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짝양의 반짝반짝일상

짜장면 만들기! 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엄마랑 마트 장보러 갔다가 발견한 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오 짜장면이랑 짜장밥 만들어봐야지 하고 구입해왔어요. 춘장보다는 뭔가 이런 제품이 처처럼 초보자분들에게는 더 쉽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고형이라서 손에 묻지도 않고 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게 좋더라구요. 오뚜기 카레는 자주 만들어 먹는데 간짜장은 처음이라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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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재료가 들어가면 더 맛있겠지만 저는 간단하게 양파, 돼지고기만 준비했어요. 이정도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짜장면으로 먹을거라 면도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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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은 춘장의 맛 그대로! 직접볶은 간짜장 고형 1인분씩 간편하게 포장이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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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https://coupa.ng/bTW3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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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재료(4인분 기준)> 고형짜장 4조각, 물 500ml, 쇠고기/돼지고기 150g, 양파(중2개) 300g, 감자(대1개), 호박(중 1/2개) 100g, 당근(소 1/2개) 70g, 다진 마늘 1/2큰술(6g), 식용유 3큰술(45g) <조리방법> 적당한 크기로 자른 고기, 야채를 마늘과 함께 오뚜기 식용유에 잘 볶은 다음 물을 붓고 재료가 익을 때까지 끓입니다. 불을 약하게 한 후 짜장조각을 넣고 잘 저어주면서 끓인 다음 밥 위에 얹어 내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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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면을 두꺼운 우동을 할까 얇은 소면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구입한 생소면! 처음에 구입했을때는 생각보다 얇아서 잘못 고른건가 했는데 오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생소면 완전 강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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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생생소면

https://coupa.ng/bTW3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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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돼지고기, 소고기 다 가능한데 가장 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카레용 고기로 구입했어요. 따로 자르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고 좋아요. 양이 많아서 반은 냉동실에 보관하고 반만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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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의 생명은 역시 양파! 양파를 좋아해서 양파 2개 가득 준비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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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은 큐브로 1인분식 따로 되어있어서 편하더라구요. 엄마랑 둘이서 먹을거라서 두개만사용하고 나머지 두개는 다음에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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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유를 한스푼 반 정도 넣어준 다음에 양파를 넣고 쎈불로 볶아줍니다. 짜장면은 쎈불로 후다닥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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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가 조금 익으면 카레고기랑 다진마늘 조금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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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랑 양파를 잘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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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볶는동안 물을 커피포트로 끓여서 준비해두면 더 편하게 요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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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어느정도 볶다가 물을 넣고 채소가 흐물흐물 해질때까지 끓여줍니다. 물은 레시피 나온대로 딱 넣어야 간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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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양파가 익었으면 간짜장을 넣어줍니다. 1개가 1인분이라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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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만 사용하다가 고형을 쓰니 더 편하고 좋더라구요. 짜장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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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어주면 오 제법 짜장 비쥬얼!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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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짜장이 완성되면 후다닥 소면을 익혀줍니다. 소면이라 3분정도만 익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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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식감을 위해서 찬물로 한번 헹구어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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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짜장소스를 적당히 넣으면 완성이 됩니다. 짜장소스가 좀 많다고 느꼈는데 오 딱 적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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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갓김치 준비해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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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비쥬얼 나름 짜장면 같지 않나요? 혼자 만들고 혼자 뿌뜻해 하는 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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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많이 넣어서 좀 달달했어요. 아마 기본 간짜장이 짜장면 소스보다는 살짝 짜파게티처럼 달달해서 그런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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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비벼진 짜장면! 면이 소면이라 양념이 적당하게 배어서 짭조롬하니 맛있더라구요. 요즘 짜장면도 배달이 빠르고 좋지만 아무래도 바로 삶아서 먹는 짜장면이 더 맛있죠. 면도 쫄깃하고 진짜 수타면 느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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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 소스도 진짜 맛있고 쫄깃한 소면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집에서 처음 만들어본 짜장면 오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맛은 살짝 일반 짜장면보다는 달달한 느낌?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은? 매콤함을 좋아하시면 고춧가루를 넣어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남은 짜장소스에는 밥을 비볍서 짜장밥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어요. 고형이라 편하게 요리가 가능하고 1인분씩 간편하게 포장되어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해요. 짜장면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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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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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호박죽 양반, 오뚜기 단호박죽 칼로리 비교!

