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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웰 전동커피그라인더 커피밀!

 

 

즐거운 일요일! 아침에 향기로운 커피로 하루를 시작하면 더욱 좋지요. 평일아침에는 아무래도 출근 준비를 하느랴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는 따로 커피를 못 챙겨 먹고 회사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주말에는 아침에 꼭 핸드드립이나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커피를 내려먹어요. 핸드드립할때는 대부분은 수동 그라인더를 사용하죠. 한번 딱 먹을 양만 분쇄해서 먹기에는 수동그라인더가 좋은데~ 주말에는 온가족이 함께 먹는 편이라 4인분을 분쇄하려고 하면 진짜 손아프고 특히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이 송글송글!!! 이럴땐 전동커피그라인더를 사용하는게 진짜 편하죠!

위즈웰 전동커피그라인더 WSG-9300, 정밀한 분쇄로 더욱 향기롭고 맛있는 프리미엄 커피그라인더! 위즈웰 커피그라인더 제품의 특징 펄스오퍼레이팅! 투명커버! 원터치 버튼! 스테인레스 칼날! 분쇄통 분리세척! 메탈디자인!

▶위즈웰 전동커피그라인더 https://coupa.ng/bGWF4W

 

위즈웰 분리형 그라인더 원두분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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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웰커피 그라인더는 펄스 오퍼레이팅 방식으로 사용자가 직접 분쇄 정도를 조절가능하며 150W 파워로 짧은 시간에 그라인딩이 가능합니다. 스테인리스 칼날 사용으로 보다 깨끗하게 그라인딩이 가능하며 분쇄통이 분리되어 원두사용 및 세척이 편리한 가전제품입니다!

 

그라인더는 분쇄도를 설정할 수 있어서 핸드드립용, 에스프레스용 원하는 입자분쇄도를 만들 수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전동그라인더! 핸드드립 커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위즈웰 핸드드립세트와 함께~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들었던! 사용이 쉬운 펄스 오퍼레이팅 방식! 사용자가 직접 분쇄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오퍼레이션 방식입니다. 간편한 원터치 버튼으로 간편하게 그라인딩이 가능합니다!

견고한 투명커버로 원두 입자상태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조절할 수 있어요!

버튼을 누르면 안에 칼날이 돌아가면서 커피가 분쇄가 됩니다.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칼날을 사용하여 보다 깨끗하게 그라인딩이 가능합니다!

최대 분쇄용량은 60G이고 MAX 최대용량이 표시되어있어요. 60G 정도면 3인분 기준으로 볼 수 있어요!

위지웰 전동그라인더의 장점은 바로 분쇄통이 분리가 가능하다는 점! 아무래도 분리가 되니 간편하게 세척이 가능해서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 할 수 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수동그라인더는 나무로 되어있어서 브러쉬를 이용해서 세척을 해야해서 사실 번거롭고 브러쉬를 사용해도 깔끔하게 완전 깨끗하게는 세척이 불가능해서 항상 찜찜했는데 전동그라인더는 세제로 깔끔하게 세척이 가능해서 넘 좋았어요!

요렇게 뚜껑과 분쇄통은 세척이 가능합니다. 사용하기전에 깔끔하게 세척을 해줍니다~

그라인더 기계는 세척하면 안됩니당 ㅋㅋㅋ 뚜껑과 분쇄통만 세척해서 사용하면됩니다!

핸드드립 용품과 함께 보관해두기에도 위즈웰 전동커피그라인더 디자인도 견고한 메탈 디자인으로 깔끔해서 좋아요!

 

 

향긋한 커피를 내려봅시다! 원두를 골라줍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다양한 원두가 있는데 오늘은 과테말라!

<위즈웰 전동커피그라인더 사용법> 분쇄통에 원두를 넣어주세요. 분쇄통을 화살표부분에 맞추어 본체에 올린 수 딱 소리가 들릴 때까지 시계방향으로 돌려 끼워주세요. 뚜껑을 본체 잠금해제 기호에 일치하도록 놓고 딸깍 소리가 날때까지 시계방향으로 돌려 조립해주세요. 뚜껑과 본체를 결합한 후 원하시는 상태의 분쇄가 될 때 까지 원터치 버튼을 눌러 주세요.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분쇄가 중단됩니다. (분쇄시간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조절하세요. 최대 45초) 적당량의 원두를 준비해줍니다. 20g의 원두를 갈아서 준비합니다!

