴 후 고온의 오븐에 다시 한 번 구워내 더욱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부드럽고 담백한 등심을 큼직하게 썰어내 먹음직스럽게! 돼지고기 등심을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질하게 썰어내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취향따라 부어먹는 찍어먹는 새콤달콤 특제소스! 파인애플, 당근, 양배추 등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담고 셰프 노하우를 더한 향긋한 풍미의 새콤달콤 특제 소스를 취향에 따라 부어 드시거나 찍어 드실 수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 에어프라이어를 170℃로 설정한 후, 약 5분간 예열시킵니다. 해동시키지 않은 냥동 상태의 제품을 넣고 조리 온도에 따라 시간을 조절하여 조리 후 노릇노릇해지면 꺼내어 소스를 뿌리거나 찍어드세요. <프라이팬 조리> 프라이팬에 기름을 자작하게 두르고 약 1분 30초간 예열합니다. 약불로 불을 줄이고 가열된 기름에 해동시키지 않은 냉동 상태의 제품을 겹치지 않게 놓아주세요. 약불에 골고루 뒤집어가며 조리 후 노릇노릇해지면 꺼내서 소스를 뿌리거나 찍어드세요. <소스 준비 방법> 냉동 상태의 고메 탕수육 소스를 뜯지 않고 전면이 위를 보이게 전자레인지에 놓아주세요. 봉지째 전자레인지에 약 2분간 데운 뒤 탕수육에 부어 잘 버무려 드시거나 찍어드세요.
고메 탕수육과 탕수욕 소스가 깔끔한 포장지에 담겨져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미리 예열을 5분 정도 하고나서 탕수육을 넣어줍니다. 셰프추천은 170℃ 약 16분 조리하는걸 추천드립니다. 8분 조리 후 뒤집고 8분 추가로 조리하면 됩니다. 더 빠르게 조리하려면 190℃로 약 10분 5분 조리 후 뒤집고 5분 추가조리하면 노릇노릇 맛있는 탕수육을 즐길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어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셰프 추천으로 170℃으로 16분 돌려주었는데 겉이 노릇노릇 바삭하게 튀겨졌어요. 탕수육은 기름이 많이 필요한데 고메 탕수육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더욱 편하고 좋아요!
탕수육 소스도 뜨거운물에 끓이는 방식이 아니라 전자레인지에 2분만 돌려주면 쉽게 완성이라 더욱 편하더라구요. 역시 점점 발전하는 것 같아요!
탕수육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탕수육 맛있게 조리 되는 동안 짬뽕라면을 끓여주었어요. 탕수육은 기름에 튀기고 계속 타는지 안타는지 확인하고 뒤집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시간만 딱 맞춰두면 알아서 맛있게 조리가 되니까 너무 편한 것 같아요.
탕수육은 역시 갓 튀겨 나와 뜨끈할때 먹어야 더 맛있죠! 하나당 2~3인 정도의 양으로 짬뽕라면이랑 먹으면 완전 배부르고 양도 진짜 넉넉해요!
소스도 새콤달콤하고 맛있고 양도 넉넉해서 부먹으로 즐기기에도 충분히 좋아요. 다양한 과일과 야채가 들어가서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포인트입니다.
탕수육도 크기가 다양해요. 투툼한 탕수육 사이즈도 있고 한입에 쏙 들어가는 탕수육도 있어요.
투툼한 튀김옷이 아닌 얇은 튀김옷이라 고기맛이 더 잘 느껴져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맛있어요.
안에 고기 진짜 투툼한거 보이시죠?!
오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더라구요. 고메가 일반 제품보다는 퀄리티가 좋아요 역시!
튀김옷도 감자전분, 타피오카전분, 찹쌀가루로 쫄깃쫄깃한 튀김옷이 넘 맛있어요. 일반 탕수육보다는 찹쌀 탕수육이 더 맛있잖아요. 갓 만들어 갓 먹는 중화요리, 오직 고메에서만! 튀기고 오븐에 다시 구워 바삭쫄깃한 고메 탕수육입니다. 배달을 기다릴 필요없이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서 에어프라이어로 고급스러운 중식당의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어요. 역시 믿고 먹는 고메 브랜드입니다. 고메루 고메중식으로 탕수육외에 중화짬뽕, 중화짜장도 있는데 다음에는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고메탕수육 에어프라이어요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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