요즘 아침으로 간단하게 먹고 있는 호박죽! 원래는 아침에는 뭐 안먹고 아메리카노를 먹거나 시리얼바로 간단하게 먹었는데 한참 역류성식도염으로 엄청 고생하고 난 뒤로 아침에 가벼운걸로 먹어야지 하고 생각해보니 죽이 생각나더라구요. 특히 뭔가 달달한 단호박죽이 땡겨서 편의점에서 사왔어요. 편의점에 가니 호박죽 1+1 행사중이더라구요. 죽 먹을때 항상 고민하는게 양반죽을 먹을지 오뚜기를 먹을지? 마침 둘다 행사중이라 둘다 먹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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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단호박죽, 양반 단호박죽 하나는 3,200원이고 하나는 3,900원이였는데 기억이 안나는데 양반이 더 비쌌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편의점에서 1+1 행사해서 오 싸다하고 사왔는데 온라인 검색해보니까 역시 온라인이 더 싸더라구요. 개당 1,300으로 저렴하더라구요. 물론 배송비를 생각하면 마냥 싼건 아니지만 대량으로 구입해서 드시면 온라인에서 대량으로 구입하는게 더 저렴하겠어요. 먹어보고 맛있는걸로 쟁여두고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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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진한 단호박과 쫀득한 새알심 오뚜기 단호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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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조리식품으로 바로 먹어도 되지만 따뜻하게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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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를 뜯고 뚜껑을 닫고 데워서 먹으면 됩니다. 오뚜기 단호박죽 칼로리도 205kcal로 아침대용으로 먹기에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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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단호박이 듬뿍 들어있는 양반 단호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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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양반 브랜드는 워낙에 죽으로 유명하잖아요! 속 아프고 약 먹어야할때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사와서 먹은 적이 많은데 더 종류가 다양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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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단호박죽이랑 동원 양반 단호박죽 둘다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양반 단호박죽 칼로리 165kcal로 오뚜기보다는 조금 더 가벼워요. 오뚜기에는 새알심이 들어가서 더 칼로리가 높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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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구성도 완전 똑같아요. 안에 일회용 스푼이 있어서 먹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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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죽은 저번에 먹어본 적이 있어서 오뚜기! 갓뚜기 단호박죽부터 먹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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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일회용 스푼도 들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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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돌려주니 따뜻한 죽이 완성되었어요. 노랑노랑하니 단호박의 달달한 냄새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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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노란 컬러의 단호박죽입니다. 중국산 호박이랑 국산 호박이 섞여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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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단호박죽이랑 다르게 오뚜기에는 새알심이 들어있어서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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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단호박죽은 달달하고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가벼운 느낌보다는 진한 느낌이라 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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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단호박죽도 아침에 따뜻하게 먹으려고 데워줬어요. 오잉? 저번에 먹었을때는 괜찮았는데 이번엔 왜 이렇게 됐지? 엄청 당황했어요. 아까워라 맛있는 단호박이 나 넘쳤어요ㅋㅋㅋ 최근에 동원 참치캔 만드는 공장 과정을 봤는데 와 진짜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항상 편하게 먹었지 내가 먹는 제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단호박죽을 먹으면서도 막 생각나더라구요. 양반죽은 공장에서 어떻게 만들어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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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가 더 겉도는 느낌의 단호박죽입니다. 두 단호박죽 영양성분만 보면 동원 양반 단호박죽은 베트남산 단호박이 34.02% 함유되어있고 오뚜기 단호박죽은 중국산 단호박 13.5, 국산 단호박 13%가 들어있어서 양반 단호박죽이 더 진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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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죽 크게 맛차이가 없이 다 맛있긴했는데 ㅋㅋㅋ 결론은 둘다 맛있다. 새알심이냐 팥이냐 골라서 취향에 따라 골라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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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뚜기 새알심이 좀 실망이여서 ㅋㅋㅋ 단호박죽은 앞으로 양반죽으로 먹는걸로! 다음에는 배달해서 쟁여두고 먹어야겠어요. 요즘 아침에 날이 쌀쌀해서 추운데 출근해서 회사에서 따뜻하게 죽 데워서 먹으면 넘 좋더라구요. 은은한 단맛때문에 막 기분도 좋아집니다. 속이 계속 안좋아서 아침에 신경써서 죽도 먹고 빈속에 커피도 안먹고 하니까 요즘은 속이 많이 편안해졌어요. 이번에 본죽에서도 단호박죽이 나왔던데 다음에는 본죽도 먹어봐야겠어요. 죽이 은근 칼로리도 낮고 소화에도 부담이 없어서 아침, 저녁 대용으로 간단하게 먹기에 넘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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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동원 양반 단호박죽 : )