뚜껑을 딱 맞춰서 닫아준다음에 콘센트를 연결한뒤에 버튼을 눌러서 분쇄하면 됩니다!

뚜껑이 투명해서 원두의 입자를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하는 커피 용도에 따라 분쇄시간을 선택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0초 프렌치 프레소> 거칠고 성글게 <16초 드립식 커피, 커피메이커> 중간 단계로 <24초 드립, 모카, 에스프레소> 중간보다 조금 높게 <30초 에스프레소, 터키> 곱고 미세하게 (본제품의 최대 용량인 원두 60gㅇ로 분쇄한 결과이며 분쇄 입자 크키는 원두의 종류, 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핸드드립용은 16초를 추천해줘서 해봤는뎅 딱 그정도하니 제가 원하는 정도의 분쇄도가 완성되었어요!

우와 +_+ 기본적으로 진짜 거의 수동그라인더는 1분이상 걸리는데 16초만에 원두가 완성된다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적당한 분쇄도로 갈린 원두로 핸드드립을 내려줍니다~

핸드드립하기전에 커피필터에 먼저 물을 적셔서 예열과 커피필터의 냄새를 한번 빼줍니다. 그 다음에 분쇄된 원두를 넣어줍니다~

적당량 원두를 넣어준다음에 평평하게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이제 본격 핸드드립을 내려줍니다. 드립포트에 뜨거운물을 넣어서 준비해줍니다~ 소량을 물을 넣어서 뜸들이기 20~30초 정도 해준 다음에 원을 그리면서 물을 넣어줍니다.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물을 넣어서 3차 추출까지 해주면 맛있는 핸드드립커피가 완성됩니다!

향긋한 커피가 완성되었습니다. 확실히 핸드드립으로 내리면 향이 너무 좋아요. 분쇄할때도 커피 향이 진짜 좋고! 또 커피를 내릴때도 향이 너무 좋습니다 >_<

연하게 내려봤어요! 핸드드립의 장점은 커피의 맛을 어느정도는 조절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죠. 특히 홈카페로 즐기면 내가 좋아하는 원두로 좋아하는 분쇄도를 선택해서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넘 좋아요!

더우니까 시원하게 얼음 가득 넣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엔 빵이 빠질 수 없죠. 아침 만들어 먹기 귀찮을때는 식빵 토스트기에 넣어서 구워주고 그동안 커피를 내려주면 됩니다~

확실히 수동그라인더가 아닌 전동커피그라인더라 더 빠르게 커피를 내려서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다 먹고나서도 분쇄통과 뚜껑만 꺼내서 세척해주면 되고 잘 말려서 다음에 또 사용하면 됩니다~

달달한 커피가 땡기는 오후에는 달달한 라떼를 만들어 먹습니다. 라떼는 에스프레소 샷이 필요해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해서 내려줍니다~

원하는 시럽을 선택해서 달달한 라떼 음료를 만들어줍니다. 냉장고에 연유가 있어서 연유라떼를 만들어봤어요. 연유라떼는 연유+에스프레소샷+우유+얼음 이면 끝입니다!

에스프레소 머신 예열하는동안 전동커피그라인더로 원두를 갈아줍니다~

사실 집에있는 수동그라인더도 수동으로 분쇄도 입자를 조절할 수 있는데 은근 번거롭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핸드드립용은 그라인더로 갈아서 사용하고 에스프레소 머신은 스타벅스에서 분쇄를 해오거나 분쇄된 원두를 구입하는 편인데 전동커피그라인더는 분쇄입자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에스프레소용은 30초정도로 곱게 갈아줍니다. 갈다가 조금 입자가 보이면 원하는대로 계속 갈아주면 됩니다!

