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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문백추천! 내돈내산 몽드몽드 mondemonde

한동안 쇼핑을 안하다가 너무 갖고 싶은 하프문백을 발견해서 바로 질러버렸어요. 인스타에서 돌아다니다가 취향저격 핸드백 브랜드인 몽드몽드를 발견했어요. 요즘 날씨도 덥고 하니까 시원해보이는 화이트톤의 핸드백을 찾고있었는데 기존에 갖고 있는 가방이랑은 다른 디자인과 소재를 찾았는데 딱 마음에 드는 핸드백이였어요!

더스트 안에 가방이 소중히 포장되어서 배송됩니다. 저는 몽드몽드 홈페이지에서 구입했어요!

 

우와우와~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가방입니다. 진짜 완전 화이트!

안쪽 안감도 캔버스 처리되서 소지품을 넣었다 뺏다할때 부드럽고 좋아요.

가방이 진짜진짜 가벼운데 가죽자체도 가벼운 것도 있지만 전체가 다 가죽이 아니라 안감은 캔버스 소재라서 더 가방이 가볍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스트랩 길이 조절은 버클이 아니라서 쉽게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앞뒤로 포켓이 있고 핸드백 뒷부분까지 포켓이 있고 총 3개의 포켓이 있어서 수납활용도가 너무 좋은 핸드백이에요.

요즘 결혼준비중이라 신혼집 인테리어가 가장 큰 관심사인데 이케아랩와서 쇼핑도 하고 사진도 찍느랴 바쁘다바빠!

그래도 몇가지 소품은 찜콩하고 왔지요. 화이트 핸드백은 역시 화이트랑 더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스트랩 길이를 짧게하면 숄더백 스타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몽드몽드 하프문백은 화이트, 버터, 크림 베이지, 모카 브라운, 캔버스 카멜, 캔버스 모카 브라운 다양한 컬러가 있어요. 20대 핸드백은 물론 30대 핸드백까지 캐주얼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몽드몽드 하프문백 추천드립니다!

몽드몽드 하프문백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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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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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가방 하프문 백! 코드그린 띠브

 

 

비가 이젠 덜 오고 조금 놀러가고 싶은 날이지만... 비가 좀 잠잠해지니 코로나가 시작되고 태풍까지 오고 하니까 친구들 만나서 시간보내는 시간보다는 혼자서 집에서 책을 읽거나 블로그 하거나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시간을 더 많이 보내게되는 것 같아요. 추울때는 날씨 좋아지면 이쁜 옷이랑 가방 사서 봄 나들이, 여름 휴가 가야지 계획을 세워두었는데 이런 코로나라니! 이런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 하는데 저는 쇼핑이 그렇게 스트레스가 잘 풀리더라구요. 출퇴근할때라도 기분 좋게 이쁜 가방 들고 다니면 더 좋잖아요. 귀여운 가방 갖고 싶었는데 딱 제 마음에 들었던 하프문 백을 발견했어요!

코드그린, 일상을 만끽하며 자연에 기여하는 문화를 만듭니다. 코드그린은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환경에 기여하는 기업을 10년간 연구해왔습니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독일 등 환경 선진국 15개국, 300개의 이상적인 그린 비즈니스 기업을 직접 만나오며 길을 찾았습니다. 2017년 미세플라스틱 파동을 보고, 2018년 비닐대란을 보았습니다. 2019년 코드그린이 시작되었습니다. 띠브는 변경 전 브랜드 이름이고 지금은 코드그린!