스틱쨈, 오뚜기 아임스틱 딸기쨈, 사과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매끼 밥을 챙겨먹는게 넘 귀찮더라구요. 워낙에 빵을 좋아해서 간단하게 토스트랑 커피로 점심을 대신하고 있어요. 바삭하게 노릇노릇 구워진 토스트에 달달한 쨈을 바르고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면 크 최고 아닌가요. 쨈도 워낙에 다양하게 요즘 나와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잖아요. 그래서 딸기쨈, 사과쨈, 블루베리쨈, 카야쨈 욕심이 많아서 많이 사두었는데 가끔 오래 방치해두면 곰팡이도 피고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 경우가 종종생기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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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꺼내서 스푼으로 발라서 먹는거 귀찮을때 아 편하게 시럽처럼 스틱으로 짜서 먹으면 좋겠다 했는데 오 역시 갓뚜기에서 나왔더라구요. 아임스틱 딸기쨈, 사과쨈 스틱쨈으로 편하게 쨈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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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아임스틱 사과쨈 스틱형쨈 10개가 들어있어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1회용 스틱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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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딸기, 국산 사과가 가득 들어있는 맛있는 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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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빵! 1쨈! 식빵 한 장에 스틱쨈 한 개면 가장 맛있는 양으로 먹을 수 있어요. 스틱쨈은 처음인데 오 너무 편하고 좋아요. 스푼, 나이프 필요없이 간편하게 개봉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넘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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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 부분도 깔끔하게 오픈이 가능해서 더 편하더라구요. 쓱 뜯어서 쭉 짜면 초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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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쨈이라 빵에 골고루 발라서 먹을 수 있어요. 뭔가 시럽처럼 그림도 그릴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있는 집은 귀여운 그림을 그려서 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워낙에 잼을 가득 올려서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넘 좋더라구요. 달달하고 새콤한 딸기쨈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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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보관이 가능한 제품이라 언제 어디서든 꺼내서 발라서 먹을 수 있어요. 치약처럼 끝부분부터 짜면 쨈을 더 깔끔하게 다 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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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쨈도 맛있지만 사과쨈도 진짜 맛있어요. 특히 식빵보다는 와플이랑 먹으면 존맛탱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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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아임스틱 쨈 후기를 보니 크래커에도 올려서 먹길래 저도 만들어봤어요. 크래커에 잼 올리고 그 위에 과일 올려주면 됩니다. 요즘 홈파티 많이 하잖아요. 그럴때 간단하게 만들고 느낌있는 음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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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쨈 위에는 딸기를 올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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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맛있는 레시피를 발견했는데 그릭요거트+딸기+메이플시럽 이렇게였는데 달달한 딸기잼이랑 딸기 조합도 좋더라구요. 딸기잼위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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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 상큼한 사과잼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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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시나몬 파우더까지 뿌려주면 진짜 더더 맛있어요. 꼭 이렇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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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짭조롬한 크래커에 달달한 잼과 상큼과 과일을 올리니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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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잼이랑 크래커는 처음 먹어보는데 오 맛있어요. 쨈은 워낙에 활용도가 좋아서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가장 간단하게 빵이나 크래커 위에 올려서 먹어도 맛있고 쨈이랑 탄산수 섞어서 간단하게 에이드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요거트랑 섞어서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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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아임스틱 딸기쨈, 사과쨈 먹고 남은 쨈에 곰팡이 필 걱정도 없고, 유통기한 지나서 버려지는 걱정도 없이! 딱 필요한 한번 먹을 양만 스틱쨈으로 꺼내서 먹을 수 있어서 더 편하고 실용적인 것 같아요. 토스트, 에이드, 요거트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서 더 좋아요. 또 스푼이나 나이프 필요없이 시럽처럼 쭉 원하는 만큼 짜서 먹을 수 있어서 더 편하고 좋아요. 실온보관으로 어디든 두고 꺼내서 먹을 수 있는 간편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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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아임스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