확실히 입자가 곱게 갈려서 그런지 커피의 향이 더 진하게 나더라구요~

적당량 원두를 커피포터에 담아줍니다!

수동그라인더는 핸드드립용에 적합하고 전동커피그라이더는 에스프레소 머신용으로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수동그라인더로 에스프레소용으로 분쇄하려면 진짜 더더더 오래걸려요 ㅋㅋㅋ 이렇게 더운날 혼자서 낑낑거리면서 갈고 있으면 진짜 땀이 납니다. 전동그라인더는 30초면 완성이니 너무 좋아요!

평평하게 탬핑을 해준뒤에 샷을 내려줍니다~

분쇄된 원두는 일주일 안에 먹는게 가장 좋다고 해요. 그래서 원두는 홀로 구입해서 먹을 때마다 분쇄해서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향도 좋고 신선한 원두라서 맛도 더 좋아요!

연유에 샷을 넣어서 녹여줍니다. 연하게는 1샷을 진하게 먹고싶으면 2샷을 넣어줍니다!

유와 얼음을 넣어서 연유라떼 완성! 스타벅스에 돌체라떼 맛있는데 그게 바로 연유라떼라죠? 집에서도 연유와 샷, 우유만 있으면 달달하고 고소한 연유라떼를 먹을 수 있어요. 바닐라 시럽이 있다면 바닐라라떼! 모카시럽이 있다면 모카라떼! 카라멜시럽이 있다면 카라멜라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집에서 즐기는 맛있는 커피! 요즘은 날씨가 진짜 더워서 음료를 더 많이 마시는데 달달하고 시원한 커피 먹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더위를 식힐 수 있습니다. 커피를 더 자주 먹는 분들은 편하게 자동그라인더를 추천드립니다. 수동그라인더도 직접 가는 매력이 있지만 ㅋㅋㅋ 진짜 자주 먹을때는 세척도 브러쉬로 일일이 해줘야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는데 자동그라인더는 간편하게 30초안에 다양한 분쇄도를 선택해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게 장점이라 추천드립니다!

위즈웰 전동커피 그라인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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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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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세트, 위즈웰 핸드드립커피 내리기!

 

주말 잘 쉬면서 보내고 계시나요? 에휴... 코로나 때문에 마냥 즐겁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위험하게 나가서 놀기에는 걱정되죠. 회사도 휴가 처리돼서 쉬고 있어서 한 주 동안 계속 집에서만 보내고 있어요. 그래도 나름 즐겁게~ 집에서 요리도 만들어서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혼자서도 잘 놀고 있습니다.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집에 핸드드립세트도 있고 에스프레소 머신도 있는데 집에서 핸드드립 커피 내려서 먹는다고 하면 주변에서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초보자들도 쉽게 할 수 있어요. 타이머랑 저울만 있으면 쉽게 따라서 핸드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에 커피박람회 갔을 때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산 핸드드립세트 잘 사용하고 있는데 항상 타이머랑 저울을 따로 사용해서 매번 불편했는데 ㅠㅠ 사실 귀찮아서 가끔 패스하긴 하는데 확실히 핸드드립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그때마다 맛 차이가 너무 나더라고요. 분명 같은 원두인데도 추출 시간, 추출온도, 추출양에 따라서 정말 다른 맛을 내는 커피, 오 제가 딱 찾던 핸드드립세트를 찾았어요! 저울과 타이머가 장착되어 있는 위즈웰 스마트 핸드드립세트입니다.

위즈웰 스마트 전자핸드드립세트 WC2901, Smart Electronic Hand Drip Set 핸드드립의 새로운 혁신! 핸드드립세트의 기본에 충실하며 미세 측정이 가능한 전자저울과 타이머까지 장착된 완벽한 핸드드립, 홈카페를 위한 추천상품! 위즈웰 스마트 전자 핸드드립 세트는 원두와 물의 용량, 드립 추출 시간을 체크하여 기회에 맞는 균일한 맛의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합니다.