<패션을 존중하는 코드그린> 환경도 환경이지만 우성 행복해야 합니다. 패션에 대한 애정이 충족되도록 노력합니다. <함께하는 모든 과정을 즐겁게> 코드그린과 함께하는 과정이 즐겁고 만족스럽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투명한 임팩트 공유> 말로만 환경과 즐거움을 노하지 않겠습니다. 코드그린과 만들어가면 임팩트와 즐거움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코드그린 생각하는 좋은 소재> 소재부터 끝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가능한 환경적 영향이 적은 소재를 사용합니다. 가죽의 경우 베지터블가죽, 재생가죽, 인조가죽을 활용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환경을 생각 하려 노력합니다> 모든 포장재는 재활용이 가능하거나 썩는 소재입니다. 디자인 엽서는 벽에 부착하여 인테리어로 화용하세요! 더스트백은 의류, 신발 정리나 보조가방으로 활용하세요.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의 하프문 백입니다. 요즘 데일리백으로 들고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크로스백으로 짧게 연출하면 귀엽고 옆으로 숄더백으로 연출하면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코드그린 가방은 원료부터 공정까지 친환경 소재를 지향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탐구하고 파악하며 발전시켜 나아갑니다. 비건가죽, 대체가죽, 업사이클 가죽, 베지터블 가죽, 오가닉코튼, 업사이클 섬유, 재생가죽, 대체섬유, 타이백으로 불리는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기본 가방이라고 하면 소가죽이나 인조가죽이 많이 쓰이는데 처음 사용해본 친환경 소재의 가죽느낌은 너무 부드럽고 좋았어요!

반달 모양의 하프문 백은 공간도 넉넉하고 안쪽에 포켓이 양쪽으로 있어서 수납력도 좋고 데일리로 화장품, 지갑, 핸드폰 등 넉넉하게 들어갑니다. 내부는 깔끔한 블랙 컬러 안감으로 되어있어요!

잠금장치는 자석인데 자석도 자연스럽게 잘 열려서 사용하기 너무 편했어요!

맨들맨들한 느낌의 가죽 느낌도 너무 좋았어요. 플랩형식이고 안은 지퍼장식이 있어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코드그린 하프문백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에 스티치 장식이 포인트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반달 모양이 너무 귀여워요 >_<

코드그린 QR코드! 오 가방에 QR코드가 있어서 신기했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 브랜드. 사람마다 서로 다른 이름이 있듯 코드그린가방은 서로 다른 QR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드 그린은 QR코드 시스템을 이용하여 일회용 비닐소비량을 줄이고 환경에 기여하는 친환경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스트랩은 끈 조절이 가능해요. 저는 기본으로 제공된 스트랩 길이가 딱 적당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가방이라 캐주얼하게 연출해도 이쁠 것 같아서 블라우스와 청바지랑 코디해봤어요!

여름이라 역시 청바지랑 블라우스 코디에 어떤 가방을 연출해도 이쁘지만 귀여운 반달모양 하프문 백이랑 같이 연출하니까 더 시원하고 이쁜 느낌입니다!

요즘 귀찮아서 운동화보다는 편하게 슬리퍼 신고 다니는데 캐쥬얼 스타일이랑도 잘 어울려요. 그래서 데일리백으로 활용도가 넘 좋을 것 같아요!

옆으로 숄더백으로 연출하면 요런 느낌! 크로스백으로 연출하면 끈이 짧아져서 더 귀여운 느낌이고 어깨에 걸쳐서 숄더백으로 연출하면 좀 더 세련된 느낌이랄까?!

사이즈도 딱 미디엄 사이즈로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숄더 스타일은 더 귀여운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기본 스트랩으로 하면 좀 짧은 느낌인데 좀 더 길게 들고 싶으면 스트랩을 조절하면 됩니다!

크로스로 앞으로 해도 귀엽지만 뒤쪽으로 해도 이쁩니다!

숄더 스타일은 캐쥬얼한 착장 보다는 세련된 슬랙스나 원피스 코디랑도 넘 잘어울릴 것 같아요!

숄더 스타일로 들면 딱 허리 쪽에 오는 길이감이라 편하게 들고 다니고 있어요!