▶위즈웰 핸드드립세트 드립커피

 

 

위즈웰 스마트 3in1 전자 핸드드립 커피메이커 WC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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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시 시간과 무게 측정을 정확하게 해야 하는 이유는?> 핸드드립은 기계로 추출한 커피와는 확연하게 다른 맛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이 핸드드립의 맛은 같은 원두라 해도 내리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이유는 핸드드립을 내리는 속도와 뜸 들이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두와 물의 비율에 따른 용량과 내리는 시간을 지켜 주는 게 핸드드립의 포인트입니다. 핸드드립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하여 개발한 상품입니다. <일관된 커피의 맛과 향의 비결> 전자저울, 스톱워치, 원터치

위즈웰 핸드드립세트 구성품: 드립퍼(1홀 원추홀 세라믹), 유리서버(600ml, 내열유리), 본체, 서버패드(본체 하단장착), 설명서! 안전하게 포장되어서 안전하게 배송되었어요. 사용 후 보관하기에도 편하고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활용하기 너무 좋아요!

건전지와 V형 원추형 종이필터는 별도로 구매해야 해요. 바로 사용하시려면 구입해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원두도 분쇄된 원두보다는 저렴한 그라인더 구입해서 바로바로 갈아서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종이필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드리퍼도 원추형이라 사용했는데 제가 사용하는 필터보다는 드리퍼가 더 큰 사이즈라서 일단 있는 거 다 사용하고 추가로 구입하려고요!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드립세트! 드립세트 따로 타이머 따로 사용해서 번거로워서 저울은 귀찮아서 사용을 안 하는데 초보자분들은 타이머와 저울만 있어도 충분히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초보자분들을 위한 핸드드립세트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정밀한 전자저울> 0점 기능 LED 패널로 필요한 원두의 중량과 물의 무게를 실시간으로 LED 창을 확인하여 1g ~ 최대 999g까지 1g 단위로 측정이 가능합니다. <스톱워치 기능> 최대 9분 59초까지 드립 추출시이 확인 가능합니다. <원터치 센서 방식>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고 섬세한 작동을 지원합니다. <오토파워오프> 미사용 시 3분 후 자동 절전되어 OFF 모드로 전환(3분 절전: 7시간 30분 사용 가능)

 

 

 

위즈웰 핸드드립세트 저울 타이머 3in1 WC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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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드리퍼! 드리퍼도 모양, 소재에 따라 정말 다양한 드리퍼 종류가 많은데요. 집에 칼리타 플라스틱도 있고 유리 드리퍼도 있는데 이번에 세라믹은 처음 사용해봐요. 드리퍼마다 커피 맛이 조금씩 달라진다는데 세라믹 드리퍼로 내리는 핸드드립 커피는 또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_<

위즈웰 드리퍼의 차별점! <원추방식>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1구형 도자기제(세라믹) 드리퍼로 초보자도 손쉽게 핸드드립이 가능합니다. <나선형 방식> 드리퍼 위아래로 커피가 충분히 부풀어 입자마다 가스가 고루 배출되어 향은 살아나고 맛은 깔끔합니다. 분리형이라 세척하기에도 편리해요!

<서버 최대용량> Max 600ml 눈금 표시가 있어 추출하면서 용량 체크가 가능해요. ml와 g 용량을 함께 확인하면서 드립을 할 수 있어서 좀 더 전문적인 느낌! 서버 용량도 넉넉하고 크기에 비해 가벼워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드립퍼는 세라믹 도자기제, 유리서버는 내열유리라 더욱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유리서버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서버패드도 함께 추가되어 있어요! 커피는 온도가 정말 중요해서 항상 커피 내리기 전에 예열을 하는데 그와 비슷하게 커피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서버패드가 필수라고 해요. 함께 동봉되어 있어서 추가로 구입을 안 해도 돼서 좋았어요!

위즈웰 스마트 전자핸드드립세트 사용 설명서,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꼼꼼하게 설명서 읽어봤어요. 사용법이 어렵지 않아서 설명서만 간단하게 읽어보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었어요! 드립방법은 워낙에 다양해서 아는 방법이 있으면 활용해도 되고 모른다면 위즈웰 홈페이지 레시피를 참고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건전지를 넣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AAA 건전지 3개면 오케이입니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건전지를 분리하여 더 오래 사용하세요. 하루에 한두 번 사용하는 거니까 번거롭지만 건전지 분리해서 좀 더 사용하면 좋지요!