QR코드는 활용법이 있어요! 소매점 이용시 일회용 비닐 대신 가방의 빈 공간에 담아주세요. 코드 그린 가방의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해주세요. 연결된 그린 스퀘어에서 물건을 담은 가방을 찍어 인증해주세요. 영수증과 함께 찍으면 추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아직 활용해보지 못했는데 다음에 쇼핑하러 가면 사용해봐야겠어요. 수납공간이 넉넉해서 작은 제품은 가방에 쏙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디서든 마스크는 꼭 써야하죠! 웃프지만 마스크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사진을 찍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당연히 코로나는 없어져야죠!!!!!

가방이나 의류 리뷰하면 이쁜 카페가서 찍고 싶은데 요즘은 카페도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니 집 근처에서 살짝쿵 찍어서 리뷰를 하게 되네요!

코드그린 친환경 브랜드로 하프문 백, 복조리 백, 라탄 토트백, 숄더 토트백, 미니 버킷백등 다양하고 이쁜 가방을 판매 중인 브랜드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데일리가방으로 들기에 좋은 디자인이 많더라구요. 예쁜 가방도 들고 환경도 생각할 수 있는 취지라서 더 기분 좋더라구요. 귀여운 반달 모양의 하프문 백 데일리백으로 너무 잘 들고 다니고 있어요!

코드그린 데일리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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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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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백 추천! 오분전(ovenjun) 미니크로스백

 

 

기분 좋은 봄날입니다! 한동안 날씨가 무지무지 좋더니 이번주는 계속 비가 왔다갔다 ㅠㅠ 꿀꿀한 마음이지만 전부터 넘 사고싶었던 가방~ 저는 플렉스를 해버렸지요. 날씨 좋으니 이쁜 봄옷입고 이쁜 가방 매고 봄나들이 가고 싶었는데 다음주는 날씨가 좋아지겠죠! 요즘 쇼핑을 자제했는데 봄이 되니 아무래도 옷도 얇아지고 하니 이쁜 원피스랑 가방을 사고 싶어지더라구요. 기존 토트백이나 숄더백은 데일리백으로 드는 잇백들이 꽤 있어서 이번에는 귀여운 미니백으로 골라봤어요 >_<

보통의 일상을 담아 언제 어디서나 조형미를 추구합니다. 브랜드 OVENJUN 오분전은 집을 나서기전 바쁜 현대인들의 니즈를 채워주는 데일리백을 추구합니다. 클래식한 실루엣을 탐구하며 모던함과 클래식의 조화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일상을 담은 가방을 만듭니다.

▶오분전(OVENJUN)

 

[써머세일]botong mini beige

Shipping 교환 및 반품  -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및 반품은 사용하지 않은 제품에 한하여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가능하며, 함께 제공되었던 구성품 (패키지박스,더스트백,텍,포장종이,포장비닐 등

ovenjun.com

 

저는 살짝 가진 느낌의 가방을 좋아하는데 제 취향저격인 브랜드를 딱 발견했지요 +_+ 포장사진은 깜빡했는데 더스트로 한번 포장되어있고 포장도 고급지게 깔끔하게 되서 넘 좋았어요. 가방 받기 전에도 기분 좋아지는~ >_<

이쁜 가방들고 집에만 있을 수 없죠! 친구동네 근처 이쁜 카페를 발견해서 다녀왔어요. 카페가 너무 이쁘니 사진을 맘껏 찍어봤어요!

클래식한 BOTONG BAG은 사피아노 가죽과 24K 사틴골드로 이루어진 장식으로 2가지 스타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 데일리백입니다!

컬러는 베이지 컬러 화사하니 이쁘죠! 기본 컬러는 베이지, 밀크핑크, 밀크티 베이지 총 3가지 입니다. 처음에는 핑크 컬러를 살까 하다가 무난하게 들고다니기에 좋은게 역시 베이지 컬러인 것 같아서 베이지로 픽했는데 완전 만족쿠! 만족쿠!

스트랩도 얇은 기본 스트랩과 두꺼운 웨빙스트랩 2종류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같은 가방이지만 스트랩에 따라 느낌이 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입니다. 요즘은 멀티로~ 활용도 좋은 백이 눈에 가더라구요!