원두는 텐저린 블렌드! 안재혁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브랜드인데 초보자분들이 먹기에도 무난해서 좋았어요. 확실히 처음 시작하면 다 기본으로 시작하고 다양하게 도전해보는 걸 좋더라고요. 원두도 정말 다양하고 핸드드립 용품들도 정말 다양해서 처음부터 욕심부리면 진짜 다 사고 싶고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ㅋㅋㅋ

칼리타 수동 그라인더로 드르륵 열심히 갈아줍니다. 1인 기준 20g이 적당량이에요!

 

 

 

칼리타 KH3 핸드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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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그라인더라 손이 무지 아픔 ㅠㅠ 그래도 드르륵 갈면서 냄새도 좋고 소리도 좋고~ 사실은 자동 그라인더 사고 싶어서 눈여겨보고 있는데 +_+ 위즈웰에도 분리형 커피 그라인더가 있더라고요. 확실히 자동이 분쇄도 정도를 좀 더 조절하기도 쉽고 사용하기도 쉽고 무엇보다 진짜 편하죠. 그라인더는 조금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위즈웰X방준배 바리스타! 핸드드립 바리스타 챔피언 1위 경력의 방준배가 위즈웰 핸드드립세트를 추천합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방준배 바리스타가 추천하는 스마트 핸드드립 레시피! <미디움 원두로 원두커피내리기> Z/T 버튼을 가볍게 터치하여 용기의 중량이 0g이 되면 원두를 종이 필터에 넣은 후 무게를 측정한 뒤 원두를 분쇄해주세요. 뜨거운 물을 이용하여 종이 필터를 적셔주고, 드리퍼와 유리서버를 데워준 후 유리서버에 담긴 물을 버려주세요. 분쇄한 커피가루 20g(1인용)을 넣은 후 평평하게 만들어주세요. 커피 가루에 물이 스며들게 하기 위해 40초 동안 60g의 따뜻한 물을 커피 방울이 떨어질때까지 천천히 물을 부어 뜸을 들입니다. 가스로 인해 추출이 방해되는 것을 방지하고 물이 원두를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젖게 도와주도록 8회 교반해줍니다. 230g의 따뜻한 물을 1분 40초까지 천천히 부어주세요. 총 추출 시간 2분 20초가 되었다면, 유리서버를 빼주세요.

<핸드드립 레시피> 뜸-교반(뜸시간에 포함)-추출(추출시간 1인용: 1차. 2인용: 1,2차), <미디움(HOT) 1인용기준> 뜸 물 60g(40초), 교반 8회, 1차 추출 물 230g(1분 40초까지 붓기), 총 추출시간 2분 20초 <미디움(ICE) 1인용> 뜸 물 50g(40초), 교반 8회, 1차 추출 물 150g(1분 10초까지 붓기), 총 추출시간 1분 50초 참고하세요. 원두 로스팅(미디움, 다크)에 따라 추천 레시피가 있어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홈카페 핸드드립세트추천!

 

코맥 자기 커피드립세트 DN4 6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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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은 개인의 취향이나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방법이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즐겨보면 더 재밌죠! 저도 저만의 방식으로 내려봤어요. 유튜브영상 참고하세요. 구독도 해주시면 더 감사해용♥♥♥ 유튜브도 잘해보고 싶은데 아직 블로그만큼은 쉽지 않아요. 영상 찍는 것도 시간도 꽤 걸리고 편집도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고 딱히 컨텐츠를 뭘 해야 하나 고민도 되는데... 그래도 열심히 일상 소소한 영상이라도 남겨서 올리려고요!

1인분 추천 추출량은 300ml 이내이고 추출 시간은 3분 내외로! 시간 내에 추출하는 게 좋고 시간이 넘는다면 그 이후 추출된 원두는 버리면 됩니다. 마지막에 안 좋은 향과 맛이 나온다고 해요. 이것만 지켜진다면 누구나 다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어요. 또한 타이머와 저울을 사용하면 항상 동일한 맛을 계속 내릴 수 있다고 하니 홈카페용으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깊은 맛을 위한 사용팁> 핸드드립 시 드리퍼의 중심에서 시작해서 밖으로 나가다가 다시 안쪽으로 물을 부어주시면 좋습니다. 드리퍼에 필터 장착 후 뜨거운 물로 필터를 적셔준 후 원두를 담아주시면 종이필터 맛이 커피에 배지 않아 더 좋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분쇄하는 순간 커피에 담긴 향과 성분이 날아가기 때문에 드립 할 커피는 추출하기 직전에 분쇄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를 추출하기 전 추출 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유리서버와 잔을 데우면 좋습니다. 맛있는 원두커피가 완성되었어요. 향이 정말 좋아요 >_<

 

 

코맥 핸드드립 홈카페 3종세트 DN4 + M0 + 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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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먹는 것보단 달달한 디저트와 먹으면 더 맛있죠. 와플 믹스로 와플 만들어봤어요. 요즘 와플 믹스가 시판으로 나와서 너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와플 만들기 타임랩스로 재밌게 영상도 찍어봤어요! 히히 타임랩스 찍는 거 너무 재밌더라고요. 블로그도 소소하게 일상을 기록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사진이 아닌 영상도 재밌는데 빠르게 막 돌아가는 타임랩스! 앞으로도 계속 찍어서 자주 올릴께용ㅋㅋㅋ

진짜 맛있는 조합이죠. 와플+바나나+시나몬+메이플 시럽, 와플+바나나+초코♥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먹는 커피는 더욱 맛있죠 >_< 아메리카노는 그냥 먹는 것도 맛있지만 달달한 디저트랑 같이 먹는 게 최고! 단거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많이 못 먹는데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진짜 무한정으로 들어갑니다 ㅋㅋㅋ

 

 

하리오 올리브 스탠드 핸드 드립 세트 VSS-1206-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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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고 남은 와플 믹스로 이번엔 와플 아이스크림 만들어봤어요! 간단하게 만드는 와플도 좋지만 커피랑 어울리는 디저트들도 정말 많잖아요. 마음 같아서는 정말 다 만들어보고 싶은데 진짜 욕심! 재료도 몇 개는 사두었는데 시도를 못해보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이때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다양한 홈카페 디저트들도 기대해 주세요 >_<

핸드드립세트로 집에서 홈카페를 즐길 수 있어요. 커피도 좋아하고 디저트도 좋아해서 집에서 다양하게 만들어보고 즐기고 있는데 위즈웰 핸드드립세트 사용해보니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특히 홈카페 처음 시작해보시는 분들에게 딱 좋을 핸드드립세트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초보자도 타이머와 저울로 맛있는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핸드드립세트로 더 다양한 홈카페 메뉴들도 만들어 봐야겠어요!

위즈웰 핸드드립세트 :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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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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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프케이크만들기 위즈웰 크레페메이커 WSC601!

 

 

크레이프케이크, 크레이프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크레페메이커!

 

 

 

저번에는 와플메이커로 다양하게 디저트를 즐겨봤는데~ 이번엔 크레페메이커입니다. 크레페 케이크 저번에 만들었는데 실패를 한 경험이ㅠㅠ 있는데 다시 위즈웰 크레페 메이커로 도전해보기로 했어요!

 

 

위즈웰 크레페메이커 WSC601

 

위즈웰 크레페메이커 WSC601 크레이프 케이크 크레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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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웰 크레페 메이커는 베이킹판과 반죽냄비를 이용하여 직접 반죽물을 묻혀 굽기 때문에 누구나 편리하게 얇은 크레페를 만들 수 있는 가전제품입니다. 아직도 프라이팬을 사용하시나요? 누르고, 들고, 놓다 뒤집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3분 에열 후 40초면 OK! (기호나 반죽물에 따라 약간의 시간차이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원터치 버튼, 304 스테인레스, 테프론 풀 코팅, e형 히터, 스테인레스 받침대&거품기

오 저도 크레페메이커가 있다면 멋진 크레페를 만들어 먹을 수 있겠죠~>_<

진짜 신기한것 같아요. 진짜 아이디어 상품!