앞주머니 포켓도 너무 깜찍합니다. 우유팩 모양의 바디에 정사각형 스타일의 포켓이 쏙! 작은 소지품을 넣어두기에 딱 좋아요. 교통카드나 립스틱, 립밤을 넣어두고 사용하기 편해요. 앞쪽에 있는 버클 장식도 금장장식으로 엄청 고급진 느낌이에요!

내부는 어떨까요~? ㅋㅋㅋ 사실 미니백을 진짜 좋아하는 편인데 진짜 또 너무 작은걸 사면 소지품이 안들어가서 잘 안들고 다니게 되는데 오분전 미니백은 기본 소지품은 다 들어가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저는 블로거라서 디카를 항상 들고다니는데 디카도 들어가는 넉넉한 사이즈라 넘 좋았어요!

상단은 자석으로 잠금장치가 되어있고 내부 공간도 넉넉해요. 안쪽 포켓도 양쪽으로 되어있어서 수납에도 용이해서 좋았어요. 저는 버스카드를 쓰는 편이라 항상 카드를 아무대나 놓고 찾는 편인데 딱 안쪽 포켓에 넣어두면 바로 꺼내서 사용하기 편하죠!

작은 사이즈지만 기본적인 소지품은 다 들어가요~

카드지갑, 에어팟, 팩트, 립밤, 립틴트, 핸드폰, 디카 까지 쏙 다 들어갑니다!

뒷면은 깔끔하게! 뒷에 포켓이 있는 가방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깔끔한걸 좋아해서 포켓이 없는 가방이 좋더라구요~ 전체적인 스티치 장식이 돋보여서 더 마음에 들었던 가방이였어요!

새가방 매고 기분좋게 카페~ 친구동네 카페인데 진짜 여기 짱짱!! 동네 카페라서 친구랑 아지트처럼 자주 가고 싶은 곳인데~ 포스팅을 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ㅋㅋㅋ

날씨가 좋으면 원피스에 미니백 매면 딱 이쁜데 비가 오고 쌀쌀한 날은 트렌치코트랑 코디하면 정말 이쁩니다!

작년에 사둔 브라운컬러의 트렌치코트인데 베이지컬러 오분전 미니백과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금장장식도 골드라서 더욱 잘어울린 느낌이였어요!

그냥 가볍게 미니 토트백 스타일로 들고 다녀도 좋고~

기본스트랩으로 깔끔하게 매고 다녀도 이쁩니다 +_+

마음에 들었던 웨빙스트랩! 기존에 미니백에는 오픈기념 이벤트로 24K 사틴골드의 체인이 증정되었는데 이번엔 웨빙스트랩으로~ 개인적으로 웨빙스트랩이 더욱 좋았어요!

살짝 캐주얼한 느낌의 코디에도 딱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활용도가 좋아요! 뭔가 청바지에 흰티를 입고 웨빙스트랩 미니백으로 코디하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앙증맞은 미니백 사이즈 >_<

같은 디자인으로 조금 더 큰 닥터백 스타일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더 깔끔한 플랩백 스타일의 가방도 있는데 이것도 고민중입니다! 이쁜건 역시 영상으로 봐야죠! 컬러도 밝은 베이지 컬러로 어느 옷에나 무난하게 다 잘어울려서 데일리백으로 저는 너무 잘 활용하고 있어요~

 

에어팟 케이스는 이렇게 밖에 참장식처럼 해도 넘 이쁘더라구요. 미니백은 더 귀엽게 미니미니한 스타일로 참장식 추가해서 코디해도 넘 좋을 것 같아요. 귀여운 참장식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디자이너브랜드 오분전, 가방 디자인부터 여름 S/S 화보까지 완전 딱 제스타일이라서 마음에 쏙 들었던 브랜드였어요. 벌써부터 다음 디자인이 궁금해지는 오분전! 이번엔 미니백 구입했으니 다음에는 토트백이나 숄더백 스타일의 백을 구입해야겠어요~

데일리백 오분전 미니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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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오반짝