이즈웰 크레이프메이커 구성품! 베이킹판, 받침대. 반죽냄비, 거품기! 반죽냄비는 이중설계되어 안쪽은 매끄럽고 바깥쪽은 두껍고 견고합니다. 높은 손잠이 설께로 들기 편하고 손이 뜨겁지 않습니다. 반죽 냄비 손잡이로 사용시 움직임을 방지합니다. 여러개의 냉각홀이 있서 과열을 방지하고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 및 냉각시켜 줍니다. 반죽냄비 원형곡선 설계되어 반죽물의 낭비를 최소화 합니다.

손잡이와 전원버튼이 있어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해요! 버튼하나로 ON/OFF 조작 가능하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04 스테인레스 채택, 식재료와 닿는 부분은 304 스테인레스 사용으로 PP재질과 달리 위행적이고 내구성이 탁월합니다.

거품기와 스테인레스 받침대도 함께 들어있더라구요. 미니 거품기라 딱 반죽냄비에 딱 맞는 사이즈! 뜨거운 본체를 거치해둘 받침대까지!

집에 팬케이크믹스가 있어서 바로 만들어봤어요. 사용하기 전에 반죽냄비는 설거지해주고 본체도 깨끗하게 닦아주었어요! 사용후 세척방법도 간단해요. 반죽냄비, 거품기는 물로 세척후 서늘한 그늘에 말려주면 되고 본체는 충분히 식힌 후 부드러운 천으로 표면을 닦아주면 됩니다!

크레페믹스가 따로 있으니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되고 혹시라도 팬케이크믹스가 있다면 기본 계량보다 우유를 조금 더 넣어서 묽게 해서 만들면 충분히 크레페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완성된 크레페 반죽을 반죽냄비에 담아줍니다. 소량 할경우 반죽냄비에 반죽을 풀어도 되지만 저는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꺼라 양이 많아서 따로 반죽을 하고 반죽냄비에 조금씩 담아서 만들었어요~

크레페하면 딱 생각나는게 생크림이죠? 생크림을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아쉬운대로 휘핑크림을 구입했어요! 휘핑크림에 설탕 넣어서 휘핑크림 만들어줬어요~

두근두근! 이제 본체의 버튼을 눌러 예열을 해줍니다. 예열후 뚜껑과 반죽냄비를 합체해주면됩니다! 치지직 익는 소리가 들리면서 뚜껑판에 크레페반죽이 동그랗게 붙어집니다. 뚜껑에는 테프론 풀 코팅! 세척이 쉽고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하여도 코팅이 벗겨지지 않습니다! 고열, 고압에 강하고 들러붙지 않는 청결함, 외부자극에도 강한 내구성! 사용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레시피를 따라 반죽을 만듭니다. 반죽을 재워주세요. 전원을 눌러 약 2~3분 동안 예열합니다. 예열 후 반죽을 본체에 묻힙니다. 본체를 받침대에 올려서 말립니다. 약 40초 전병이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떨어지지 않는 반굳은 도구(이쑤시개, 나무젓가락 등)를 이용해 떼어내주세요. 사용시 반죽물이 묻어 있지 않는 베이킹판을 반죽냄비에 올려놓고 사용하지 마십시오, 베이킹판으로 직접 반죽을 익히지 마십시오.

오 처음 만들어본 크레이프 반죽! 처음할때는 진짜 뭔가 어색하고 손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버버 했는데 몇장 만들어보니 정말 쉽더라구요.

어느정도 반죽이 익으면 버터나이프로 끝부분을 살짝 떼어주면 쓰르륵 나머지 면도 깨끗하게 떨어져요. 이게 처음은 어려웠는데 계속해서 만들다보니 진짜 쉽고 재밌더라구요!

크레페 반죽을 만들고 이젠 맛있는 크레페를 만들어줄꺼예요!

과일크레페가 가장 상큼하고 달달하고 맛있죠! 집에 딸기가 있어서 딸기 크레페를 만들었는데 다양한 과일과 시럽으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는게 바로 크레페죠!

휘핑크림 쓱쓱 발라주고 그 위에 새콤한 딸기를 이쁘게 올려줍니다! 그냥 보기에도 진짜 비쥬얼 너무 이쁘죠. 크페레 돌돌 말아서 냠냠해도 맛있어요~

저는 한장은 부족해서 2장으로 더 든든하고 맛있는 크페레를 만들어줬어요!

위에 딸기데코도 이쁘게 ㅋㅋㅋ

고소하고 맛있는 크레페에 달달한 휘핑크림, 그리고 새콤한 딸기를 올려서 먹으니 오 맛있더라구요!

아침엔 간단하게 딸기크레페를 만들어 먹고 저녁에는 큰맘먹고 크레이프 케이크에 도전! 크레이프 케이크 빌리엔젤꺼 진짜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저번에도 도전했었는데 너무 손이 많이가더라구요. 가스레인지로 프라이팬에서 크레페 반죽을 일일이 하나하나씩 해야하는데 불조절이랑 양조절이 정말 어렵더라구요!

이번 크레이프 케이크는 더 달콤하게 과일을 추가해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딸기랑 바나나!

크레이프를 공장처럼 계속 만들어줍니다. 가스레인지가 아니라 불조절이 따로 필요없이 원버튼 전원으로 온/오프를 쉽게 할 수 있어서 중간중간에 다른 재료를 준비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가스레인지에서 하면 진짜 다른건 못하고 불앞에서만 집중을 해야하는데 그점은 크레페메이커가 정말 간편하고 좋았어요!

휘핑크림도 열심히 만들어서 짤주머니에 넣어주기! 그냥 발라도 되지만 짤주머니에 넣어두면 더 빠르게 될 것 같아서 해봤는데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이제 본격 크레이프 케이크를 만들어줄꺼예요!

크레페에 휘핑크림 가득 올리고 과일올려주고 그 위에 휘핑크림 올리고 또 크레페를 올리고!

그 위에 휘핑을 올리고 또 딸기를 올리고 계속 무한반복하기! 무한반복 진짜 너무 재밌어요. 하나씩 올라올때마다 점점 완성되는 비쥬얼을 보니~ >_<

짠! 위즈웰 크레페메이커로 만든 크레이프케이크♥

꽤 높게 쌓아서 올린 크레이프케이크!

거의 15개 정도의 크레페를 이용해서 만든 크레이프케이크 일단 비쥬얼은 합격!

쌓다 보니 더 욕심이 생겨서 다음엔 더 높게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크레페 판쪽이 e형 히터로 열기가 넓게 분포되어 빠르게 사용이 가능해요. 넓은 발연 면적으로 빠른 크레페를 만들 수 있어요. 히터가 나오는 판이라 다소 뜨거우니 사용할때 정말 조심해야해요!

촉촉한 크레페반죽, 휘핑크림, 상큼한 과일까지!

원래는 집에서 엄마랑 간단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그냥 집에서 먹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친구 선물로 주려고 급 포장! 저번에 케이크 만들려고 사둔 케이크케이스가 있는게 딱 생각나더라구요!

짠! 크레이크케이크는 바로 먹는 것 보단 하루정도 냉장고에 두고 굳히는 과정을 거친뒤에 먹으면 더 맛있어서 다음날 친구한테 선물로 주려고 냉장고에 보관해두었어요!

케이크케이스는 있는데 케이크 고정하는 핀이 없어서 살짝은 걱정되지만 그래도 좋아할 친구를 생각하면서 기분좋게 선물하려구요. 베이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간단해서 부끄럽지만 요리는 만들어서 즐기는것도 재밌지만 누굴가를 위해 선물로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게 제일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것같아요. 위즈웰 크레페메이커로 간단하게 충분히 크레페, 크레이프 케이크 만들 수 있어요!

위즈웰 크레페 메이커 후기 :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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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